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편집하기 (부분)

==등장 무기==
===[[빠루]]===
기본 근접무기로 가장 첨에 얻는 무기다.

일단 이 무기가 전설급으로 유명한 이유는 상자같은거 깔 때 이만한 무기가 없고 무엇보다도 공격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이다.

전차도 부술 수 있으니 말 다했다.

===9mm 권총===
HD팩을 안깔면 [[글록]], HD팩을 깔면 [[베레타 92]]다.

기관단총과 탄약을 공유하며 좌클릭 시엔 연사력이 느린 대신 정확도가 높은 사격을 하고 우클릭 시엔 연사력이 빠른 대신 정확도가 떨어지는 사격을 한다.

물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357 매그넘===
리볼버. 한방한방이 존나 쎄서 왠만한 적들은 이거 한발로도 처리 가능하고 정확도가 높아 준저격용으로도 좋다.

단점이라면 탄이 존나게 안나온다는 점이고 장전속도가 느리다.

[[블랙 메사(게임)]]에서는 정조준 기능이 생겼다!

===기관단총===
HD팩을 안깔면 [[MP5]], HD팩을 깔면 [[M4 카빈]]이다.

권총과 탄약이 호환된다는 점 때문인지 HD팩을 깔면 9mm 탄을 쓰는 베레타 92와 5.56mm 소총탄을 쓰는 M4간 탄이 호환되는 기묘한 현상을 볼 수 있다.

50발이란 비교적 많은 장탄수를 지니며 연사가 되는 무기 답게 초반부터 후반까지 자주 쓰인다. 최대 250발 소지 가능.

유탄발사기가 달려 있어서 우클릭을 통해 강력한 유탄을 쏠 수도 있다. 유탄도 무려 10발까지 소지 가능하다.

핲라 초기버전에서는 연사력이 존나게 좋았었는데, 업데이트로 너프되면서 연사력이 꽤나 느려졌다.

그러나 이 게임의 리메이크작인 블랙메사에서는 연사력이 초기버전만큼 엄청나게 빨라졌다. 

하지만 탄약이 원작의 50/250에서 30/150으로 거의 반토막이 나고 유탄 소지개수도 10개에서 고작 3개로 줄어들어 운용이 꽤 어려워졌다.

===샷건===
[[SPAS-12]]다.

펌프액션 답지 않게 연사력도 빠르고 우클릭을 하면 두발을 한꺼번에 쏴 폭딜을 부을 수 있어 근접전에서 이만한 무기가 없다.

탄약 휴대량도 무려 125발에 달하기 때문에 탄약 걱정도 덜하다. 다만 [[블랙 메사(게임)]]에서는 탄약 소지수가 64발로 너프를 먹었다.
===석궁===
이 게임의 유일한 저격용 무기로 무려 5발들이 탄창으로 장전한다.

저격용 무기 답게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줌이 가능하다.

닝겐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무기로 위력은 군인이 한방에 갈 정도라고 한다 거기에 물속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

===로켓 발사기===
레이져키고 하면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위에다 쏴도 레이져 따라가니 그 상테에서 적한테 조준때리면 맞는다 물속에서도 사용가능한 유도 수류탄 발사기

===타우 캐논(가우스 건)===
애너지 무기다 인스턴트식 공격이 가능하다 기 모으고 때려 갈기면 헬기가 공준분해됀다 대신 ㅂㅅ같이 계속 기를 모으고 있으면 감전사 당하니깐 제발 다 까엿으면 그냥 바로 쏘든지 해라
멀티플레이나 스피드런에서는 차지하거나 쏘면서 나오는 반동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날아다닌다

===글루온 건(에곤 건)===
레이져 빔 존나 쌔다 이걸로 60~80정도면 기간츄아도 그냥 뒤진다 대신 그만큼 애너지 소비가 존나 많이 빠져나간다

===하이브핸드===
그런트가 끼고 다니는 무기 8발이며 발사체가 팅겨저 나간다 탄이 무한이라는 장점만 있다 다른거는 딱히...

===수류탄===
기본 폭파무기 실용성이 아주 뛰어나다 이걸로는 센트리파괴나 상자파괴 몰려있는 군인죽이기 엄페 넘어서 때리기 화력보강등 아주 대국적으로 쓰인다 탄약보급도 엄청 쉽다

대신 핀 뽑으면 바로 던지거나 슬롯 바꿔라 오래 끌고 던지면 니 앞에서 터진다

===원격 조종 폭탄===
C4를 설치하고 터트리는 방식이다 위력과 범위는 양옆으로 수류탄의 4개를 합친정도다? 이걸로 기간츄아 아가리에 넣으면 그렇게도 잘 터진다고 한다

===트랩 마인===
설치 함정이다 레이저에 걸리면 터진다 거기에 젛은게 함정을 타고 올라갈수도 있다

===스나크===
벌레새끼다 적한테 뿌리면 개 꿀잼이지만 아무도 없거나 너가 눈에 띈다면 너를 닥딜할수도 있으니 주의해라 대미지도 꽤 들어간다

보호구 없으면 10씩 들어간다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