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경제학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경제의 역사== 아주 간단하게 경제의 역사를 살펴보자. ===애덤스미스,초기자본주의=== [[애덤스미스]]는 정부는 시장에 개입해서는 안되며,시장에 경재를 맡겨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근거를 들어보자. 제사한건 이 문서에 들어가라.[[초기자본주의]] 인간은 '이기심'이라는 것이 있다. 여러 학문에서는 이기심이 악이라고 하지만 애덤스미스는 선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기심이 있기 떼문에 남들과 경쟁을하고 돈을 벌기 위해 애쓴다. 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하다보면 경제는 자연스럽게 성장한다는 것이 그의 이론이다. 이익을 위해서 너무 가격을 너무 비싸게 정하진 안고,그렇다고 너무 싸게 정하지도 않는다. 또한 공급을 너무 많이 하면 가치가 떨어져서 가격이 내릴 것을 알고 있으므로 공급을 적당히 한다. 누군가를 고용할떼에도 너무 많이 고용하면 안되므로 적당히 고용을 한다. 그리고 경제가 하락해도 곧 다시 상승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러나 여기서 정부가 개입을 한다면,사람들은 경쟁을 할 동기를 상실하여 열심히 경쟁을 하지 않게 되고,국가 경제가 안좋아 진다. 또한,애덤스미스는 '분업'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분업이란 일을 나눠서 한다는 것이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에서 분업을 적용하자 생산량이 240배나 상승했다! 이것은 엄청난 발견이다. 그러나,비록 그의 말대로 경기가 침체되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해결되긴 했으나,그 기간이 너무 길었고 너무 살기가 너무 힘들었다. 당장 살기가 힘든데 미래를 어떻게 볼 수 있겠는가? 우리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지 미래를 살아가는것은 아니다. 누가 이러한 것을 해결할수 있을까? ===케인즈,수정자본주의(후기자본주의)=== 자세한건 이 문서 들어가라 [[수정자본주의]] 제1차세계대전 후 대공황이 발생했다. 그런데 여기서 제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또 다시 전쟁을 일으켰다. 2차세계대전 후 미국은 케인즈의 주장에 따라 경제체제를 수정자본주의로 바꿨다. 그리고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도 경제체제를 수정자본주의로 바꿨다. 수정자본주의란 무엇일까? 후기자본주의는 초기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없앴다. 대공황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그 기간동안 살아가는 것이 매우 힘들다. 또한,빈부격차가 심하다. 이러한 문제를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하면서 없앴다. 개입이란 규제와 세금을 뜻한다. 실제로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하자 대공황이 오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점도 있다. 세금을 너무 많이 걷자 자본가들은 경쟁을 할 의욕을 상실하여 경재의 발전이 느려졌다. 그래서 또 다른 자본주의가 등장했으니.... ===사회주의,칼 마르크스=== 자새한건 이 문서 들어가라. [[자본론]] 칼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자 이다. 그는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노동한 것보다 훨씬 덜한 임금을 주는 것에 크게 문제를 느꼈다. 그래서 노동자들이 똑같이 일하고 공평하게 먹고사는것을 주장했다. 생산수단을 개인이 소유할수 없고 국가나 노동자들이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상 국가가 다 관리하는 거다. 2차세계대전후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 경쟁을 했다. 미국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나라이고 러시아는 공산주의를 대표하는 나라이다. 결국 미국이 이기면서 공산주의라는 경제체제는 망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