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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지랄}} {{병림픽}} ㄴ여기서 싸우고 있는 두 새끼 있는데 두 새끼가 하는 소리 모두 개소리 이 병신 새끼는 왜 호남표하고 보수표 둘 다 끌어안고 가려 했는지 의문이다. 호남표하고 보수표는 극과 극인데. 호남표하고 보수표 둘 다 끌어안고 가려하다 토론회 때 망해버렸다. 대북 정책 관련해서 질문 받으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져 보수표하고 호남표 둘 다 잃어버렸다. 차라리 문재인하고 안철수 사이에서 간을 보고 있던 호남표를 버리고 자신을 확실하게 밀어주고 유권자 수도 호남보다 훨씬 많은 보수표를 선택했어야 했다. 양강 구도 형성 이후 자신의 곁에 있던 늙다리 [[난닝구 (정치)|홍어들]](특히 목기춘)을 꽁꽁 숨기고 토론회 때 대북정책 관련 질문을 받을 때 확실히 보수 유권자가 좋아할만한 답변으로 밀어붙였으면 홍 영감탱이는 윾승민과 바닥에서 놀았을 것이고 윾승민은 여론 조사 기간 내내 2~3%를 넘기기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호남표를 잃게 되겠지만 철수가 양강 구도 형성하고 있었을 때도 호남은 문재인 지지율이 더 높아 호남표는 잃어봤자 3% 미만이었다(또한, 국당인거 보고 찍어줄 호남인들도 있으니 실제 잃을 표는 2%도 안 되었을 것이다.)호남표를 버리고 보수표를 확고히 했으면 토론회 때마다 대북 정책 관련해서 어버버할 일 없었고(실제로, 안은 4차 토론 이후는 ㅍㅌㅊ 정도는 했다.) 홍 영감탱이의 프레임 씌우기도 효과가 없었을 것이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대폭 하락해 불안한 마음에 내지른 MB아바타와 갑철수와 같은 일들도 없었을 것이다. 유치원 공약 논란, 1+1 김미경 교수 특혜 채용 논란, 보좌관 갑질 논란 등은 보수표를 확고히 했어도 일어났을 문제지만 애초에 유치원 공약 논란 이전에도 얘 지지층에서 30대 여성은 미미했으며 ㄴ 응 지랄 안철수 지지층중에 지역별로 나누면 호남이 제일 컸다면 직업별로는 무직이랑 가정 주부가 제일 컸어 ^^ ㄴ 너는 서울 20%보다 호남 30%가 더 크다고 생각하나보지? ^^ 게다가 양강구도 형성했을 때는 인구수 ㅈ도 없는 호남이 비율에서도 제일 크게 차지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리고 안철수 지지 직업에서 가정 주부가 가장 큰 비중 차지한다고 하지만 가정 주부는 나이 많은 아지매들이 꽤 큰 비중 차지하는데? 요즘 유딩 키우는 가정이라면 왠만해서는 맞벌이할텐데 가정 주부 드립치는 ㅂㅅ 새끼 ㅉㅉ ㄴ 응 지랄 ^^ 고졸 무직 통구이랑 가정주부에서 경쟁력 있던게 안철수 였는데 거기서도 경쟁력 없으면 망한거지 ^^ 숫자 이지랄 ㅋㅋㅋ 가정 주부가 적은줄 아나? ㅋㅋ 그리고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좋아해서 지지한게 아니라 문재인 이기라고 지지했는데 삽질해서 가정주부가 떠나면 나머지 지지자도 간잽이 버리는게 당연하지 ^^ 그 꼬라지니 돼지 발정제 한테 역전 당하지 ㅉㅉ 이런 븅신이 분석을 한단다 ㅋㅋㅋ 안철수랑 너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자기 주제를 쳐 모른다는거야 ㅋㅋㅋ ㄴ ㅄ 새끼 내가 안철수 지지층에서 30대 여성이 미미했다고 했지 가정 주부가 적다고 말했냐? 난독증 새끼임? 시발? 그리고 내가 반박한 거의 요점 중 하나는 유치원 공약이 안철수 지지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건데? 유치원 공약 발표한게 4월 10일인가 11일 쯤이 었는데 4/12~4/13에 실시된 갤럽조사에서는 전주에 비해 격차가 변동이 없었으며 4/16인가 발표된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오히려 전주에 비해 격차가 줄었는데? 물론 격차가 늘어난 여론조사도 있지만 기껏해봐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에 비해 1~2% 늘어났더만? 실제로 양강구도 흔들린 건 2차 토론회 이후부터인게 팩트인데? 팩트는 무직 통구이하고 가정주부 대다수가 유치원 공약 때문에 떨어져나갔다기보다는 토론회에서 이도저도 아닌 행보보고 떨어져나간거지 유인원보다 못한 새끼야 ~ ㄹ혜 지지층에서 가정주부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던 걸 감안하면 안철수가 보수 유권자들한테 사이다라고 느껴질만한 발언을 못해서 가정주부에서 경쟁력 잃은 거지 그냥 홍 영감탱이하고 손잡고 같이 한강에 떨어져 뒤져라 병신새꺄 ㅉㅉ ㄴ 야이 ㅄ야 ㅋㅋㅋ 한이슈가 터지면 지지율에 바로 반영되는게 아니다 ㅋㅋㅋ 적어도 1주일은 지나고 여론조사를 해야 반영되는거지 ㅋㅋㅋ 갤럽 4월 7일자 여론조사결과 안철수가 가정주부 41%를 먹었다. 문재인은 27%를 먹었고 그리고 유치원 터지고 여론에 반영이 충분히된 21일자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33% 안철수 31%로 역전 당했다. 혼자 깍이면 문제가 안되는데 문재인 지지율 상승까지 불러온거다. 위에 대한 반박: 결과적으로는 문재인 지지율 상승보다는 홍준표 지지율 상승을 불러왔다. 갤럽 4월 2주차 여론조사 (가정주부) 안 (42) 문 (27) 홍 (10) > 4월 4주차 여론조사 안 (30) 문 (29) 홍 (20) 가정주부 대다수는 유치원 논란의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토론회에서 보수도 진보도 아닌 ㅄ짓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위에 어떤 멍청이가 반박이랍시고 똥을 싸질렀는데ㅋㅋㅋ 유치원 사태 터지고 남자는 1%차이났는데 여자는 10% 폭락했다. 반박대로면 토론에서 여자들도 감지한 안철수의 ㅄ짓을 남자들은 감지못했다는 소리다. 남자가 여자보다 무능하나? 엥? 이거 완전 메갈 아니냐? 안철수의 폭락의 흐름으로 끌어들인건 유치원이고 제대로 마침표 찍은건 토론에서 ㅄ짓 한거란건 변함이 없다. 반박을 할려면 좀 주제를 이해하고 하자^^ OK? ㄴ 뭔 개소리냐? 4월 2주차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는 남성, 여성 지지율에서 모두 대폭 하락세를 겪었는데? (갤럽 기준 남성 5%, 여성 9%) 그리고 유치원 관련 공약인데 육아에 관심 더 많은 여성 지지율이 더 떨어진 게 당연한건데 왜 토론 ㅄ 감지같은 개소리로 본질을 호도하는지? 그리고 30대 여성이 미미하다고? 40대는 애 안키우나? ㅋㅋㅋ 나이별 여성 통계는 없지만 남녀통합해서 유치원 사건 이후로 40대가 32%에서 25%로 폭락했다. 모든 남자의 퍼센테이지가 거의 변동이 없는데 말이다. 여자 지지층을 다합한 퍼센테이지가 10%가 깍였다. 이소리는 안철수 지지층중에 여성 지지층이 무너졌다는 소리다. 위에 대한 반박: 개소리다. 4월 2주차와 4월 3주차에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비교해보면 전체적인 지지율에서 안은 7~8% 하락했고 여성 지지율에서는 7~9% 하락세를 보였다. 시발 우리나라 90%가 여성이냐? 성비 5:5임을 고려해보면 남성 지지층도 6~8% 무너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ㄴ 야이 병신아 ㅋㅋㅋ 2주차에 여성이 10% 폭락 했으니까 "어? 안철수 못이기겠네? 홍준표로 ㄱㄱ" 이러는 놈들이 생기니 3주차에 남성도 같이 하락세를 보이는거지 ㅋㅋㅋ 본인이 반박 하는건지, 상대 주장에 동조하는건지 구분도 못하는 빡대가리 ㅋㅋㅋ 안철수가 토론에서 진짜 제대로 똥싼건 5월 23일 이다. 좀 알고 얘기하자 ^^ ㄴ 응 아냐 4월 2주차 여성 지지율 전주에 비해 1% 하락했어 ^^ 좀 알고 말하자 ^^ 여성 지지율 폭락은 4월 3주차에 일어났어 ^^ 그리고 1차 토론회도 똥 싼 거 맞아^^ 햇볕정책에 대해서 확실히 부정 못했는데 보수표 이탈하는 건 당연 ^^ 그리고 30대 여성만? ㅋㅋㅋ 애키우는게 30대만의 이슈같았니? ㅋㅋㅋ 더이해 하기 쉽게 그래프로 보여줄까? [[파일:안철수여론조사.jpg]] 정확히 유치원 사태 이슈가 터진 직후인 4월 2주차에 고점 찍고 바로 다음에 폭락하는 모습을 알수있다. 3주차에 시간이 춘분히 지나서 여론조사에 유치원 사태가 반영 됐다는 소리다 지지율은 관성이 있어서 하루만에 바로 확 올라갔다가 떨어지는게 자주 안나온다. 그래서 지지율이 수치도 중요하지만 방향성이 제일 중요하다는거다. 그게 미래의 지지율을 결정하거든 어쨌든 문재인은 안철수가 폭락할때 1% 상승했다. 안철수가 폭락 했는데 말이다. 이게 대부분 가정주부의 힘이다. 의견: 결국 그 가정주부가 거의 다 홍으로 이동한 것 보면 유치원 때문에 움직였다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결국 끝까지 하락세를 바꾸지 못하고 패배했다. 토론에 징징대면서 똥싼거? 그거 그냥 하락세에 마침표 찍은거뿐이다. 그 전부터 하락세는 왔고 반기문, 안희정 처럼 떨어질 일만 남았던거다. 왜? 이기라고 지지해줬는데 유치원으로 지지율이 폭상 망했으니 나라팔아도 새누리찍는 분들이 홍준표 찍으러 슬금슬금 나가는게 당연하지 않겠어? 위에 대한 반박: 폭상이 아니고 폭삭이다 ㅉㅉ 그리고 유치원 때문에 지지율 다 잃은 것처럼 말하는데 대체적으로 여론조사 보면 안철수가 잃은 여성 지지율 11~13% 중 홍한테만 9~11% 가고 문에게로는 거의 안가고 다 심한테 갔다. 한마디로 유치원 때문에 Run한 여성표는 2~4%, 전체 유권자에서 비율로 보면 1~2%. 뭐 2%면 상당한 수이긴 하지만 최대 수치이고 다행히 문에게 간 것도 아닌 심한테 갔기 때문에 유치원으로 벌어진 지지율 격차는 최대 2%. 결국 양강구도를 흔든 건 보수 표심이었지 유치원 공약 따위가 아니었다. 아는척 하고 싶으면 주제를 좀 쳐알고 정치분석하자, 모르면 배우거나 ㄴ 응 둘다 주제 파악해야되 ~ 지는 좆문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지? 그리고 병신들이 한군데도 아니고 군데 군데에 ㄴ를 쳐넣어서 글을 넝마로 만들어서 싹 지웠다. 생각좀 하고 ㄴ를 쳐넣자 반박을 할려면 내가 꺼낸 갤럽 여론조사를 찾아보고 반박하던가, 전부다 가져와달라고 징징대네? 출저를 적어줘도 찾을 능력이 없는새끼들이 여기엔 글을 왜적어? 여론조사 보고 분석해서 반박 할거 아니면 좀 닥치던가, 병신들이 찾아볼 노력을 안해요 ㅉㅉ ㄴ 어떤 등신이 쓴 1,2차 반박보다 낫네 ㄴ 1, 2차도 내가 썼어 븅신아 1주일 정도 지나야 여론조사에 반영된다는건 여론조사 기관 전문가가 한말이다. 기초적인것도 모르는 좇문가 새끼가 나임 ㄴ 응 너가 쓴 거 틀린 부분도 개많아 ~ ㄴ 응 주제를 좀 아렴^^ 2주차 3주차 가져왔는데 4주차 꺼내는 븅신이 틀렸다고 지적할 주제가 되나? ㅋㅋㅋ ㄴ 응 결과가 중요해 ~ 결과는 빼박 가정주부가 안철수한테 던진 표 거의 다 홍으로 이동 ^^ 유치원 공약 논란 이후에도 이런 것이 반영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했으며 오히려 문하고 격차가 줄어든 여론조사도 있었다. 1+1 특혜 채용, 보좌관 갑질 등의 경우에도 라이벌이었던 문도 여러 논란 터졌기 때문에 유치원 관련 공약이나 여러 의혹 및 논란들은 문하고 지지율 격차에 미미한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보수표를 확고히 했다면 문재인과 중도표 싸움에서 이겼으면 머통령 될 수 있었는데 이 새끼는 보수표 호남표 둘 다 잡으려다 토론회 때 보수표들이 사이다라고 느낄만한 발언들을 얘 대신 홍이 해버려서 보수표도 잃고 애매모호한 행보로 호남표도 잃어버려 결국 3등으로 추락했다 ㄴ 내가 개인적으로 살펴봤을 때 안철수가 문재인을 맹추격을 할 수 있던 이유는 그 당시가 문재인이 아들 논란으로 깨끗하던 이미지가 급감한 상태였던데다(이게 치명적이었다) 경선이 끝나면서 문재인에 대해 아직 악감정을 가지던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과 홍준표를 인정하지 않던 보수층들이 문재인을 막을 경쟁력 있는 후보로 안철수를 택해 안철수에 쏠렸던 덕분인데, 아들 논란 떡밥은 몇몇 해명과 갑론을박이 오가긴 했지만 어쨌건 그냥 빠르게 식어버렸고 무엇보다 안철수 본인도 안설희와 부인 특혜채용 유치원 발언 등의 논란이 쏟아져 나와버리는 바람에 바로 떨어져버린거라고 생각된다. 특히 하는거라곤 정동영의 이명박 네거티브보다 더한 문모닝 네거티브밖에 없어 별다른 모습도 못 보여준 마당에 쏟아져나온 의혹들로 인해 자기도 별다를 게 없다는 모습만 보여줬으니... 실제로 문준용이 화제가 될 때 역전했고, 안철수 본인의 논란이 생기기 시작할 때 떨어졌다. 토론은 그 이후다.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면, 그냥 네거티브에 의존했던 안철수탓임. 그리고 덧붙이자면, 안철수의 패배는 문준용 의혹이 식어가고 안철수 본인의 논란과 잃어가는 경쟁력으로 토론 전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모든 지역 패배와 홍준표에게 패배한 건 아무래도 갑철수 때문이라 생각된다. ㄴ그것도맞음 저기위에 보수 진보 전라도 경상도두 지역을 끌어안는 간보기 짓때문에 졌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한 지역만 선택했어도 문재인 못 이겼을거다. 왜냐고?? 한 지역 한 세력 몰빵으로는 대통령 못 되거든 당장 이번 대선 레이스 때 보수층 선택에 몰빵하다 털리고 이미지 깨진 희정이라는 좋은 선례가 있는데 될 리가 있겠냐?? 그리고 2위하는 것도 솔직히 무리인 게, 라도 선택 안하고 보수층 선택했다 쳐도 철수가 보수층 대체의 이미지로 2위 득표하는 게 무리다 왜냐고?? 얘가 홍준표처럼 엑윽보수 선동 잘 할 거 같냐? 아니면 김부겸처럼 대구경북 출신에 한나라 소속이였냐?? 홍준표가 2위 먹은 게 마사오스탄 대구경북의 몰표 파워이고 부산경남의 우익들 파워인데 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이유가 준표의 망언과 새누리 버프 때문인데 철수는 둘다 없고 반문 뿐이라 홍준표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는 게 문제 철수가 보수적인 길 간다고 얻어진다고?? 그런 사람들이였으면 진작에 홍준표가 졌겠지 mb아바타라는 병크가 있는데도 준표랑 싸워서 이긴 수도권을 생각하면 애초에 철수가 보수적인 길 간다고 얻어질 사람들이 아니란 거다. 노인 분들의 새누리 묻지마 지지하던 버릇이 쉽게 가겠냐?? 철수나 문재인이나 둘다 빨갱이 타령하던게 6/70대 노인들이고 주요 보수들 생각이였는데?? 꿈 깨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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