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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탈린]] 시기 === '''이오시프 스탈린''', 스탈린은 레프 트로츠키 처럼 다른 혁명가들 처럼 가명이나 필명중 하나였다. 우리말로 치면 강철남 본명은 이오시프 베사리오노비치 주가시빌리이다. 애칭은 '코바'. 가난한 농업국인 러시아를 미국과 맞짱뜰수 있는 초강대국으로 올려놓음과 동시에 세계의 절반을 빨간색으로 몰들인 사나이이다. 조지아 출신의 인간백정으로 조지아인들중 가장 많은 러시아인들을 죽인 남자라고 한다. 물론 우크라이나나 폴란드 인도 많이 조졌다. 더불어 독일인도 많이 죽이고 하여간 사람을 많이 죽인걸로 유명하다. ====5개년 계획의 수립==== 중공업 등 여러 방면에서 질적 향상을 위해 특히 군비강화에 노력을 했다고 알려져있다. 종심작전 이론과 그것을 뒷받침 하기 위해 군 현대화 특히 전차와 같은 기동전력 투자를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중공업 화에 박차를 가했다. 사실 러시아와 그 후신인 소련은 스탈린 집권 초까지만 해도 후진 농업국가였기에(오늘날 [[인도]]를 떠올리면 된다.), 공산주의 이론상 산업 자본주의 사회가 이룩되어야 공산주의로 제대로 이행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본디 강대국에 광활한 국토를 지닌 소련은 채 18년도 되지 않아 소련을 세계 2위의 공업 대국으로 올려 놓았다. 이로서 세계 초강대국으로서의 소련의 초석을 닦고 결과적으로 2차대전때 독소전쟁의 준비를 마치고 결국 승리로 이끄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물론 그 대가로 소련 농업을 갈아넣었고 이건 소련 망할때까지 농업이 ㅄ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농민들을 강제로 집단농장(콜호스)나 국영농장(소브호스)에 집어넣었는데 이는 농민들의 의욕을 크게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무리한 집단화로 농업이 얼마나 좆병신이 됐는지는 당시 우크라이나만 봐도 답 나온다. 시발 농사가 안되서 사람고기를 가져다 먹을 정도면 더 말이 필요하냐 게다가 그냥 집단농장에 몰아넣은 수준도 아니고 죽이거나 굴라그로 처넣어버린 농민들도 수십만명이 넘는다. 소련도 그렇고 노오란 그새끼도 그렇고 제일 만만한게 농민이지 ㅆㅂ 하여간 이 결과로 소련에서는 전체 농지의 3%에 불과한 개인 텃밭에서 전체 식량 생산량의 25%를 토해내는 한심한 수준으로 전락했다. 물론 이걸로도 모자라서 미국한테 곡물 수입해 먹이긴 했지만 말이다. ====몰로토프-리펜도르프 조약==== 소련에 대한 연합국의 경계와 견제는 대단하였다. 오죽하면 이때문에 체임벌린 영국 수상의 외교적 오판에 기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독일보다 소련의 견제와 팽창을 막는것이 더 시급한 현안이며 소련이 독일보다 더큰 위협으로 느껴졌기에, 은근슬쩍 독일편을 들어 줌으로서 소련의 확장을 저지하고 독일로 하여금 소련을 견제시킨다는 일종의 이이제이 전략 이었다. 한편 일찍이 소련은 전간기에 영불에게 대독 견제를 위한 국제협력을 제안 했으나 위와 같은 이유로 거부당했다. 뿐만 아니라 초기엔 소련의 국제연맹 가입또한 거절되었다. 나중에 가입하고 상임이사국까지 되지만, 결국 탈퇴했다. 적백 내전때 간섭군 파병에 이어 이처럼 소련에 대한 서방의 견제와 고립이 노골화 되자 이에 소련은 위기감과 고립감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이러한 서방에 대한 불심과 고립으로 인해서 서로를 미친듯이 까던 독일에 접근 1939년 개전직전에 독일과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는 통수를 치게 된다. 이에 따라 폴란드 침공때 폴란드 동부를 받아냈고 핀란드로부터 카렐리야와 발트3국 합병과 루마니아로 부터 몰다비아 등의 영토를 합병해 뜯어내는데 독일의 묵인을 받게 된다. ====독소전쟁 승리==== [[독소전쟁]] 항목 참조, 비록 초반에 우리 히틀러 행님이 그럴리가 없다! 공격하지 말라고 뻘짓만 일삼다 파죽지세로 나치 독일에게 유럽 러시아 영토가 털리자 에라이 모르겠다며 별장에 쳐박혀 술이나 퍼먹다 몰로토브등 자기 부하들이 자신을 쫓아내러 온건가 싶어서 지리기도 하는 추태를 보였지만 히틀러가 그나마 개념있는 병신에서 상또라이 병신으로 퇴화한 것과 달리 점차 개념인으로 진화하여 결국 독소전쟁을 승리한다. 스탈린은 정치장교의 권한을 점차 축소하여 병사들 사기진작 시켜주는 찬양과 고무활동을 맡겼다. 또한 점차적으로 일선 지휘관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재량권을 전폭적으로 부여했다. 가면갈수록 자기가 모든것을 다 해먹겠다고 고집하다 대차게 말아먹은 히틀러나, 초반에 장군들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소련을 멸망시킬지도 모른다는 보나파르티즘에 대한 공포에 의한 군부 대숙청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짜 그 개병신같던 스탈린이 맞냐..? 물론 초반에 군머 돌아가는꼴 쥐뿔도 모르면서 대규모 군사작전에 지 꼴리는대로 개입했다가 몇번 시원하게 말아먹긴 했지만 지가 끼어봤자 좋을거 없다는걸 알고나선 당시 지휘력 만렙이던 장성들에게 모든걸 맡기고 자기는 전시행정에 대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 그래서 그런지 독소전 이후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리게 된다. 여담으로 아들 두명 딸 하나가 있었는데 아들 둘은 모두 참전했고 딸은 후에 미국으로 망명해서 소련을 존나 까댔다. 첫째 아들은 독소전에 참전하여 포로가 되었고 이에 독일군이 파울루스 원수랑 교환하고자 했으나 스탈린이 원수와 한낱 중위를 교환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며 거절했고 결국 수용소에서 사망한다. 이때 슨탈린이 첫째 며느리를 의심해서 첫째며느리를 감옥에 쳐넣었다가 나중에 풀어줬다. 둘째는 개망나니였지만 어쨌든 공군 조종사로 참전은 했다. IL-2 지상공격기를 타서 전공을 세웠다고 한다. 전쟁이 끝나고도 살아있었다고 한다. 말년의 노망끼가 있던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농락하며 독일의 거의 절반 폴란드의 절반을 받아내고 영토를 늘렸고 동유럽을 공산화 시키고 독일의 동부를 공산화시키며 2천만 인민의 피값을 확실히 받아내었다. ====공산주의 확대==== 2차대전에서 유럽전선에서 연합국이 승리하자 열린 얄타 회담의 결과는, 점령국에 점령국 국민들이 자기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다고 선언한바, 즉 정치체제를 민주적 국민투표에 붙혀 그 나라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처칠의 우려와 달리 티무르 이후 사상 최강의 절름발이,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대서양이 있으니 괞찮다며 스탈린에게 허허실실 유리하게 해주고 말았고, 그 결과 소련이 점령한 나라들은 모조리 공산화 되었다. 더불어 발트 3국의 독립과 폴란드 동부영토 반환또한 완전히 묻히고 말았다. 안습. 더불어 북한까지 소련이 먹게 되었다. 이로서 공산국가라 하면 딸랑 소련과 몽골 2나라에 불과했다가 결국 세계의 절반을 뻘건 색으로 물들이는 쾌거를 이룩한다. 물론 이건 히틀러가 쌍똘아이 짓으로 멸망을 자초하고 소련인민 2천만을 2차대전때 갈아넣은 덕이긴 하다. ====반면 병신짓==== 그러면서도 대규모 숙청을 벌여 군을 망쳐 좆만한 핀란드를 못 씹어먹는 굴욕을 연출한 바 있다. 이후 [[히틀러|독일 콧수염 새끼]]와 불편한 동거를 하다 탱크로 머가리를 쳐맞은 바 있다. 결국 지옥으로 퇴거시켰지만... 대외정책으론 [[한국전쟁]] [[북한]]지원 , [[베트남 전쟁]] 베트콩 지원 등 알고보면 이 사람이 흑막인게 많다. *베트남전쟁이 60년대에 시작이고 스탈린이 53년에 죽었는데 지옥에서 지원했냐?->답 1차베트남전쟁(베트남VS프랑스) 말하는 거인듯 :그리고 625도 김일성이 하도 승인해달라고해서 어쩔수없이 해준거지 스탈린은 탐탁치 않아했다. :실제로 지원도 좆도 안해줬고 전쟁에 참여한거도 중공군임 스탈린이 병신인건 맞지만 안한일까지 몰아가진 말자 ㄴ6.25초기 북괴군의 떼삼사랑(이건 철갑까지 두껍게 개조까지 했다.1 cm+) 따발총물량을 죄다 소련이 전량지원했다.덕분에 서울부터 낙동강까지 기갑,화력딸렸던 국군은 패퇴했고 북상 중 제대로된 대전차포,셔먼탱크를 지원받은 후로는 용호상박의 형세를 보인다 ㄴ소련의 군수물자 지원과 작전지원(고문단. 초기 침공작전을 짜줬다)은 기밀해제된 소련문서와 흐루쇼프회고록, 무엇보다 태조 김돼지 혹부리우스 의 회고록에도 등장한다. 단 알려진것과 달리 유상지원임. 그리고 소련군도 참전했다. 확전때문에 공군만 북한기체로 위장해서 싸웠다. 미국도 알면서 모른척했고 *한국전쟁 직전과 직후, 김성주가 총 두번을 스탈린에게 매달려 찡찡댔는데, 직전에는 승인을 해주고 직후에는 승인을 해주지않았다. :이는 김성주와 북조선이 탐탁치않은것이지, 한반도에 들어선 미군정이 신경안쓰일리가없음. :좆도 안해줬다고 주장하는 그 기준을 모르겠지만 한반도가 반틈 쑥대밭이 되고 산골짜기마다 공비들을 심어둘 정도면 신경써준거다. :그럼 우린 좆만큼도 지원못받은 그 허약체질 북한군에게만 부산까지 밀렸나? 좆망해서 그뒤로는 사린거지. :외교상 반도의 의미는 매우큰데 북한까지 미국이 낼름하면 위험하지. 중공군의 개입도 그 이유에서고. :오죽 급했으면 만취부대에 농기구들려서 인해전술 때렸겠냐? 안한건 안했다고해야하지만 슬쩍묻어가진말자. 경제적으로는 이때 제일 고도성장기였다. 보잘것없는 신생국가 소-련이 [[천조국]]과 맞장을 뜰수 있을정도의 대등한 국가로 성장하였다. 그래서 아직도 로씨야 꼰대들이나 [[스킨헤드]]들<ref>스킨헤드는 전형적인 극우집단인데 공산주의자인 [[스탈린|이놈]]을 빤다... 아이러니...</ref>, 공산 빨갱이들은 레닌보다도 더 추켜세운다 카더라 *숙청의 대가 :이 병신새끼는 불신의 대명사였다. 그래서 지 심기에 거슬리면 무작정 숙청때리는 [[김정은|꿀꾸리우스]]는 애교로 보일정도로 무자비한 숙청을 일삼았다. 아니 원래 주인님 나라였으니 그걸 고대로 닮을수밖에 없던걸까? 현존하는 [[굴라그]] 드립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 보면 된다. :썰에 의하면 이 병신새끼는 데스노트마냥 자기 심기에 거슬린 새끼들을 적어놓는 명단이 있었다고 한다. 그걸 일정량을 채우거나 시기가 적절하면 숙청을 집행했다. :얼마나 숙청을 일삼았는지 나중에가선 보로실로프라는 부하한테 "니가 유능한 장교들을 다 죽여버린 탓이야!" 라고 팩폭까지 당하기도 했다. 놀랍게도 이사람은 숙청되지 않았다고 한다. ====개인담==== *변태였다. 마누라에게 3P를 당당히 제안했고 그 결과 마누라를 울렸다. 그런주제에 페도필리아 변태인 베리아가 자기 딸과 가까이 하는걸 싫어했다고. *의심이 많고 권모술수와 정치의 달인이였다. 음험한 정치꾼으로서 결국 그거때문에 레닌에게 미움받아 후계자 자리에서 내쳐졌으나 일국 사회주의 론을 주장하며 극좌 모험주의자인 레프트로츠키를 들어내고 결국 권좌를 잡아버렸다. 그리고 그 의심병때문에 주치의들을 숙청했다가 죽었다. *히틀러와 달리 행정능력과 감각은 있었으며 매우 근면성실한 업무태도를 보였다. 행정업무를 하나하나 자기가 꼼꼼하게 챙겼다고 한다. 기억력도 좋았고, 그 덕에밑에 있는 사람들 또한 숙청과 과로로 죽어났다. *핀란드에서 죽쒔다고 친구겸 원수인 보로실로프를 갈구다가 이게 다 니가 유능한 장교들 다 숙청해서 그렇잔아 빼애액과 함께 머가리에 접시를 맞을뻔한 적도 있다. *역시 친구이자 원수인 보로실로프랑 뱃놀이 하다가 장난으로 너 서방 스파이 아니냐? 라고 했다가 그자리에서 예끼 이새끼야 라면서 뺨을 쳐 맞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로실로프를 살려둔걸 보면 어지간한 절친인듯. *러시아인 답게 역시나 엄청난 애주가로 부하들에게 술을 퍼먹여 숙청, 과로와 함께 부하들의 평균수명을 깍아내리는데 일조하였다. 다음 번 서기장이 되는 후르쇼프가 우크라이나 사람이란 이유로 그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쫙쫙 펴야하는 고난도 코사크 댄스를 술자리에서 직접 추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이건 후르쇼프가 자기회고록에서 직접 인증한것이다. *젊은시절 엄청난 미남이었다고 한다. 젊은날 외모로만 따지면 처칠과 쌍벽의 미남자였다고 함. 정작 자신은 외모 가꾸는데엔 별 관심이 없었다고. 근데 어려서 앓고나서 곰보가 되었고 그게 콤플렉스였는지 뽀샵질을 해놔서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른다. *어릴때 나름 효자였다. 엄마가 바란대로 신학교에 진학했다 중도에 때려치긴 하지만. 4살때 아빠에게 맞아죽을뻔한 엄마를 구한적도 있다. 경찰을 불러서... *자식들에겐 냉정했다고 한다. 결국 아들이 포로로 잡히자 자기가 명령한대로 며느리를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파울루스 원수와 포로 교환을 거부했다고 한다.그때 한말이 중위랑 원수랑 교환하자고? 미친거 아니냐 니들 ㅋㅋ 대충 이랬다고 한다. 그런데 뒤로는 아들을 걱정하긴 했다고 한다. *사소한 원한도 나중에 무조건 갚아줬다고 하며 사소한 은혜도 항상 갚아줬다고 한다. *그 반동으로 스딸린의 딸내미가 아빠가 죽고나서 미국에 망명해서 아빠를 까고 다니기도 했다고 한다.성도 갈아치웠다고. 나중에 소련으로 귀국하기도 했지만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서 죽었다. 이 사람이 한말이 '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우면 공산주의자가되고 몸으로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이다. *호치민은 경계했고 모택동은 마가린 공산주의라고 깠으며 김일성은 마음에 들어하는 해괴한 사람보는 안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ㄴ 김일성 같은걸 마음에 들어한건 지 권위에 위협이 안되서다. 인물의 훌륭함을 본게 아니고 되려 찌질한 셔틀같은 애들을 좋아한거다. 실제로 마오는 스탈린 뒈지기 전부터 존내 소련에 개겼고 뒈진 후로는 대놓고 개겼다, 호치민 역시 소련 권위보다는 자국의 실익을 중요시했다(근데 그게 친소노선이긴 했다). 이런걸 고려하면 사람보는 안목이 존내 좋은거다. :ㄴ싸대기 맞았다고 맞싸대기 때리는 [[신태일]]보다 허세는 쩔지만 싸대기 한대 때려주면 쮜그라들어서 설설기는 [[진워렌버핏]]을 더 좋아하는 스탈린. 좀 모자라는 BJ로 따지면 모택동이 신태일이라면 김일성은 진워렌버핏 정도밖에 안되는 놈이지. *이런 성격의 독재자들이 그렇듯 개인적인 축재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겁이 존나게 많았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비행기도 못탔었다고 한다. 김일성 개망나니새끼가 남침 허락해달라고 졸랐을때도 남한 뒤에있는 미국이 무서워서 거절했다고 하고 대숙청을 자행한 이유도 권력이 강해지면 지한테 대들까봐 무서워서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방에 누가 쳐들어와서 지 죽일까봐 경호원들도 방에도 함부로 못들어오게 했다고 한다. 결국 그러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졌는데 조금만 치료하면 금방 나을수 있는 것이었음에도 결국 발견이 늦어 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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