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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새끼/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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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발 못하겠다 == 나의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꿈을 아버지가 운지 시켜버렸다.^오^ 이새끼보다 꼴불견 상사새끼가 낫겠다 개돼지새끼;; 내 애비새끼는 위에 디시러들 애비새끼 처럼 삼일한을 하거나 무능력하진 않았지만, 그것뿐이지 역시 정상적인 애비새끼가 아니다. 형이랑 내가 초딩이었을땐 형이 살짝 adhd끼가 있었는데 존중은 커녕 말을 안들으면 죽도록 혼을 냈었다. 이때 나는 형덕분에 딱히 혼나진 않아서 몰랐지만 3학년때부터 초등학교 시험을 못봤다고 존나 혼낼때부터 꼰대끼가 나한테까지 발산되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초딩때 애비새끼가 수학문제를 가르쳐주겠다 해놓고 이해를 못하니까 존나 소리지르고 이마에 꿀밤때리고 아직 5학년인 애새끼에게 온갖 성질을 부렸다. 이때의 기억만큼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다. 게다가 이 씨발새끼는 혼내는 방식도 참 남달랐는데 입에는 혼내는게 아니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어느새 목소리는 기차화통을 통째로 삶아 처먹은 새끼마냥 사자후를 시전하고 있다. 게다가 너가 잘못한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존나 처묻는건 단골로 나왔다. 더불어 내가 어떠한 반성의 대답을 하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훌륭하고 거창한 대답은 안나오는지 이새끼의 사자후는 절대로 피해갈수가 없었다. 특히 사소한 일이던간에 만약 기분이 조금이라도 저기압이면 절대로 못넘어가고 존나게 혼을냈으며, 기분이 좋을땐 그냥 넘어가주다가 나중에 지 기분이 조금이라도 다운되면 뒷북을 거하게 쳤다. 이러한 애비새끼덕분에 난 중3때까진 씨발 성격도 이상했고 맨날 기가 죽어있어서 찐따취급당하며 살아왔다. 다행히 고2인 현재는 찐따탈출하긴 했지만 아직도 누군가랑 싸울땐 먼저 기가 죽어서 제대로 싸우질 못한다. 씨발 어렸을때는 전부다 내가 잘못한줄 알고 난 도대체 뭐하는 새끼인가 하며 나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왔지만 머리가 좀 커지니까 애비새끼또한 정상적인 새끼가 아니란걸 깨닫고나선 내눈에는 아빠가 아니라 개새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새끼는 항상 혼을 낼때마다 처말하는게 "왜 니들은 대답이 없어? 내 자식새끼들은 남의 자식들과는 달리 왜이리 자신감이 없냐?" 라고 씨부리는데 씨발 뭐라 조금이라도 대답을 하면 건방지다고 존나 처 화내고 사소한걸로도 존나 갈구는데 자식들이 어떻게 어깨를 피고 살겠냐 대가리를 오함마로 깨부숴버릴 폐기물같은 새끼야 또한 아까 말했던 형은 진짜 나보다 2배는 더 갈굼을 당하며 살아왔다. 초딩때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못했는지 맨날 우리집에 형을 괴롭히는 패거리 씨발새끼들이 찾아와서 존나게 갈구고 다녔다. 다행히 엄마가 존나 부추기고 격려한데다가 형이 워낙 공부도 존나 잘해서 고등학생땐 ㅆㅅㅌㅊ 엘리트 선배들이랑 놀고 지금은 인서울에 성공하여 애비새끼가 서식하는 집안만 아니면 존나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애비새끼랑 몇십년을 함께지낸 우리 엄마도 당연히 좋게 살아왔을리가 없었는데 애비새끼가 워낙 이기적이고 가부장적인 꼰대새끼인지라 이씨발새끼 수발 들어주고 화풀이용 샌드백이 되어주느라 한숨이 버릇이 되셧다. 개새끼 자기 부모는 그렇게 잘챙기면서 외갓집은 한번도 안가냐? 나가뒤져도 시원찮을 새끼야 어렸을때 가끔씩 엄마가 미친사람처럼 나랑 형에게 화내실때가 있었는데 얼마나 쌓인게 많았으면 그랬을까. 우리엄마도 참 불쌍하다. 현재 내가 고등학생이 되고나니까 애비새끼는 씨발 꼰대끼가 존나게 심해져서 시험을 못보면 갈구는건 물론이요 이제 어느정도 나이처먹어서 간당간당한 직장생활을 보내니까 사소한 일가지고도 내 멘탈을 뒤흔든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새끼한테 갈굼당해온 트라우마때문에 덤비고 싶어도 몸이 말을 안들어서 덤비지도 못하겠다. 게다기 이놈은 자기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질 않으며 자식들의 심정따윈 주변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만도 못한취급을 한다. 아니 에초부터 가족들의 심정이란걸 생각해본적은 있을까?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잠잠해졌을때 "하 우리애들이 왜이렇게 건방져졌지?" 하면서 옆에서 이지랄 할때마다 머가리를 부숴버리고싶다. 이새끼는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진다면 자기 인생 최악의 수치로 여기고 곧바로 창문깨고 투신자살할 새끼다. 최근애본 모의고사 결과 나오고 애비새끼가 갈굴때 또 깨달은게 있는데, 이새끼는 자식들이 잘했을때만 온갖 칭찬과 격려를 하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여태까지 잘해온것들은 전부 소멸됐는지 이제까지 아무것도 잘한게없는 무능하고 한심한 병신 머저리취급을 하며 정작 격려를 해주어야 할때 격려는 커녕 존나게 갈궈덴다. 내가 씨발 니새끼때문에 꼭 대학 입학해서 직장 얻으면 엄마 데리고 곧바로 연락 끊어버릴거다. 평생을 쓸쓸하게 살면서 자식들 열심히 욕하다가 고독사로 뒤져버려라 처죽여버릴 새끼야 고3인데 이거 보고 개빡쳐서 가입해서 한번 써본다 주말만 되면 애비새끼 하나땜에 쉴수가...아니 아가릴 찢어 버리든가 해야지 뭐 ㅈㄴ 지 말만 안들으면 몇시간 동안 잔소리 연설문을 발표 하신다 ㅆㅂ 아니 이 새낀 태어날때 잔소리라도 하고 태어난진 모르겠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번 잔소리 시작하면 1시간 반 정도 걸리는거 같다고 보면 된다 씨발 내가 이 새끼가 왜 애미 뒤진 꼰대정신병자 인지 내가 유딩 때 부터 알아봤다 우리 여동생이 한번만 울면 또 내가 울렸다고 존나게 몽둥이 찜질했다 (그때 내가 유딩 이었는데 존나 고통 이었다) 오죽하면 내가 애비 없을때 동생에게 제발 울지 말아달라고 기도까지 했겠냐? ㅅㅂ 다음은 내가 초딩일때다 안그래도 학교 왕따 였는데 집에선 또 애비새끼가 아무이유 없이 불러내서 1대1로 면담 또 시작하신다 에휴 애미 뒤진 씨발놈 그때 울 엄마 들어 왔는데 애비는 하던 잔소리 멈추고 아무 일도 없듯이 핑계대고 자빠졌네 연극대회 나가도 최우수상 급이겠다 병신아 경찰 형사란 새끼가 자식에게 이런 모습 보여도 괜찮겠냐? 애비란 새끼가 지 생각만 하고 잘못없는 자식에게 존나 소리치네 대가리에 우동사리 쳐 껴놨냐? 다음은 중딩때다 나땜에 문서 길어진건 미안하다 진심;; 나도 억울하다... 이야~~ 진심 이새낀 자기 잘못 좃도 모르고 존나 나에게만 또 개지랄 하네 ㅋㅋㅋ 형사노릇 하면서 그 많은 화풀이를 전부 나에게 푸는거 같아 또 생일때는 술 쳐마시고 들어와서 부부싸움 일어나고 존나 쫄아서 동생이랑 같이 질질짜고..다음날 보니깐 엄마에게 사과하고 있네 ㅋㅋㅋ 병신새끼 근데 내가 오니깐 손 내밀더라?? 뭐지 하고 손 내미니깐 악수하면서 앞으로 힘내자 (??)이런 개소릴 짓걸이드라??? 나 진짜 살면서 첫번째로 가장 어이없는 소리였다 ㅋㅋ 난 진짜 속으로 이새끼 정신병원 어디로 쳐보네야 하나만 생각했다 (몰론 그 뒤론 계속 또 지랄병 나셨다) 이제 현재 고딩이다 고딩땐...하 씨발 쓰면서도 열불난다 미세먼지 약함 이랬는데 이정도면 안쓰고가도 큰 상관은 없잖아 그치? 근데 애미뒤진 애비새끼는 안썻다고 갑자기 머리카락을 쥐여잡고 엘베에서 머리 1번 강제로 쳐박고 ㅋㅋㅋㅋ 이젠 자식까지 죽일기세다 씹새끼야?? 밖으로 쳐 나와서 또 꼰대 연설문 떠드신다 에휴~~ 근데 안쓰고 간건 내 잘못은 인정해 근데 굳이 자식을 쳐패는게 옳다고 생각하냐? ㅆㅂ? 나중에서야 아까 날 때린거에 대해 지 잘못도 모르고 정신 똑바로 차리란다 ㅋㅋㅋ 그냥 여기서 마지막 글 쓰고 마친다 내가 군대가는 한이 있어도 휴가 받고 나와서 내가 니 아가리 쳐 찢어놓든 닐 쳐 죽이든가 한다 애미애비 쳐 뒤진 씨발 개병신 새끼야 애비새끼가 나한테 찐따 DNA 물려주고 꼰대식 공산주의 교육 시키면서 자유니 뭐니 지랄을 떠는데 이새끼때문에 내 청소년기가 좆망해버렸다. 내나이 15살 때까지 단한번도 친구를 사귄적 없고 피방도 영화관도 노래방도 못갔다. 노래방은 내가 노래를 존나 못부르고 거기엔 케좆팝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쳐도 pc방은 진짜 가고싶었다. 집에 급식들한테 유행중인 게임이 비싸서 안사갖고 없었거든 근데 그새끼가 뭔 지랄똥을 싸면서 말렸는지 아냐? 거긴 담배냄새도 나고 컴도 우리집보다 안좋다 (내 컴퓨터는 병신같은 초딩마크만 깔린 노트북이다) 니는 어차피 같이 게임할 친구도 없잖아 그리고 거기에 이상한사람 많다 돈낭비니까 가지마라 ㅇㅈㄹ 특전이 있으니까 영화관도 가고싶은데 내가 영화관 예매를 비롯해 모르는 것도 많긴 하지만 평소에 집에 짜져있던 내가 영화관에 간다->날 존나 찾고 전화질 쩔게한다->왜 전화 안받았냐고 따진다->영화보러가는건 좋은데 내 허락 받고 가 나갔는지 몰라서 계속 찾았잖아<-(눈깔 뒤집히고 좆같은포즈로 존나 화내면서) (허락받으러 가면 존나 진지하게 왜가냐고 따진다) 몇시간 놀러간다하면 내 예상해보는데 그새끼가 존나 발악을 할거다. 갈거면 가좆쿠랑 같이 가자고, 존나 과잉보호를 할거다. 집에 일찍오면 찐따라고 욕한다. 양비론 오지고 어렸을땐 정신장애가 있어서 잘 기억은 안난다 정신장애 끝난 이후 3년간 애비랑 한 4번쯤 거하게 싸웠다. 이 돼지새낀 지가 말이 안되면 힘으로 몰아붙인다. 4번 싸우니까 내가 꼴도보기싫겠지 안그래? 그 말대로 평소에도 존나 좆같다. 새벽에 애미랑 싸우는거 서로 치고박고하는거 다 들었고 한번은 모든 가좆쿠가 보는 앞에서 젓가락 집어던지고 존나 부들부들대더니 목조르고 난리가 났다. 존나 개새끼. 학교 끝나면 매일 집에 감금당했다. 지보다 2시간이상 집에 늦게 들어오면 욕처먹음. 시발 이젠 차라리 소년원이 나을까 싶다 지금까지 난 실험용 쥐가 된것같았다. 내게 있어선 애미애비 둘다 뭔 일 때문에 오랫동안 출장 가 있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위에 썻던 고3인데 요즘 애비새끼 정신병원 보네야 할것 같다 진심 제정신이 아니다 ㄹㅇ 아 진짜 이새끼 또 어젯밤에 했던 꼰대질을 아침 일어나서 또 짓껄이고 있네 애미 씨발 개 좃같은 씨발새끼 아니 그깟 시골한번 안간다고 했는데 그거 가지고 또 개지랄이냐? 누가보면 장례식장처럼 중요한 곳이라도 가는줄 알겠네 병신새끼가 ㅋㅋ 씨발 진짜 위에서 썻던것과 같이 한번 잔소리 하면 1시간 반 정도 넘어 간다고 보면 된다고 했지? 근데 이번엔 잔소리,꼰대질 업데이트 하셨나~ 또 난리치네 어이구... 무서워라~~ㅎㅎ 근데 여기서 가장 웃긴건 왜 안가냐고 소리치다가 나중엔 내 카톡방에 있는 친구들,형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냐고 뭔 개 좃 논리를 발표하네? ㅋㅋㅋ 야이 씨발새끼야 요즘 급식들도 그런 좃 논리는 안쳐요 근데 울 애빈 진심 무개념 급식새끼들 보다 100배는 더 한거 같음 이쯤되면 급식들이 불상해진다 미안하다 얘들아...;; 암튼 내 친구들이랑 형들 얘기 꺼냈을때 내 옆에 과일 자르던 칼이 있었거든? 그거 가지고 진심 그 새끼 찌를뻔했다 (내가 첨부터 인내심 기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진짜 이새낀 나한테만 이런 개소리 짓걸이다가 말빨 딸리면 내 카톡방에 있는 형들,친구들 탓으로 돌린다 누가 보면 씨발 사람들 쳐 죽이고 다니는 따까리로 보겠네?? 형사 직업 달고 뭔 개 병신같은 짓인지? 이거 진심 폭로 해야하나? 내가 유딩때부터 존나게 효자손 아니면 파리채로 피터지게 맞고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해왔는데... 애비새낀 지 잘못도 인정도 안할려고 하고 고칠생각 1도 없지~ 지 말만 하지~ 남의 처지는 신경도 안쓰고 지 말만 들으라고 하지~ 어휴 ㅋㅋ 지금까지 태어나서 이새끼가 나에게 잘해준게 뭔진 알고 있어? 문서보는 얘들아? 아니? ㅋㅋㅋ 잘해준거 1도 아니 0.1도 없어 씨발 이딴 앂좃같은 새끼가 울 애비라고? 와 진심 누가 울 애비를 죽이든 날 죽이든가 해라 이게 꿈이라면 좋겠지만 현실은 존나 헬하우스다 (헬조선,헬스쿨)보다 더 극혐이야 아침부터 또 개지랄하다가 헬스장 쳐 가시네 근데 이새낀 뱃살 존나 김정은 만하면서 집에서 계속 윗옷벗고 다니네 아이구 운동선수 납셨네~ 니보다 더 몸좋은 새끼들 많아~ 잘난척 작작해 난 아침부터 애비새끼랑 1대1 면담 또 쳐 하다가 빡쳐서 작년에 찍었던 가족사진 찢어버렸다 그 사진에서 하필이면 좃같이 드러운 면상 내밀고 있는 애비새끼가 있었기 때문이다 앰창 ㅅ.ㅂ 울 동생 깨서 괜히 쫄게 만들었다 하... 애비새끼가 또 패륜아를 만든거나 다름없다 처음부터 소리치지만 않았다면 나도 이런일은 일어나지도 않았다는걸 그런데 동생이 옆에와서 내팔 잡고 진정하라고 하고 있더라... 와 진심 ㄹㅇ 이때 억울한 감정도 섞여서 존나 눈물 쳐 나올뻔했다 겨우겨우 눈물 나오는건 막았지만 동생 뿌리치고 찢어진 가족사진 가지고 엘베탈려고 했는데 존나 빡쳐서 엘베 벽에 주먹을 강속으로 치고 소리지르고 이때 평소의 나 같지가 않았다 분리수거장에서 사진 버리고 오는데 옆에 어떤 개가 짖고 있더라 빡치고 있는 상황인데 2배로 치솟아서 3번 발로 쎄게 차고 그냥 엘베타고 올라왔다 집에 오니깐 동생이 엄마에게 전화하고 있었다 사실 울 동생도 나처럼 애비새끼 싫어진 이유는 알고 있겠지만 서술은 안한다 한참 뒤에 엄마가 왔는데 무슨 일이냐고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데 씨발 좀 내버려둬라 니까지 오지랖 떨면 존나 피곤해 씨발년아 진짜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개 씨발 좃 같은 날이었다고 보면된다 그냥 기분도 존나 승천해서 개빡친 상황에 아침 느그 애비좃이나 까라고 하며 집 나갔다 씨발 첨부터 그럼 사람 아침부터 열뻗치게 하질 말던가 생사람 잡고 개지랄 염병을 떨고 자빠졌네 애미 씨발 좃같은 새끼들 지들만 억울한줄 아나 난 씨발 지금까지 19년 살아오면서 맨날 그 더럽고 추잡스러운 애비새끼 잔소리를 쉴틈없이 받아왔는데 뭘 안다고 주둥이를 짓걸이는지 ㅋㅋㅋ 애비새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애비란 놈이 자식을 이 꼴로 쳐 만들지~ 초딩들도 쫄아서 울고가겠네 근데 진심 여기서 어이없는건 평소에 애비새끼 집에 쳐 들어오면 나에게 주먹맞추기(서로 주먹 맞춰서 악수하는것) 이건 왜 하는거임? 아니 진심 왜 하는거야? 문서보는 님들아 설명좀... 앞으로 자식새끼 더 병신만들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위에 썻던것과 같이 앞으로 힘내자 이런 개 병신같은 소릴 짓걸이는건지 나도 이제 쓸내용이 없다 다시 말하는데 나땜에 문서 더 길어진건 미안해...나도 참자참자 하다가 결국 못참아서 폭발하게 된거야;; 너희들도 이해해줘...나도 너희들 기분 다 알어... 힘내라 짜식들... 팡주팡역시 사는대 이 글보자마자 내 이야기다 싶어서 글쓴다 내 애비 어렸을 때 일대기를 보면 떡잎부터 남달랐다 팡주팡역시 사는 중고딩들은 다들 알꺼다 팡주의 역사깊은 앰생집합소 인간하수구,전설급 팡주의 대표적 스즈란인 숭의고,동일전자공고(그때는 동일상고 라던대) 암튼 이중 하나를 다니다가 양아치짓하면서 앰생처럼 살다가 다른 한쪽으로 전학감 공부는 전혀 안시키고 다니기만 해도 감사해 하는 이 두학교 조차도 다니기 싫다며 친구들이랑 자퇴할 정도로 엠생 병신새끼임;;; 한 10명이서 자퇴했는대 한 3명정도가 검고도 안보고 중졸로 남았대 근대 문제는 그 3명중 하나가 내 애비임 ㅅㅂ 그런대 예전부터 별의별 사고를 다 치고다녔는대 우리 할매가 병신이라 아이고 아이고 하며 지 애새끼가 싸지른 똥 다 치움 매번 뭔 짓거리를 해도 애미가 오냐오냐 하며 다 똥치워주니까 이새끼 나이 50처먹을때 까지도 진짜 사소한것 조차 남탓하며 삼 ㅄ새끼ㅉㅉ 암튼 학력부터 중졸이다 보니 말하는거 보면 좆 허새에 아는것도 없는대 아는척 하며 말 씨부리는게 진짜 좆같음 게다가 별거 아닌거로 유치원생인 자식한테 쌍욕날리곤 그게 사랑이라는 개소리 씨부리는 전형적인 전라도출신 못배워 처먹은 하층민 병신새끼임 전라도 태생이지만 이새끼땜에 전라도 극혐함 어찌해서든 탈출할거임 이제 본격적인대 우리엄마 만나서 결혼하고부터 생활비를 안가져다줘서 엄마 임신한 몸으로 실업급여 받으러다님ㅋㅋㅋㅋㅋ 이후에도 지금 내가 고2 될때까지 생활비 좆도 안가져다 줌 그래서 엄마혼자 매우 개고생하며 이 ㅈ같은 집안 어찌해보겠다고 발버둥 중임 진짜 엄마 너무 불쌍해 완도에서 태어나서 고졸 신분으로 서울로 상경해서 잘 살고있었는대 친구 소계로 아빠 만나고 팡주로 너프먹음ㅅㅂ 엄마 몸도 안좋은대 나 낳고 나서 딱히 쉰 기간없이 계속 일해도 서울 외국계 머기업->보험회사->축산관련기관 콜센터->마트 진열->간호조무사 테크로 인생 추락할대로 추락함 시발 애비새끼 지금까지 진짜 많이 생활비 주면 50만원임 나머지는 10,20 그것조차도 안주는게 대부분 엄마 마트진열 할때 사건인대 엄마 마트진열하며 몸이 정말 안좋아짐 무거운거 옴기고 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나 너무 힘들다 못하겠다니까 애비가 그 매번 부리는 개좆허새로 그만둬라 내가 생활비 주겠다 쉬어라 해서 엄마는 그동안 통수 오지게 맞고 또 맞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믿어보자 해서 때려침 근대 당연히 천성이 지 가족보다 친구하고 친구내 가족이 더 소중한 새끼라 바로 돈없다고 통수침 엄마 진짜 너무 빡쳐서 애비한태 진짜 통곡하듯이 욕함 그래도 정신 못차림 그것도 모자라서 엄마를 ifci인가 하는 통신쪽 다단계에 끌어들임 그래가지고 엄마 퇴직금 포함 1800날려먹고 엄마 카드서비스 이용하게 되서 빚까지 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더라 진짜 개새끼임 그때부터 저새끼는 사람새끼 아니라고 생각함 그 뒤에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게 됐는대 엄마가 머리써가지고 스쿨뱅킹 통장을 아빠꺼로 함 근대 2분기 까지는 잘 내줫거든? 근대 우리집이 교육비지원대상이길래 엄마가 신청을 해가지고 학비를 지원받으며 다니게 됐는대 평소에 50씩 학비 잘 내줬으니까 그 돈 생활비로 주나 싶었는대 어? 돈 굳었내 개꿀 하곤 안줌 진짜 씨발새끼 50씩 줄수 있었는대 없는척 한거였음ㅋㅋㅋ 엄마 진짜 불쌍한게 몸이 종합병원임 아직까지 활동은 안하는대 잠복성 결핵에(전염성은 없다더라) b형간염에 긴장성 성대결절로 날이 갈수록 목소리가 점점 안나옴 지 와이프가 이런몸으로 어찌 해보겠다며 매일매일 일하는대 지는 일주일에 5일씩 친구들이랑 술처먹으며 돌아다녀 하루는 엄마 간호조무사로 월100 받는거로 아등바등하며 사는대 엄마한테 지 친구가 회사 그만뒀다면서 아이고 월 250은 있어야 살탠데 하고 말했다더라 시발 그거 듣고 살인충동 들더라 진짜 개새끼 ㅅㅂ 그 뒤에 자기 생일날에 술처먹고 생활비가 뭐가 필요하냐? 이런말이나 씨부리고 남의집 귀한자식인생 심해까지 끌어내려놓고 마음에 비수까지 아무렇지 않게 꽂는새끼임 나이 반백살 넘게 처먹고는 자기가 아직까지 대학생 새내기인줄 알아서 맨날 술처먹고 새벽에 들어옴술 그만먹으라니까 자기 자영업 하는대 술마시러 나와줘야 친구들이 손님들 소개시켜준다는 핑계대며 어쩔수 없이 마신다면서 정작 친구가 나와라 하면 해벌쭉 웃으면서 좋다고 나감 심지어 밤11시에도ㅋㅋㅋㅋㅋㅋㅋ 시발 5분대기조인줄 전화받고 바로나가 핑계는 존나 잘대 쓰레기새끼 그러다가 위궤양 걸려서 의사가 계속 술마시다간 위에 구멍나서 진짜 위험해진다는대도 걍 쌩까고 술처먹음 나이 50먹고도 자기절제를 못하는 마시멜로 유치원생 수준 대가리임 술처먹을때 쓴 대리비만 아꼇어도 내 인강 몇개는 사줬을탠데 6개월동안 5만원짜리 인강 사달라고 빼애애애액 어필했는대 알겠다 해놓곤 매번 돈없다 쫌있다가 이말만 하길래 ㅈ됐다 이렇게 학교졸업할때까지 버티려나보내 싶어서 사촌누나가 놀러왔다가 용돈준거로 직접삼ㅅㅂㅋㅋㅋㅋㅋ 자식새끼가 공부하겠다고 5만원짜리 인강사달라는걸 반년동안 뻐기는거 부터 이새끼는 가족에게 5만원 쓰는것도 아까워 한다는걸 느낌 남들 다 학원이나 과외받는대 나는 그런거 해달라 하는건 엄마 등에 칼꽂는거인거 아니까 학원은 1달에 30만원 하는대 그돈이면 인강으론 6개월이나 가길래 수학 인강 하나 사서 인강으로 뻐기고 있음 나머지과목은 ebsㅅㅂㅋㅋㅋㅋ 원래 공부 잘 안하다가 한 2달전부터 이러다간 저새끼처럼 살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방학때 학교 나가는거 빠지고 독서실에 처박혀서 공부만 하고 있음 독서실비도 한달 9만원이길래 내가 빼애애애애액 하니까 인강비까지 15 주겠다 해놓고 역시나 독서실비까지 같이 쌩까서 결국 또 엄마가 냄ㅋㅋㅋㅋㅋㅋ 고향이지만 광주에서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 시발 학교도 어린이집은 폭력교사 만나서 화풀이용으로 처맞고 인민재판 당하고 조롱당하며 살다가 초딩때 왕따당하고 중1까지 병신취급 받고 애비는 저따구여서 나까지 반항하고 방황하면 엄마는 버틸 힘이없겠다 싶어서 오지도 않은 사춘기 강제스킵하고 중2부터 밝게살려고 노력하면서 엄마 위로하며 사니까 교실에서 평타계급까진 상향되더라 그래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다가 이제 성공해서 저새끼 요양병원에 처넣거나 버리고 엄마랑 해외여행 다니며 효도할려고 나같은 흙수저를 위한 얼마안남은 신분역전 사다리인 육사만 노리면서 공부하고 있다ㅠㅠㅠㅠㅠ 아직 고2니까 희망 있으려나..... 육사 실패하면 적당한 대학가서 어찌해서든 학점따서 알티나 삼사 해서 장학금 받고 학교다닐라고 이좆같은 도시 꼭 떠서 고향세탁하고 어머니에게 효도하며 살거임 엄마도 서울에 있었을때가 자기 인생에 전성기 였다면서 광주 존나싫어하고 서울가고 싶어함 이거말고도 레전드 사건 존나많음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내 암튼 할매도 애비 편들면서 돈돈거리지 말라 지랄하고 17년간 재대로 주질 않는대 지랄 안하게 생겼나 미친 할망구가ㅅㅂ 나나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착한척 하다가 엄마랑 단둘이서 있으면 내앞에서 자기 자식 욕하지 말라고 지랄함 내가 애비나쁘게 생각한다고ㅋㅋㅋㅋㅋㅋ 시발 욕 안해도 내가 눈이없나 귀가없나 하는거 보면 말 안해줘도 아 애비새끼는 개새끼구나 하는거 바로 아는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가가 진짜 개새끼들임 시발롬들 연끊고 성씨 외가로 바꾸고 싶다ㅅㅂ 저새끼 죽으면 장래식날 샴페인 터트리고 처 쪼개면서 무능한 꼰대새끼 드디어 갔내 하며 축하할꺼임 ㄴ2018.08에 쓴거고 2019.01현제 근황인대 우리집 진짜 ㅈ된듯하다 이 씨발새끼 또 사고쳤어 개새끼가 제 3금융권에서도 대출 존나 땡겻던거 밝혀졌어 병신이 광주은행,신협에 빌린것만 해도 미치겠는대 산와머니,페퍼저축은행인가 하는 개 듣보잡 3금융까지 손댔어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닐수도 있다는거임..... 이 돈으로 뭐했는지 말도 안해주고 개새끼가 엄마 간호조무사 하다가 어찌어찌 간호대학에 입학할 기회가 생겼었는대 애비새끼 통지서 날라오는거 보고 결국 포기하셨어.... 이 상태면 나도 대학입학 포기하게 될수도 있을꺼 같아 진짜 희망은 육사뿐이야... 여름방학 독서실비 실패했으니까 지금 겨울방학애는 꼭 받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재발 일부라도 해주라고 난리를 처도 끝까지 존버중임 빚은 오지게 빌려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술처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대놓고 피곤한 엄마 잠깨우고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왜 하필 재일 중요한 예비고3 겨울방학때 이러냐.... 진짜 집구석 ㅈ같다 무책임한 저병신새끼 죽이고 나도 죽고싶다 그나마 자그마한 희망은 삼춘은 돈이 좀 있어서 삼춘한테 전화해서 우리집 사정 알지 않냐 재발 부탁한다 하니까 흔쾌히 메가패스 사주셔서 사교육걱정은 안해도 됨 씨발 이거라도 어디냐 하지만 인강은 해결했는대 교재와 문제집값,독서실비 같은 거는 어쩌지..... 좆같다ㅅㅂ... 밑에 글쓴애 자기는 ㅈ같다 하지만 솔직히 존나 부럽다 애비새끼 죽이고싶다 ㄴ며칠 후 근황 애비가 개인회생 신청한다니까 엄마가 애비랑 술한잔 하면서 위장이혼이라도 하고 해주라 했는대 애비 싫다고 빼애애애액댐 이새끼는 지기가 개인회생하면 20년 가까이 자기때문에 고생중인 와이프가 간접적으로라도 악영향 미칠걸 사람이면 알것인대 끝까지 부정하면서 그런거 없다 이혼 안해준다 지랄함 즉 자기땜에 고생하던사람 더욱 피해주면서 까지 자기이득만 생각하는 극한의 씹 이기주의 개새끼임 엄마 서러워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 과음하고 침대에 걸처서 꺽꺽대고있는거하고 애비새끼가 엄마를 대충들어서 침대에 던지고 무슨 더미인형대하듯이 눞여놓는거 보니까 애비새끼 더 죽이고 싶다 시발 ㄴ22일 재근황인대 9시까지 독서실 존버타고 아시안컵볼려고 일찍 집에갔는대 왠일로 피자를 사주더라? 그거먹으면서 바레인전 축구보는대 아직도 양아치근성 못버려서 축구보느라 자기말 안듣는다고 이마 툭 치길래 지금까지 계속 툭툭치는거 싫다고 말했었는대도 또 해서 하지마라 너무 싫다고 진짜 하지마라고 화내니까 자기 아들을 왜 맘대로 못하냐며 밥상엎고 어렸을때부터 나 때릴때 쓰던 목검휘두르려다 나에게 뺏기고는 자기는 물론이고 친가도 0.1%도 관련없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사주신 마지막 유산이나 다름없는 lgtv 부수고 손에 잡히는거 다 나랑 엄마에게 집어던지고 나가버림 내일 이혼한다는대 나이50처먹고 자기통재를 못한다니 더 죽여버리고 싶다 방금 죽였어야 했는대 10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삼청교육대 끌려가서 자기 본분에 맞게 살았을텐대 아쉽다 꼭 높은사람되서 삼청교육대 부활시키고 싶다 남의집 애비들은 자식들 고3일때는 신경써주는대 내 애비는 사채빛에 지 기분 ㅈ같다고 집안깽판까지 그것도 재일 중요한 예비고3 겨울방학때...시작부터 파란만장한 고3라이프 너무 행복하다ㅎㅎ 생각해보니 그새끼가 집어던지고 부순것중에 자기가 사오거나 관련된건 하나도 없내 허헣 좆같은새끼. 다시생각나서 덛붙이는대..... 진짜 소름이다 그새끼가 상 엎기 3분전까지 내가 계속 한 말이 싫다는걸 왜 계속하냐?, 툭툭치는거 좋아하는사람이 어디있냐?, 아파서 이러는 줄 아냐? 기분나빠서 그러는거다 하지마라 같은 상식적인 말로 하지마라 난리를 처도 당연하다는 듯이 아버지가 아들 툭 친게 그렇게 싫냐? 라는 뭔 말도안되는 병신 꼰대유교텔레반논리만 앵무새 메타 오지게 반복 하길래 몇년째 말하냐고 너무싫다고 소리지르니까 한말이 "허...너 요세 안맞았지?" 이말 하는데 너무 소름돋았다... 걍 마인드가 박정희,전두환,김정은 저리가라임.... 개쓰래기 양아치새끼 진짜 그 후에 상 엎고 티비스크린에 발길질해서 개 아작내는거 보고 이젠 그냥 혐오스러움 진짜로 바퀴벌래보는거 같은 느낌임 그 뒤부터 독서실에서 공부하려해도 뭔가 집중하려하면 계속 너 요세 안맞았지?,티비아작내는거,목검 휘두르려는거,불질러버린다고 윽박지르는 그 장면들만 생각남 또 평생 남을 트라우마 일꺼같음 이정도면 애비가 아니라 왠수임 수능날이랑 육사1차 시험보다가도 수능 금지곡처럼 이거 생각나면 ㅈ될꺼 같은대 시발 초딩때 학폭당했을 때도 왜 내 자식 때렷나며 상 엎은 적도 없으면서 내 자식을 왜 내가 못때리냐며 상 엎는새끼가 내 애비라니.... 인생 좆같다 진짜 조용히 혼자 뒤지는게 인류를 위한 길인 사회 암적인 존재임 아 그리고 경찰에 신고했었는대 일 다끝나고 나서야 딸랑 한명와서는 이유 듣더니 새대차이로 인한거다 이해할 수밖에 없다 이러는대 그땐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대 시발 때리지 말라했다고 상엎고 티비 부수고 불질러버린다고 협박하는게 그시대 문화냐? 그냥 씨발 쓰레기 폐기물새끼가 인간 말종짓 하고 깽판친건대 새대차이임 이해해라ㅇㅇ 이러고 돌아가서 존나 역겹다 상엎고 티비부수고 물건던지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는대도 대충 끝내는게 진짜 너무 좆같았음 씨발 엄마는 그냥 가정일이다 다 끝낫다고 경찰보고 돌아가라 말하고 경찰도 예~ 하고 나에게 질문 좀 하고 돌아가니까 씨발 이거 나만 이상한건가 이생각만 들더라 그리고 애비 씨발새끼 다음날 새벽에 다시 들어오더니 결국 이혼도 안했어 씨발... 좆같내 ㄴ23일 다음날 근황인대 진짜 ok저축은행에서 아침에 찾아왔다...진짜 끝이 아니였어 시발 타이밍 ㅈ되내 3금융권 3군대면 진짜 막장의 끝을 달리내ㅅㅂ 그런대 3군대도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게.... ㄴㄹㅇ 이제까지 찾아온 곳'만' 3군대라는거아님 나도 너무힘들어서 써본다. 우리 애비는 교사에다 밖에서는 ㅈㄴ좋은사람인데 안에서는 악마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계산적이고 이중적인지 궁금함. 집에서는 나랑 동생들 패버리고 꼰대질과 후려치기 시전함.초딩 땐 나랑 여동생이 학원에서 내준 영어단어 안외운다고 사촌 앞에서 패버리고 엄마 출장 가있을때는 지 맘에 안드는 행동하면 엎드려뻗쳐 시전함. 여잔데 군대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꼰대질과 협박, 군기 대부분은 당해본 듯. 차라리 수련회가 더 나은 것 같다. 중학교와서 이런 행동들이 더욱 심해지고 뺨도 많이 맞으니까 어렸을 때 말 잘하고 밝던 성격들이 사라지면서 중2때는 처음으로 반에서 아싸에다 호구됨. 진짜 초딩 때도 그ㅅㄲ때매 힘들었지만 그것도 잘모르고 긍정적이고 친구들과 잘 노는 편이었음. 어쨌든ㅈ같았고 지금은 더 ㅈ같지만 영어공부 열심히하고 성적도 올려서 기숙사형 외고 다니고있어서 주말 밖에 안오는데 여느때와 같이 지 말 안듣는다고 나 패버린다. 계속 집에서 초딩 때부터 이렇게 살아오니까 너무 그 ㅅㄲ혐오스러워서 지난번에 그 ㅅㄲ 말 제대로 안들으니까 나 다시 패버리고 엎드려뻗쳐 시키고 폭언과 후려치기 일삼으니까 보다못한 엄마는 그 상황마다 나 막아주고 소리지르고 애비는 엄마가 그러니까 이러니까 지 말 제대로 안듣는다고 그럼. 진짜 일방적으로 내가 폭력을 당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 ㅅㄲ 팔 긁었는데 얼마 되지도 않은 상처가지고 나한테 외고그만두고 지랑 같이 경찰서 가서 나한테 깜방가라고 협박하고 그 팔 긁은 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할려고 한걸 엄마가 막아줌. 오늘도 억지로 운동 시킨답시고 근처 대학교 높은 계단 6번 뛰게하고 나랑 여동생이랑 제대로 못 뛰니까 열심히 안한다고 혼남. 그니까 나도 고딩인데 이런 말들은 그만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빡쳐서 개기니까 그 자리에서 내 멱살이랑 머리채 잡아당기고 명치랑 다리 ㅈㄴ 쎄게 가격함. 이때 여동생이 나 안도와주고 애비한테 울면서 하지말라고 안 막았으면 나 그자리에서 더 ㅈ됐을꺼임. 아직도 오늘 막아준것때매 애비한테도 야단 들은거 떠올리면 여동생한테 진짜 눈물날정도로 아직도 미안하고 안쓰럽다. 진짜 엄마랑 여동생한테 언니역할 제대로 못하고 항상 여동생과 달리 그ㅅㄲ 명령 안듣고 싫어하는거 티내니까 집안 분위기 ㅈ같게 만들고 짜증냈던거 너무 미안하다. 엄마 진짜 죄송해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교회다니고 하나님을 믿었지만 이젠 그 존재를 못믿겠음.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이런 고통에 시달리는 걸까. 그냥 자살하고싶음. 선생님과 주변사람들이 나 챙겨주고 기껏 학교에서 상 받고 성적 올리면 뭐함 애비라는 ㅅㄲ때문에 죽고싶은데. 진짜 그 ㅅㄲ때문에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고통스럽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고 다정하고 장난 쳐주는 아빠 만나고 싶다. 진짜 그ㅅㄲ친자식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루하루 생각하고 소원빈다. --본인 아버지는 시발 오히려 돈 대준거 빼고 진심 하나도 안 해준 씹새끼다. 니는 뭐 씨발 돈이라도 있으니 부럽겠다고? 글쎄? 별로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려줄까? 일단 우리 애비는 전형적인 486 586 6~70년대생 TK 꼰대이시다. 경상도 사시는 분들께 매우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올리며, 경상도 비하발언은 아니지만 내 짧디 짧은 인생 경험상 그나마 라도쪽 아재 아주매미들은 탈꼰대를 조금이라도 찾을 수나 있지만 쌍도쪽 아재 아주매미는 진짜 걍 싹다 꼰대다. 전라도 우덜리즘 운동권 꼰대 진심 씹극혐이긴 한데 내가 봐온 진짜 꼰대들은 대부분 경상도였다. 전라도 90프로 이상이 대깨좌인것처럼 경상도 80년대 중후반생 이전으로는 걍 싹 다 꼰대다. 그저 정치적 올바름이 얼마나 각인 되어있는가, 얼마나 배워서 미개함이 덜한가, 그리고 이중잣대가 어느정도냐 차이일뿐. 우리 애비는 대학도 ㅈㄴ 좋은곳 나오고 과탑이였던데다가 포스코 들어가서 돈도 한달에 1400 1500 번다. 니들은 막말로 저 능력도 없는 븅신아재새끼 하면서 실컷 욕이라도 하고 속으로 비웃으면서 최소한 열등감은 안 들지... 반대로 꼰대가 능력이 좋으면 어떤 느낌이랄까 그래 사람 둘이서 인성 다 제끼고 얼굴만으로 말싸움을 한다고 생각하자. 찐따 안여돼 안여멸 귀두컷 존못새끼가 평범하게 생긴 사람한테 '와 ㅅㅂ 와꾸 실화임?? ㅋㅋㅋㅋ' 이러면 그 평범한 외모의 사람은 어이 없고 기분 잠깐 상하고 말겠지만 원빈 정우성 같이 생긴 새끼가 길가다가 갑자기 평범하게 생긴 사람한테 '엌ㅋㅋㄲ 븅신 원숭이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애미가 얼굴보고 집어 던져서 와꾸가 그 모양이노ㅋㅋㅋㅋ ㅅㅂ 그것도 얼굴이라고 들고 다니냐 ㅋㅋㅋㅋ 붂으러운줄 알으라 이깈ㅋㅋㅋㅋ' 이러면 기분도 좆같을 더러 반박할 여지가 없어서 더 좆같을것이다. 그게 우리 아버지와 나의 관계이자 아버지가 팩폭이랍시고 갈구는 수준을 완전히 순둥순둥 순두부로 만든거다. 이과라는 새끼가 갈구는건 장원급제가 나올 정도로 갈궈요 나는 정시에서 쫄튀한 수시벌레나 모이는 똥통에서 1학년때 내신을 5등급, 4등급 후반대로두번 정도 운지 박고 2학년때 4등급으로 한번 운지 박고 현재는 내신 3따리라서 이걸로는 인서울 하위권은 좆뿔 지거국도 운빨좆망겜 돌려야 할 판이라 걍 지금 수능공부 존나 빡세게 해서 정시로 국립대 전화기 들어가는게 목표다... 우리 아버지 반의 반이나 겨우 따라가면 다행일 지경이다. 진짜 시발 솔직히 나도 전교 1,2등은 아니라도 2~3등급은 꾸역꾸역 나오는 새끼인지라 능력으로 따져서 앰창이라고 하기엔 좀 거리가 멀지만 애비새끼는 학창 시절에 전교 10등 뒤로 가본적이 없는 미친새끼라서 시발 항상 성적으로 지랄할때 마다 커터칼로 심장 난도질 당하는 기분이였다. 시발 0.2점 차이로 3등급 1등해서 서러워서 미치겠는데 노력드립 의지드립 들으면 어떤 기분드는지 알려줄까? 저 시발 쓰레기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은데 막상 결론적으로는 저 새끼 말마따나 내가 병신새끼라는 것. 저러고 또 1~2등급 맞아오면 뭐 유전빨이네 재능빨이네 운빨이네 이 지랄한다. 개새끼가 뭐 지 해온거에 비하면 노력 덜 한거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노력도 안 한다는건가? 그나마도 내가 1등급 맞아온것도 지가 일궈낸거라는 말? 애미 지랄도 적당히 까야 들어주지 ㅅㅂ 이 씹새끼는 꽃밭에다가 지가 물 안줘서 다 시든 꽃들보고 지들이 좆같이 폈다고 미친소리 할 새끼가 분명하다 그래 시발 나 정도 부모 꼰대 레벨은 좀 살짝 빡센 레벨이다 싶을거고 나같은 케이스는 분명 어디든지 있을거야. 그치? 근데 여기서 부터 좀 달라질건데 '''정작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는 중학생 여동생은 금지옥여 마냥 정말 조오오온나게 잘 해준다.''' 뭐 내 인성이 쓰레기냐고? 음 글쎄... 내 입으로 말하긴 상당히 낯 부끄럽지만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나 항상 착하다고 그랬고 친구 부모님들한테는 왜 이렇게 애가 바르냐면서 칭찬도 받았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내가 손해 감수해서 호구가 됐으면 호구가 됐지 양아치가 되진 않았고. 엄마 아빠한테는 존댓말 따박따박 쓴다. 참고로 아빠는 초딩 들어가면서 부터 아버지라고 불렀다. 아빠라고 부르면 그 자리에서 싸대기 날렸었다. 애미애비 쳐 뒤진 씹꼰대새끼. ㄹㅇ로 애미애비 진작 쳐 뒤짐 저 씨발새끼 아 고딩되서 친구들이랑 술담배 좀 하긴 했는데 가족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아줌마들 사이에서 씹인싸이신 어머니 마저도 나를 그저 바른생활 사나이로 생각하고 있다. 애초에 나 술담배한거 걸렸으면 애미나 애비가 그자리에서 내 대가리에다가 빠따를 풀스윙으로 후렸을거다. 아시바 졸려 다음에 쓰러온다 ㅃ 인간 그림자 아래에서 아무말도 못 하는 기분이란 정말 형연치도 못 하게 좆같았다. 본인은 고2때 꼰대애비와 심하게 다투다가 애비새끼가 갑자기 내 머갈통에 유리컵 던지고 갑자기 존나 때리길래 나도 대판 달려들어서 줘팬적이 있는데 결론은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너만 병신된다. 지면 진데로 좆병신되는거고 이기면 이긴데로 애비 팬 호로새끼 취급 당한다. 나같은 경우는 내가 복싱을 좀 배워둔게 있었고 체격도 내가 10센치 더 크고 20키로 정도 더 나가서 막상 한판 붙어보니 싸움보다는 나의 폭행에 가까웠었고 결국 여동생이 경찰 불러서 나는 경찰한테 바로 1초만에 제압당하고 꼰대랑 사이좋게 연행 됐다. 그렇게 나와 아버지는 취조만 2시간을 받았으며 나와 아버지는 둘 다 인생 조지기 싫어서 그냥 쌍방과실로 쇼부치고 그냥 나왔다. 그렇게 1년정도 쌩까고 살다가 지금 겨우 풀린 상태이고. 그나마 아버지가 먼저 내 뚝배기 터뜨려서 쌍방으로 풀려났으니 망정이지 주먹 대 주먹이였으면 진심 소년원 갔을지도 모르는 일임. 애비팬게 뭐 자랑이냐고 할텐데 난 내가 살기 위해서 이런거였고 폭행도 아버지가 물건 던진걸로 시작된거다. 또 우리 애비는 꼰대 특유의 이중잣대 탑제는 장난 수준이시고 뭐만하면 요즘 젊은놈은 이 지랄이 말의 시작이신 꼰대 오브 씹꼰대에 훈육이라는 좆뿔 같은 이름 아래에 초딩시절의 나를 엄청 패시던 분이셨다. ㄴ정의구현 제대로 했네 시발 자식패는 미친새끼에게 저항한건데 이걸또 호로새끼라고 지랄하는 꼰대들이 있음 ㅉㅉ;; 니네들은 애비가 말로만 정신병있는거 같다고 하는데 우리애비는 진짜로 있다 씨발 공황장애에다가 이것저것있어서 약 안먹으면 발작옴 이새끼를 보면 집안에 정신병 있는새끼 있으면 가족이 고생한다는 말이 존나 맞다는걸 느낀다 이새끼가 좆같은건 지맘에 안들면 다 집어던지고 쌍욕은 기본이고 어릴때부터 뭐만하면 지지리 갈구고 때려패서 저새끼랑은 말도 하기 싫다 좆같은 새끼가 노가다판에서만 굴렀는지 만날 지랄할때마다 지정도면 좋은남편이니 이지랄하고 지 만날 술 먹고 이유없이 패는건 아니니까 이유가 있으니까 내가 갈구는거다 이지랄하는데 어릴때부터 숱하게 겪어왔고 저새낀 날보고 뭐만하면 병신새끼라고 칭하는놈이다 5살때부터 공부가지고 때려패고 어떤날은 숙제검사했는데 글씨체가 안좋다는이유로 밤새도록 처맞았다 그러니까 이새끼는 애초에 지화풀이였던거다 이새끼 지 술도 안먹고 집에 붙어있고 하니까 지딴엔 대우받아야한다고 생각하나본데 지새끼가본 가장은 만날 술처먹고 바람피다가 집에와선 애새끼랑 마누라 패는새끼겠지 간염있어서 못처먹는거를 지가 가족을위해 양보한다고 생각함 내가 왕따트라우마 좆되게 심한것도 저새끼때문임 1년동안 계속 애새끼들한테 단체로 따돌림 당했고 어쩌다가 한새끼한테 존나 처맞고 집에 연락갔는데 애비새끼란 놈은 맞고왔다는 이유로 밤새도록 후드려팼다 그때쯤 각목으로 대가리 맞은흉터 아직도 있음 그뒤로 살짝 대인공포까지 생겨서 그해 방학에는 집에서 나가지도 않았다 만날 사회성 사회생활 이지랄 하는데 지가 다 망쳐놓은것도 모르고 니새끼가 사회성이 떨어지느니 눈치가없는새끼니 지랄한다 병신새끼 그리고는 집에 술처먹고 와서는 "자식 새끼라는 놈들은~" 지가 대우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둘째치고 그다음은 할애비년 이야기로 넘어간다 병신새끼가 지가 알면 고쳐야지 2대째 계승하고 있네 씨발련 공고나온새끼가 씨발 만날 공부가지고 지랄하는거만봐도 저새끼는 수시가 뭔지도 모르는새끼라는게 확실하다 대학입시라고는 수능밖에 모르는새끼고 공부가 개나소나 열심히하면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지새끼 대가리를 물려줘서 그런건 모름 병신새끼가 그러고는 씨발년이 내 공부는 포기했다하면서 동생을 갈구기 시작했다.. 동생 아빠성격 닮아가는거 보면 불안하고 저좆같은게 3대를 넘어 계승될까봐 두렵다 4대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내자식한테 저럴까봐 두렵다 나도 이 길고 긴 글을 시간날때마다 보면서 헬조선 드립이 생각났었다. 이놈의 헬조선은 사회도 부모도 죄다 엉망이네 하고. 특히 제일 블쌍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위에 올려다 보면 강제로 인문계 보내고 애비가 보내놓고 성적 안나온다면서 지랄떨었다던 그 글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그 글에 대해선 비슷한 일은 없지만 없기에 이런 일들도 있었구나 하고 되새겨 보게 되었다. 그외에도 누구는 각목으로 맞고 누구는 애비랑 맞다이도 치고 그랬는데 나는.. 나는 말로 욕을 존나게 얻어 먹었던 입장이다.. 작년 추석에 부모랍시고 이 좆같은 애비집에 갔었는데 가자말자 애비하고 대방 말로 존나게 싸웠다. 담배 핀거 갖고 지랄하고 중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고 지랄하고 내 옛날 고딩시절에 생각나는건데 내가 애비가 반강제로 불러다가 내가 애비 시다바리짓 하면서 일 도운것도 모자라서 나와서 뭐 갖다주고 도와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아니 무슨 시발련이 계속 나한테 "띨빵하게 일을 하네" 아니면 "니 사회나가서 이러면 욕 먹어" 하고 뭐만하면 지가 교회 다녀서 그런지 먹사가 하는 얘기 존나게 하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이 많다면서 불교나 다른 종교는 다 사이비라고 한다. 아니 무슨 자기가 불교도 다녀보지도 않은게 다 사이비라 하고 사이비라고 하는 이유가 교회는 돈에 관심없는데 불교는 돈을 많이 뜯어간다면서 이걸 갖고 사이비라고 한다. 순 이단새끼라면서. 그리고 난 종교갖고 뭐라안해. 시발 근데 이 새끼가 교회 자꾸 다니라면서 지랄한다. 고딩때 한번 대방 크게 이런 일로 싸운적이 있다. 말다툼만 해도 1시간은 넘게 갔을거다. 이 시발새끼가 나한테 계속 일요일 마다 교회 다니면서 신앙공부 하라면서 이러니까 급식시절 모처럼 기숙사 들어가기전 일요일이라 쉬고 웃으면서 들어가고 싶은데 이 씹새끼는 그런거 다 좆까고 교회다니라고 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였다. 이거.. 헌법에 위배되는 내용 맞지? 내가 본 바로는 분명 그때 법에 관심있어서 헌법책을 자주 봤었거든. 그래서 분명 헌법책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지닌다"라고 명시되어 있는거 본적이 있다.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이 애비새끼는 날 국민이 아닌 짐승으로 인식하고 있는걸까? 사람새끼 취급도 안하는 그런 새끼로 여기는구나 생각하고 난 그때 애비보다 힘이 없어서 말을 잘 못하겠더라. 애비가 그날 성경책 들고 오더니 안경쓰고 읽으면서 이 구절에 나온 내용이 뭐인것 같냐면서 지랄한다. 그리고 내가 "내가 교회는 내 마음대로 다니고 제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존중하게 말하니까 애비 씨발련이 나한테 주먹질로 "니 맞을레" 하면서 "부모한테 대들어? 너 반항기가?" 하길래 나도 "반항기 지난지가 언젠데" 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애비란 놈은 "부모한테 대들면 호로자식이라 욕먹어. 너 호로자슥이가?" 하더라 씨발.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애미란 놈이 기독이다. 사실 이 애미란 년도 계모임ㅋ. 씨발.. 내 중1 입학식 하던 그날에 우리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다. 입학식 웃으면서 하고 집가니 밤 늦게까지 전화도 안받으시고 안돌아 오시더라. 그날 난 애비랑 나 단둘이 있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지옥같은 나날이 계속 될거라 생각하고 지내고 중2때 새엄마 한분이 오셨다. 애비가 아재들 사이에서 씹인싸라 소개 받았거든. 이 분은 남편이 집 나가서 소개 받았는데 성격은 다소 괜찮은 분이셨다. 상냥하다는 느낌이 강한 여자였는데 체구가 존나 크셨다. 뚱뚱하셔서 그런가는 몰라도 이 체구 덕택에 더욱 상냥하단 느낌이 더욱 더 들어서 친근감이 느껴졌었다. 물론 지금같은 시대는 페미인가 뭔가 해서 뚱뚱한 여자하면 대부분 메갈이 생각나지. 근데 진짜 이분은 기독교 다니는거 빼고는 괜찮은 분이셨다. 이때까지만 해도 교회다녀란 말은 없었음. 근데 어느날 보니까 애비하고 두분 말다툼 있으셨는데 그날 이 분이 "알았어요. 나갈게요" 하고 홧김에 말씀하셨는데 진짜 그날 애비도 신경 안쓰고 나가신거드라.. 씨발.. 그리고 두번째 새 엄마가 왔는데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ㅅㅂ.. 내인생 참 개독 그놈 하나 때문에 씹 고생이다.. 그리고 개독이 내인생 고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면 사실상 애비, 계모 때문에 개독이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또 거기서 애비때문에 스트레스랑 온갖 고생 다 한게 고난의 나머지 한 5~60%는 될거다. 계모는 개독하고 내가 고딩때 술, 담배한거 존나 꼬치꼬치 캐서 애비한테 꼰지르고 한것 때문에 한 10~20%는 될거다. 시발 내가 술담배 하던 말던 내마음이지 왜 신경쓰고 지랄이야. 애비도 고딩때 시작해서 40대까지 폈다는데. 그래 내 건강 챙겨준다는건 이해해. 아니 이걸또 트집잡아서 악귀 씌였느니 무슨 개지랄을 다하면서 예배하라고 존나 했었다. 예배는 지랄 그냥 엑소시스트 영화 한편 찍지? 컨저링 처럼 엑소시즘해 시발아. 고딩 졸업이후에는 바로 군대갔다. 존나 빠르게 갔었지.. 사실상 애비한테 도피할 곳이 군대밖에 당장에는 없었거든. 그때 꼭 군대가야겠다는 생각에 신검때 조마조마 했던게 기억에 난다. 솔직히 군생활도 나한테는 선임들 잘 대해주고 나도 선임으로 모시고 잘해드리면서 술담배 같이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집에 있을때 보다 좋았다. 쥐꼬리만한 월급이 좆같아서 그렇지. 휴가때 되면 외박해서 집에 절대 안가고 부대 근처 모텔에서 전화하면서 편하게 잤었다. 가격 존나 비싸서 그렇지 같이 동기들 하고 외박 나와서 자면 먹고자고 할 수 있었다. 부모님은 한번씩 면회 오셨을때 잠깐보고 들어가고 그게 끝이었지. 참 내 인생 좆같게 여겨진다. 다른 후임들이나 선임, 동기들 면회오면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난 그러지도 않는다. 그렇게 군대가면 부모님 생각에 눈물난다던 얘기 다 구라일거라 생각도 못했다. 시발 난 눈물도 안나고 빨리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진짜로. 눈물은 개나 줘버려 시발. 그렇게 노가다와 추억 쌓은 군대도 세월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제대를 하고 집에 돌아가니 집앞에서 들어가기 싫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선 집밖에서 좀 놀다가 시발 이참에 맘먹고 들어가지 하고 들어갔었다. 그리고 잘왔다 하면서 왠 반겨주는 말이고 하면서 난 그냥 방에서 디씨질이나 바로 했다. 이후론 애비가 나한테 1주일 정도 도우란 말을 안하더니 그 후론 존나게 시킨다. 씨발. 특히나 그놈의 기계수리는 뭐만하면 쳐 고장나니까 그거 또 도우고 용접하고 좆같다. 그리고 도시쪽에 잡아서 취직했지. 하루빨리 취직하고 싶다는 마음에 특성화고에서 땄던 자격증으로 최대한 직장을 내 기준에 맞춰서 잡고 했다. 진주, 부산, 서울, 대구 다 찾아봐서 대구로 결정하고 대구에서 살았다. 집은 할부로 내 월급탄 돈으로 사고 애비도 조금이나마 보태줬다. 그리고 직장생활 하면서 보태준돈 갚고 살았지. 근데 시발 2018 추석때 가니까 또 지랄이네. 내가 무슨 담배를 방 안에서 핀것도 아니고 급식도 아닌 성인인데 합법적으로 피는것도 안되나 시발. 그것도 금연구역도 아닌데 꽁초도 잘 수습하는데 시발. 뭔지랄이야. 그리고 한번씩 교회는 다니고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안다닌다고 했더니 너 교회를 안다녀서 이모양이네. 하면서 계모한테 얘 짐싸서 보내자 하고 보내길레 나도 즐거운 맘에 다시 집 갔다^^ 괜히 기름하고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에 좆같았지만 행복했다. 그런기분 처음 느껴본다. 운전하면서 담배를 노래들으면서 1갑은 다 핀것 같다. 너무 좋았다. 진짜. 씨발 싸질러놓고 밥주는것도 아까워하는 자식 노예처럼 부리는새끼 지맘에안들면 지가 틀렸어도 주변 다 때려부수는 장애인새끼 개막장집안이랑 자기 비교하면서 자긴 정상이고 아주 이상적인 애비인줄 아는 훈육이란이름의 갑질꼰대질 오지는 상병신 지가 줬다가 꼬우면 뺏어가는 애새끼랑 싸울때만 단호한 유치한새끼 집안에서 은따당하는데 그걸 눈치못채는 저능아 사실상 돈버는것만 빼면 개막장부모랑 별다를거 없는새끼 엄마가 너가 지랄하는거 화풀이하라고 준 폰만 아니었으면 내발로 고아원 쳐갔다 씨발롬아 응 내가 뒤지는한이 있어도 너한텐 효도안해^^ 연금먹고 사세요 자식인생 씹창내지 말고 그리고,,, 개소리 작작해,,,효자손으루,,, 데가리 퍽퍽,,, 쳐맞으려구,,,,,,,,^^ㅎㅎ.... 홧김에 나도 적는다. 일단 우리 애비새끼는 노오력 이지랄하는 꼰대는 아닌데 이새끼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별것도 아닌 일에 지혼자 지랄발광한다. 나보고 핸드폰 충전기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난 모르니까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이새끼가 갑자기 지혼자 대노뜨면서 왜이렇게 당당하게 모른다고 대답하냐면서 개지랄 떨드라. 조낸 어이가 없었다. 이런게 한두번 이어야지. 조만간 ㄹㅇ충동적으로 죽일 것 같다. 가장이라는 게 벼슬인 줄 알아 ㅉㅉ 게다가 애미새끼(이년 갱년기) 하고 싸웠는데 3시간있다가 왜 대들었냐고 개지랄 또 한다. 씨발 싸우는 중에 꼽사리 껴서 지랄하는 건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데 3시간 있다 지랄하는 건 도대체 뭐 하는 새낄까.게다가 오늘은 밤 12시에 술취한 상태로 들어와서 나보고 빨래내치란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 정신분열온줄 알고 어리버리타니까 애비 씨발이 나보고 왜 안내치냐고 지랄한다 미친놈.지금도 술 ㅈㄴ취해서 덥다고 에어컨 2대 18도로 틀고 어눌한 발음으로 개지랄떤다. 와 씨발 글쓰는 와중에도 여동생 빵댕이 때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다행히 9살임 .와 분위기 ㅈㄴ 험악해졌다. 에어컨 못킨다고 지혼자 극대노 떴다. 엄마한테 물건던지고 ㅈㄴ 소리지르네. 하 씨발 이혼얘기까지 났다. 나도 이젠 자살하고싶다. 냉장고에 있던 파워에이드 하나 먹었다고 씨발거리면서 중얼거리네 개새끼가 가위로 눈깔찌르고 싶다 ㄹㅇ 이새끼 집에 들어올때마다 짜증내고 가오부리는데 살인충동 겨우 참고있다. 씨발 진짜 정말 매~일같이 술쳐먹고 온갖 개지랄 떨면서 공부하는 사람 괴롭히고, 배운 것도 좆도 없어서 엄마 무시하는 말만 씨부리고, 그때문에 우리 엄마 우울증세만 더 심해지고 씨발새끼. 어렸을 적 초등학교 땐 애비새끼랑 엄마랑 싸울 때마다 '이혼은 안 했으면.... '했지만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붙자마자 이혼 준비 도와줘야겠다. 진짜 우리엄마 행복한 인생 되찾았으면 좋겠다. 진짜 저새끼가 회까닥 해서 진짜 딱! 한번만 가족한테 덤볐으면 좋겠다. 그걸로 바로 경찰에 넘겨버리게.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알콜중독 병신 틀딱새끼쯤은 제압할 수 있을 것 같다. 메탈리카 노래중에 Dyers Eve라고 병신 좆같은 부모 욕하는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 푼다. 물론 난 엄마는 욕할 생각없다 애비가 병신 앰생인거지 2020/2/8 아침을 먹고 동생이 호두를 들고 정월 대보름이니까 먹자고 하면서 자그만한 망치를 들고 호두를 두들기고있었다. 어차피 중2 올라가는 급식이라 아직 힘도 없으니까 내가 그냥 야 ㅋㅋㅋ 그만하고 그냥 망치 아버지한테 줘랔ㅋ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미친새끼가 풀발기하면서 "줘라가 뭐야 새끼야 드려라지" 하면서 지랄발광을 하는거다. 그래서 예예 죄송합니다~~동방예의지국 최고! 라고 하니깐 갑자기 수저 탁상에 소리나게 내려놓더니만 온갖 생지랄을 다하는거다. 그래서 걍 밥도 다먹었겠다 방안으로 들어갔더니만 거실에 TV보면서 하는말이 저렇게 방안에만 쳐박혀있는 새끼들은 다 묶어서 총살시켜야된다면서 울엄마한테 지랄병이다. 그래놓고는 엄마한테 지가 언제 나한테 화를 낸적있냐면서 실시간으로 뇌성마비가 오는것도 보여주고 엄마가 방금 화냈다고 하니까 또 엄마한테 지랄하고... 양치하러 잠깐 방밖으로 나가니까 그사이를 못참고 내방 베란다에서 담배나 쳐피고있고 씨발놈이. 담배를 필꺼면 걍 밖에 나가서 피던가 맨날 내방 문열고 시비걸고는 베란다열고 담배나 쳐피고. 저런새끼들은 일찍 뒤져야된다. 아니면 4년내로 그냥 내가 칼로 배때지를 쑤지고 감방에 들어가든지 해야지 씨발 나도 한 번 써 본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해서 아버지는 따로 사시고 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명절 때 항상 아버지가 데리러 오셔서 큰아버지 댁 가서 1박 2일로 묵고 왔다. 그때는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할머니 등 친가 가족들과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명절을 보냈다. 그런데 고2 때 아버지가 전세로 얹혀 살던 집에서 이사를 하시면서 아파트 꼭대기 층 한 칸을 전세로 빌리셨다. 그리고 그곳으로 할머니를 모셔와서 같이 살게 되어서 더 이상 큰아버지 댁을 가는 일이 없었다. 새로 이사한 아파트로 처음 간 고2 설날 때 바로 일이 터졌다. 평소부터 아버지 뵈면 내가 핸드폰이나 PC로 디시나 일베 눈팅할 때마다 '자꾸 편파적인 사이트 하지 마라'라고 뭐라 하신 적도 많았고, 내가 인터넷에서 정치 관련 소식 접할 때마다 항상 문죄앙 개씹새끼가 짱깨몽 꾸고 북괴 찾으면서 개지랄 떠는 게 꼴 보기 싫어서 '문죄앙 개새끼' 이러면 지금 어디서 우리나라 다스리는 대통령님한테 함부로 그런 말을 하냐며 훈계를 하는 거다. 또 그날 밤에는 아버지 혼자 술 마시고 나서 취해 있었다. 내가 거실에서 자고 싶다고 하니까 자꾸 안 된다며 방에 가서 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뭐 때문에 방에서 자지 않으려는 거냐 묻다가 여기서 싸움이 났다. 나한테 '원래부터 넌 고집불통에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며 버럭 소리를 지르셨다. 그러면서 지금 '아빠가 말하는데 어딜 보는 거냐'고 해서 그때 나도 참느라 쌓인 화가 폭발해서 학교 방학숙제 본다고 크게 소리질렀다. 아마 이때가 내가 태어나서 가장 크게 소리질러봤던 때였던 것 같다. 이 말 듣고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내 눈앞에 있던 노트북을 집어들더니 집어던져서 부숴버릴려고 개지랄을 떨었다. 내가 워낙 쫄보라 안 된다, 노트북만은 절대 안 된다고 호들갑을 떠니 이게 지금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대드냐면서 날 벽으로 밀어붙이는 거다. 내가 그때 진짜 겁먹어서 울고불고 다 잘못했으니 제발 용서해 달라고 난리치니까 그제서야 아버지가 미안하다며 날 껴안으시며 진심으로 사과하셨다. 이때 할머니도 계셔서 일이 빨리 해결되긴 했지만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2020/4/22 엄마가 교통사고로 병원 중환자실에 약 2달째 있는날. 거의 10년 넘게 알고지난 부랄친구놈이 지난번에도 힘내라고 위로해주고 오늘 또 한번 보고싶다고 페메가 왔었다. 그래서 나도 반가워서 페메 보내려고 폰키는데 갑자기 방문을 쳐열고 들어온 애비새끼. 시간은 12시 35분정도로 많이 늦었다고도 생각안한다. 근데 다짜고짜 방문을 쳐열고 뭐하냐면서 따진다.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와서 메시지 한다했는데 지랄지랄 아주 생지랄병이다. 그리고는 공유기 선 뽑아버린 씨발애비새끼. 이글도 노트북에 랜선꽂고 노트북 핫스팟 겨우 틀어서 쓰고있다. 내 방문 쳐열때는 내방 베란다에서 담배피러 들어오거나 오늘처럼 갑자기 지랄마려워서 들어올때 밖에 없는새끼가 남의 사생활도 존중못하고 친구랑 연락하는것도 존중못한다. 내생각에 이새끼 회사에서도 찐따새끼라서 맨날 직원들이랑 밥 못먹고 나랑 동생 핑계대면서 우리집에까지 쳐와서 점심밥 먹고가는거같다. 개 씨발좆같은새끼. 하루에 담배 4개는 넘게피는데 그중 절반이상이 내방 베란다다. 폐암 안걸리나? 와 씨발 아까 아빠랑 싸워서 존나 빡쳐서 홧김에 여기다가 썰 풀려고 했는데 이야 뭔...진짜 대한민국에 병신새끼 많구나; 아 얘들아 미안하다 방금 전에 아빠랑 싸울 땐 " 하 씨발 대한민국에 저 새끼보다 병신인 새끼가 있을까? " 했는데 난 그냥 애새끼들 장난이었네...얘들아 진짜 미안하다 힘내라 진심으로 너네가 잘못한게 아니다 저 애미애비 굴삭기에 깔려뒤진 년들이 잘못한 거지 하진짜 울애비 개같네 진짜 생각하는수준부터 도저히정상으로볼수가없다 언제는 할머니한테 5만원용돈을받아서 내방 피아노에 올려놨었다 근데친구랑놀라고갖고갈라했는데 ㅆㅂ없는거임 설마하는맘으로 아빠한테 돈못봤냐고 물어봤는데 지가어떻게아냐는거야 뭐지?하고 ㄹㅇ40분은 찾은거같다 결국찾았음 근데 찾은곳이 애비서랍임 진짜 멘붕와서 이거뭐야 그랬음 근데 실실쪼개면서 아 들켰네...라는 표정으로 처오더니 개말도안되는 변명을씨부림 뭐청소하다가 주워논거라더니 방금까진 없다면서..... 그래서 말이나되는소리냐며 반박했지 대답도안하고 무슨 노래나처부르면서 혼자 씨부렁대더니 할머니가주신돈이 왜니새끼돈이여 아빠주라고준돈이지 하여튼 자식새끼둬서 아무소용도없어 이딴 개소리 지껄이면서 ㄹㅇ끝까지미안하다고절때안하더라 전에도 이런일은 많았지만 이때터짐 그리고 이사연보다 심한 어이가없는 ㅈ같은일을 같이살면서 심심찮게경험함ㅠ 그러다가 1달에한번꼴로 싸였던게 터져서 심하게싸우고 가족분위기망치고ㅉ 참눈치도없고 개념도없고 애초에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아니여서 울가족뿐만아니라 사촌같은 남까지피해주고 상처주는데다 생각하는거자체가 정상인과 다름 걍 요즘 짜증나는사람들 유형을유행어로만든것들(뭐꼰대, 좆문가등) 듣다보면 ㄹㅇ다해당되는듯ㅋㅋ 그래도 어릴때는 칼로찔러죽인다하고 칼가져와서 쫒아오고 불태워서같이뒤지자하면서 가스레인지로 위협하고 ㅈㄴ패고그러기까지했는데 지는늙고 난점점힘이 생기니 신체적으로는 폭력같은건 거의안하더라ㅋ 무튼 하....힘들다 안산사는 중3급식이다 나는 애비새끼를 나름 존경하였는데 왜냐면 애비가 좆소기업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여서 애비와 만나는건 매우 힘들었지만 열심히 일하시는걸 알았기에 초5정도까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있었다 근데 초6이 되면서 애비가 자주집에와서 자는데 그때 진짜 정신병걸릴것 같았다 애미랑 애비는 맨날 쳐싸우고 애비가 집에오면서 학원도 존나 쳐보냈다 근데 시험성적 씹창나면 애비가 존나 팼다 씨발 그이후로 너무 상처받아서 가출했다가 잡히고 집에서 또 쳐맞았다 그래서 진지하게 애비와 대화할려고 왜 맨날 뭣도아닌걸로 때리냐고 했다가 또쳐맞았다 한번은 대들려고 개 빡돌아서 한대쳤는데 골프채로 또 쳐맞았다 그리고 담배는 존나펴댄다 씨발 씨발 냄새 진짜 개좆같다 근데 담배를 너무많이 폈는지 폐암걸리고 입원하니 우리집 개박살났다 씨발 좆같네. 2021/05/08 너무 화가 나서 공책 하나 찢다가 이성이 좀 돌아와서 글을 끄적인다. 후 오늘이 나름 어버이날인데 이런 글을 쓰니 좀 죄책감이 드네. 아무튼 방금 전에 애비가 내 방문을 여는 걸 그만두고 지금 자기 방에서 코 골면서 자고 있다. 평소에도 싸이코처럼 남의 감정을 이해를 못하지만 오늘 따라 더 그런다. 아니 코로나여서 나름 힘든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썅 어버이날인데 밤 11시까지 술 처먹다가 들어온것이 말이 되는 거냐고? 그러면서 자식들에게 어버이날로서 존중은 또 받고 싶어서 나와서 인사를 안 하냐고 지랄을 하네? 내가 그냥 무시하니깐 그때부터 본인 생각에 내가 패륜아처럼 보였나봐? 그때부터 열쇠고리를 가져와서 1시간동안 열려고 지랄을 다 했다. 그리고 문열면서 나보고 "개새끼, 쓰래기 새끼, 애미애비 없는 새끼, 패륜아 새끼!!" 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것도 밤 11시에. 아니 아버지로서 존중을 받고 싶었으면 모범을 보였어야지? 동생 생일날에는 밤 10시에 집에 처 들어오고 내 생일날에는 아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어. 운전면허 따는 걸 도와줬다고? 내가 운전하고 있을 때 내가 손 장애인라고 하고 엄마가 사실 다리 밑에서 주워온거 아니냐고 하고 운전면허 떨어지니깐 별 지랄을 다하고 나서 그걸 또 엄마한태 웃긴 개그를 치는 것 같이 자랑스럽게 일르네? 이러면서 나보고는 자기가 엄마한태 걸리면 무조건 까일 것 같은 건 남자로서의 의리 이ㅈㄹ 하면서 일르지 말라고 한다.그렇다고 "어 나도 다 말할꺼야"이런 식으로 말하면 버릇없다고 뒤통수를 또 갈긴다. 그나마 이러는것이 어릴 때보다는 나아진 것이다. 어릴 때에는 내가 중학교에서 공부를 못하고 싸가지 없다고 밤에 산으로 끌고 가고 테이프로 동네 산 나무에 날 묶어 놓고 새벽 4시에 와서 풀어줬고 기말고사 망쳤을때에는 공부를 못한다고 얼굴에 피가 날때까지 빰을 때렷다. 그 다음날에 학교 등교하면서 내 얼굴이 시뻘건걸 발견한 선도부 선생님이 내 얼굴을 보고 누구한태 맞았냐고 물어보니깐 그때 그 말이 하나의 위로가 됬는지는 모르겟지만 기폭제가 되서 누가 때렷는지 말도 못하고 눈물샘이 말라서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겁나 울었다. 예전에 축제 준비중에 불러놓고 담당자 1시간 동안 안 와서 밥 먹으면서 오늘 힘들다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개지랄 떨더라. 이유를 물어보니까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서 힘든거 말하는거 아니란다. 아니 씨발 힘들때 가족 의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뭐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들다고만 얘기 했는데 애비새끼가 나보고 그러면 왜 담당자한테 말 안했냐고 이지랄 떨었다. 그러면 씨발 100명 넘게 있는데에서 담당자한테 꼽 줄까? 개 씨발 진짜 뇌가 녹은것도 아니고 이딴 좆논리를 펼치고 있다. 엄마가 가족 분위기 좆될까봐 문자로 나보고 먼저 사과하라 해서 진짜 꾹 참고 사과했는데, 아직도 이거 생각하면 ㅈㄴ 짜증난다. 어릴 때 노숙하고 그랬다던데 맨날 씨발 사회의 밑바닥만 쳐 기어 다녔으니 저따구 생각밖에 못 하지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갱년기 오고나서 저따구로 바뀐거 같다. 참고로 우리 애비는 문재인 지지자이다. 애비가 자전거 같은 회사 동료한테 자전거 빌렸다고 좋아보이는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자전거 몰래 샀다는게 엄마한테 들켰다. 나는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 자전거 산다는거에 딱히 아무 생각도 없었다. 자기가 번 돈으로 산거니까. 들켜도 분위기 좋길래 애비새끼한테 웃으면서 자전거 되게 좋다면서 얼마냐고 물어봤다. 씨발 갑자기 애비새끼가 급정색 빨더니 나는 알 필요가 없댄다 ㅅㅂ. 아니 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웃어 넘기면 되지 무슨 애새끼도 아니고 자식한테 벽을 쌓는데. ㅅㅂ 자식한테 그거 하나 알려주기가 힘드냐. 개정색 빨길래 진짜 ㅈㄴ 상처받았다. ㅅㅂ 진짜 그 표정과 말투를 들어봐야 안다. 우리 애비는 문재인 지지자다 나보고 계속 화내면서 얘기한다고 딱 지 누나 닮았다고 지랄한다. 씨발 이 미친새끼는 지 행동을 생각 못한다. 계속 옆에서 나랑 엄마랑 얘기하면 비꼬는 말 덧 붙이면서 ㅈㄴ 긁어대는데, 씨발 너라면 화 안 나겠냐? 드라마에서 보던 시누이보다 더 좆같이 긁어댄다.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를 꺼내면서 시비를 건다. 그러면서 화내면서 얘기하지 말란다. 나도 씨발 저 새끼 ㅈㄴ 때리면서 가드하지 말라고 하고싶다. 역시나 우리 애비는 문재인 지지자다 씨발 학교 인싸놈들이 주체 못하고 지랄떨다가 코로나19 걸려서 나 자가격리대상 됐는데 그거가지고 어머니한테 니가 사태를 가볍게 봤다느니 등신새끼냐느니 하면서 지랄한다. 문재인 지지 안하고 욕 박는거 보면 뇌가 멀쩡히 있기는 한 거 같은데 씨발 대체 어디가 문제여서 저러는걸까? ㄴ 6월 5일 추가한다. 진짜 정신병 걸린게 맞는것 같다. 어머니가 내가 미안하다 다음부턴 조심하겠다 라는걸 존나 구체적으로 이것보다 사과 잘하는 사람 있을까 하는 정도로 하는데 죄다 변명하지 말라고 하고 니가 미쳤네 ㅇㅈㄹ 떤다 그렇다고 맞다 내가 미친놈이다 이러면 왜 말을 그따구로 하냐고 지랄이다. 니가 미친놈이라메 개씨발새끼야. 애비새끼 지 말에 대꾸 한 번 했다고 개쳐맞았다 미친새끼 갈비뼈 맞아서 숨쉬기가 힘들고 걸을때마다 아픈데 병원 한 번 가봐야 할 듯 하다 새해 아침부터 밥 안 차려준다고 떡국 끓이고 있는 사람한테 가서 존나게 지랄하고 있다. 그러다가 거진 십 년전 과거까지 올라가서 별 시덥잖은 일로 지랄하는데 미안하다 반성하고 고치겠다 하면 이제와서 고쳐봤자 뭐 하냐 ㅇㅈㄹ한다. 아니 그럼 시발 뭐 어쩔까 뒤질까 그냥? 친척이 심리상담사인데 요전에 만날 일이 있어서 만난 김에 애비년 문제로 상담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그리도 불쌍해보였는지 몸소 나서서 어머니랑 애비도 같이 상담해줬는데 애비 이 씨발새끼는 어찌된 일인지 조금이라도 나아지긴 커녕 쿨찐병 걸려서 좆같음이 존나 심해졌다. 덕분에 상담받고 나서 며칠간 안색 좋으셨던 어머니도 다시 원상복귀는 커녕 더 피폐해졌다. 상담 맡긴거 존나 후회된다 시발... 경찰서 들락날락 거려도 변화 1도 없는 거에서 뭘 해도 안 바뀔거란 사람이란걸 알고 있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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