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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진실 == 1) 이게 최신기술인줄 아는 병신들이 있는데 기계식은 키보드 역사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반대로 생각해보면 존나게 노후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당시엔 공정과정이 좆같이 복잡하고 (기술력이 부족해 인건비가 더 많이 듬.) 당시 기계식은 장시간 누르면 애미쳐뒤지게 아파서 전문으로 타자 치는 일하는 놈들은 좆같아 했다. 2) 기판구조상 방수기능이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가 방수가 안되거나 약하며 컴터하면서 뭐 쳐마실때는 주의해야 된다. 특히 커세어 k70 같은건 물 들어가면 앰쌍 좆된다. 다만 트론 G750 등의 몇몇 제품은 생활방수는 된다 3) 튼튼하며 오래간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구매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관리면에서 다른키보드보다 신경써서 잘해줘야 된다. ㄴ 관리 하기 귀찮으면 멤브나 플런저 사라 내구성은 맴브레인이 더 저렴함에도 더 튼튼하고 고장이 안난다. 기계식 키보드 빠들은 반론을 필지 모르겠지만, 기계라는 게 보통 구조가 간단하고 부품수가 적을 수록 신뢰성 고장이 안난다. 러버돔 하나 달랑 있는 거랑 키 하나 하나마다 기계식 스위츠 축이 달려 있는 기계식이랑 어느쪽이 더 구조가 간단하고 부품이 적겠는가? 맴브레인이 내구성이 병신이었으면 기계식을 대체하지도 못했겠지 4) 기계식은 90년대에 멤브의 등장이후 한때 고인이 될뻔한 위기까지 갔었다. 당시 멤브는 최신식이었고 가격도 엄청 싼데다 관리도 쉬웠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계식을 버리고 멤브레인으로 갈아탔다. 90년대~2천년 초까지 기계식은 박물관에서나 보게 될거란 비웃음, 구매층의 무시와 함께 ㅄ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과거 그 시절에 대한 추억팔이로 기계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키보드 회사들이 디자인과 타건감을 신경쓴 게임용 기계식 키보드를 내놓으면서 기계식은 비싼 가격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갖는 프리미엄 키보드로 탈바꿈 했다.는 [[광축 키보드]]가 생겨 다시한번 관짝에 들어가게 생겼다. ㄴ광축은 아직 클릭 리니어 두종류밖에 없고 그냥 취향차이다. 멤브레인과 기계식간에는 성능 차이라도 있었지만 광축과는 키감, 소음차이 뿐이다. ㄴ뭐가관짝이냐 광 센서 입력 출력딜레이 때문에 싸구려기판쓴 양산형 XX회사가 일반기계식보다 딜레이느렷던 결과벤치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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