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편집하기 (부분)

== 윤서인의 전략과 대응법 ==
윤서인은 자신에 대한 비판에 정상적인 토론으로 대처하다간 답이 없다는 걸 미리 알고 상대방의 신상을 캐서 상대방을 당황시킨다. 언론조무사로 유명한 미디어시계의 변희재의 방식과 유사하다.

예시:
* 대기업 까면서 정작 님은 대기업 변호사시네요?
* (병역 특례 문제를 제기한 글에) 당연히 기억나지요 (실명)씨!!! 키 좀 자그마하고 안경 쓰고 동글하시던 그분 맞죠???
* 헐 이런 게 돌아다니네 95학번 (실명) 같은데 ㅋㅋㅋ
* (토론 상대의 프로필 사진 첨부) 아주 영양 상태도 매우 좋으시고 얼굴도 훤하시네요.
* 그럼 먹지 마!!!! 콰아아아아아

패드립일락 말락할 수위로 상대방의 분노를 유도한 뒤 정상적인 토론이 아닌,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 싸움을 만들어 함께 병신이 되게 만든다. 그렇지만 여태껏 고소한다고 말은 많았지만 정작 고소해 본 적은 없다. KBS 이승한 PD가 윤서인을 작정하고 비판한 뒤 윤서인이 이를 고소한다 난리법석을 펼쳤지만 이승한 PD의 글은 지금까지도 지워지지도, 내려가지도 않았다. 현재는 지워졌다.<ref>https://www.facebook.com/mac5599/posts/873462846045494?pnref=story</ref>

만일 고소를 당해서 정식재판에 끌려나가게 된다면 "윤서인씨의 말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실천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해서 위기를 모면하도록 해라. 이것은 바로 [[윤적윤]] 논리인데 윤서인은 윤서인으로 카운터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적윤 논리로 윤서인과 토론을 하면 매우 짜증낸다. 윤서인이 어떤 논리를 제시하면 우리는 윤서인이 과거에 썼던 논리로 윤서인을 받아칠 수 있다. 그러면 윤서인 또 다시 자신의 논리로 자신의 과거 논리를 카운터 치지만 그에 대한 반박 역시 과거 그의 만화나 발언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윤서인은 자가당착에 빠지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해 토론 상대를 차단시키고 토론했던 글을 삭제하면서 끝난다.

윤서인이 조이라이드 스캔본을 받는 복돌이를 까면 임금이 적어서 "가성비 좋은" 경로를 썼다고 반박하면 된다. 임금 올릴 생각은 안하고 가성비 좋은 음식이나 쳐먹으라고 해서 가성비 좋은 것을 찾았더니 윤서인이 그것을 까면 윤적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