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E게임 편집하기 (부분)

=== 10화 장탄게임단 엔드게임 ===
{{빛이 있으라}}

10화 마지막화로 그런데로 좋은 승부를 했다. 2세트는 아바 프로선수출신이라 이기기 힘들었다. 팀으로 짜서 꾸준히 롤을 해서 이기기 더 힘들었다. 평균 티어가 골드다.

그래도 그거빼곤 전반적으로 원래 잘했던 에이스들은 역할을 꾸준히 해줬고 서폿도 뜬금없는 흑점폭발로 연계를 잘해줬다.

선근이는 오늘도 버려졌다...는 상타서 그냥 날두행.

이제야 초창기때와 다르게  재미있어지는 시점이라 매우 아쉽다. 시즌2를 기대하고 시즌2에선 서폿과 탑은 바꾸도록 하자.

는 망해서 그없.

==== 장동민 ====
{{빛과어둠}}

그래도 정글로써 해줄건 다 해줬다. 선근이 방치한거 빼곤... 근데 갱을 해도 호응을 해야 뭐 하지 어쩔 수 없긴 했다.

미드를 나름 잘 키워서 유상무 하드캐리에 나름 영향을 줬다.

주 캐릭터)볼리베어

==== 유상무 ====
{{영웅}}{{전투종족}}

1세트 원딜 루시안할땐 짐을 달고 해서 그런가 초반에 아쉬웠지만 후반엔 잘했다.

3세트땐 짐을 덜고 하드캐리했다. 갓 상 무 아마 왕좌에 앉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했으나 탈락했다.

결국 징크스만 무는 헤카림을 참교육 시키며 게임을 승리로 만들었다.

주 캐릭터)루시안

==== 조현 ====
{{불쌍}}{{호라 모 젠젠}}

유상무급 캐리력을 보일 수 있지만  지는 판부터 계속 물리는데 짐포터가 방치해서 아쉬웠던 조현.

계속 헤카림한테 물려서 울었다. 루시안은 백대쉬라도 하지. 헤카림 상대로 방치된 징크스가 뭘 할 수 있겠냐... 그 덕분에 루시안 하드캐리 발판이 만들어졌다.

그래도 궁 활용도와 카이팅이 발군이었다. 유일하게 두종류에 캐릭터를 사용했다. 그런데도 왕좌는 김선근한테 강탈당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선근이를 뽑은지 이해가 안된다.

주 캐리터)아리, 징크스

==== 심지원 ====
{{롤코}}

짐지원...이지만 그래도 잘하긴 했다.

잘할땐 킬 몰아먹어서 겁나 잘 버티긴 했으나 원딜이 대놓고 쳐 물리는데 이니시만 걸고 자빠졌다.

정확히는 이니시를 안 걸때도 안 지켜주는게 문제다. 그런데로 실력상향면에선 가장 괜찮다고 볼 수 있으나 여전히 뇌없플이 자주 나온다.

뽀록샷같은 흑점폭발이 들어가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주 캐릭터)레오나

==== 김선근 ====
<onlyinclude>{{알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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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nter><font size=5>이 문서의 인물은 강탈왕입니다.</font><br></center>
|본문= <center>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남의 상을 양심없이 뺏어먹은 강탈왕입니다.<br>양심이란게 안 계시는 분이라서<br>동정빨이나 뉴비빨등의 야비한 방법으로 강탈하는 나쁜 선날두입니다.<br>이 틀이 달려있으면 그 인물이 탄 상에 대해서 의심을 한번 하십시오</center>
|왼쪽 그림=선날두.png
|왼쪽 그림 크기 = 200픽셀
|오른쪽 그림 =근날두.png
|오른쪽 그림 크기 = 200픽셀
[[분류:야구]][[분류:도적놈]]}}</onlyinclude>
{{노답}}{{어케했노|앉았}}{{양심}}

강탈왕 선(근)날두, 탑미니스트.

갱이 안와서 슬픈 선근이... 하지만 와도 호응 할줄 모르잖어. 어쩔 수가 없다.

그나마 3세트때 헤카림이 막로밍 가니까 비로서 포탑이란걸 때리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조금 활약했다.

근데 막판에 왕좌를 강탈했다. 유상무도 조현도 아니고 쳐 따이다가 헤카림 무한로밍하니까 채굴만한 채굴꾼한테 왕좌를 주네 ㅅㅂ;

탑 감수성이 대놓고 폭발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네 ㅋㅋㅋ

실력발전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다. 굳은 일도 아니고 본인이 못해서 따인걸(심지어 대부분 솔킬로 따였다)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네;;

주 캐릭터)나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