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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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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적 보이콧 === 국제정치와 외교에 대해 좆도 모르는 병신 급식충들이 보이콧 안하면 전부 친중 짱깨다같은 애미뒤진 헛소리를 자꾸 적어놓는데, 외교적 보이콧을 한다는 소리는 그 나라한테 엿을 날려도 자기는 멀쩡하다는 뜻이다. 미국이야 말할 것도 없고, 유럽은 이미 짱깨에게 여러번 엿을 날려왔기 때문에 이번에 엿을 날려도 멀쩡한데다가 엿을 날림으로써 미국과의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으니 외교적 보이콧을 하는 거다. 근데 한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했다가 사드 배치 때처럼 중국이 경제보복해서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타격 입으면 그건 우리나라 책임인 거다. 그리고 한국이 외교적 보이콧 안 한다고 해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신뢰도가 '정권에 따라 외교정책이 달라지는 나라'로 이미 낮아져 있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가 더 나빠질 것은 없음. 한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해야지 안 하니까 짱깨다는 상당한 억지 ㅇㅇ 프랑스, 이탈리아 역시 다음 올림픽을 개최해야 해서 좋든싫든 참가해야 한다. 올림픽 보이콧이 몇십 년 만에 부활했다. 냉전 시절 모스크바 올림픽처럼 선수까지 안 보내는 식은 아니지만 외교 사절단을 보내지 않아 '느그 올림픽 성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메세지를 주는 방식으로 엿을 먹였다. 왜냐면 옛날처럼 함부로 선수단 파견까지 안 했다가는 올림픽 출전이 금지될 수 있고, 이는 소프트파워 면에서도 손해이기 때문이다. 예시로 북한이 반일선동 하겠답시고 2020 도쿄 올림픽 불참했다가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을 거부당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리투아니아, 코소보, 에스토니아, 벨기에, 일본, 독일, 덴마크, 알바니아, 인도 등이 참가했다. 의외로 미국이 아니라 리투아니아가 가장 먼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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