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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 [[파일:에펠탑히틀러.jpg|400px|썸네일|가운데|프랑스 최고의 관광명소 에펠탑.<br>[[히틀러|관광]] 목적이든 [[샤를 드 골|역관광]] 목적이든 이곳에 가면 꼭 사진을 찍도록 하자.]] 지하철에서 오줌냄새나고 더럽다. 1호선이나 서울역 노숙자들의 수준을 아득히 넘는다. 그래도 여전히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프랑스다. 언론이나 문화분야에서도 좋게 묘사되는 프랑스라서 앞으로도 관광 산업은 전망이 매우 좋다. 근대부터 베네치아를 잇는 예술의 도시로 이미지가 매우 좋았는데 '마케팅과 이미지 메이킹 하면 프랑스' 답게 현대들어 좋은 홍보전략과 이미지메이킹을 잘해서 굳이 아시안들이 아니더라도 미국인을 비롯하여 전세계인들이 프랑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를 많이 관광온다. 최근들어 한국관광객에 이어 짱깨들도 많이 늘었고 고가의류, 고가화장품, 기타 명품 등을 많이 구매해서 프랑스의 의류산업과 서비스업과 국부창출에 지대한 도움이 되고 있다. 물론 짱깨관광객 개진상 민폐는 워낙 유명하고 한국녀들 싹쓸이쇼핑 민폐질이나 수다나 아몰랑 민폐도 덤이다. 보통 파리밖에 모르지만 다른 도시들도 한적하게 다녀볼 곳 많다. 치안에 관해 논하자면, 파리 기준 확실하게 헬보딸이다. 관광객이 많은 만큼 과거부터 집시나 소매치기도 엄청 많았고 최근엔 테러까지 일어났다. 그리고 마약 처먹고 미친 짓하는 사람도 엄청 많다. 자유인지 자유방임을 넘어 방종 무질서인지 구분이 안될 수도 있다. 반면 관광객이 적고 인구가 적은 시골쪽은 당연히 좋은 편이다. 그림으로 보던 유럽 시골의 평온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냉전시대에 프랑스의 외교적인 특수성땜에 파리에서 폭탄터지고 총알 날라다닐 때도 있었다. 냉전끝나고 화려한 봄이 오나 했더니 지금은 깜댕이 이민자들 때문에 치안이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유화책도 써보고 강경책도 써보고하면서 여러가지로 프랑스로 이민자들때문에 치안개판되고 사회불안이 심화되다보니 노력도 많이 했는데 역시 깜댕이새끼들은 답이 없다. 그리고 관광객지역 바가지 씌우기로 매우 유명하다. 관광바가지 측면에서 프랑스 이탈리아가 원투탑을 달리고, 영국 독일쪽이 낫다. 스위스는 안씌운 가격도 워낙 비싸다. [[2015년 11월 파리 테러]]로 프랑스 전역이 여행유의가 되었다. 이후로도 엉망이다. 특히나 일본 여성에게 프랑스는 한국여성에게 프라다 명품백과 같은 개념이라, 어떻게든 프랑스 한번 가보려고 기를 쓴다. 그래서 실제로 가보면 책이나 영화에서나 보았던 천혜의 자연환경에 파비앙 같은 외모에 매너와 몸매가 좋은 프랑스 갓양남이 수트 쫙 빼입고 빠리지엥을 부르고 길거리에서 거리의 악단들이 연주하는 클래식을 들으면서 유명하진 않지만 맛은 좋은 동네 빵집에서 빵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프랑스 전통시장 거리를 나른한 기분으로 바라보면 책에서나 볼법한 금발 청안 꼬맹이 여자 둘이 꺅꺅거리면서 지나가는데 걔들은 얼마나 귀여운지... 캬 이게 천국은 개뿔, 현실은 유명관광지는 시끄럽고 더럽고 번잡하고 난리개판이고 짱깨 단체관람객들 몰려서 주변 개무시하고 카메라 셔터 소리 존나 시끄럽고 길가에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들이 널려있고 흑인 존나 많고 소매치기 사기꾼이 존나 많다. 혹시라도 간다면 쓰레기는 작작 버려라. ㄴ 처음에 드골공항에서 파리 북역 도착했을 때 순간적으로 아프리카에 온 줄 알았다. 흐긴들밖에 읎음... 그렇다고 시골로 가보면 진짜 개깡촌이라서 존나 불편하고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여기도 촌인지라 젊은사람 없고 50대 배불뚝이 존나 사악해보이는 프랑스 아재가 뭐라 해대는데 뭐라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쇼크먹고 정신이 나가거나 기절하는 경우까지 있다. 이게 거짓이 아닌 게 실제로 "파리증후군" 이라는 병명이 따로 있고 프랑스에 있는일본대사관에서도 매년 이거 때문에 10명 가량 실어나른다. 여담으로 통계상으로 한해평균 전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나라이다. 관광대국이라는 이탈리아의 거의 두 배다. 그런데 사실 관광은 이탈리아의 열화버전이다. 파리 베르사유 등 수도권이 하드캐리하는 구조고 이외 지역은 인식이 듣보잡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정부의 집시 단속 강화로 프랑스, 스페인에 쏠릴 추세이기 때문에 치안도 옛날보다 좋아졌는지 모르겠다. === 공휴일 === 1월 1일(신년): 새해 하루만이라도 노예로 살지 말자는 뜻이다. 5월1일(노동절): May day라고도 하는 노동절로 만국의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죽창]]드는 날이다. 5월 8일(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2차 세계 대전 종점 기념일에는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유럽 쪽은 5월 8일이다. 미국도 같은 걸로 안다. 부활절 월요일, 예수 승천일: 난 개독이 아니라서 날짜 어떻게 계산하는건지 모르니까 알아서 추가바란다. 7월 14일(혁명 기념일): 프랑스 최대의 국경일로 전날 전야제부터 난리난다. 우리의 갓치녀들께서 불꽃놀이 구경한다고 많이들 오신다. 인류의 역사에서 러시아 혁명과 함께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강했던 혁명을 기념하는 날이다. 군사 퍼레이드도 대규모로 한다.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시절에는 독일군을 초대하여 퍼레이드에 참가시키기도 하였다. 8월 15일(성모 승천일): 예수어미가 하늘나라로 멀리멀리 떠나간 날이다. 11월 1일(만성절): 31일 저녁부터 1일저녁까지 모든 성인들을 기리는 날이다. 11월 11일(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말 그대로 1차대전 끝난 1918년 11월 11을 기념하는 날이다. 12월 25일(크리스마스): 예수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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