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동독과의 비교===
{{진실}}

1. 전쟁광인가?

* 동독 : ∆ (규모와는 별개로 소련의 어그로 관종끼를 물려받은 탓인지 서독을 공산화 시키려는 야욕을 드러낸적은 있었다.)
* 북한 : O (대규모 불법남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군사적인 도발을 한다.)

2. 체제가 맛이 간 상태인가?

* 동독 : ∆ (공산주의 자체가 비현실적이긴 했지만 적어도 봉건제나 우생학을 주장하는 세력이 권력을 잡는 막장 정치는 아니였다.)
* 북한 : O (1960년대 까지는 그나마 공산주의 체제의 겉모습은 지켰지만 1972년 [[최용건]]이 실각하면서부터 봉건제 왕국이 되었다.)

3. 국민들이 먹고 살만한가?

* 동독 : O (물론 서독에 비하면 가난함 그 자체였다.)
* 북한 : X

4. 인권탄압이 이루어지는가?

* 동독 : ∆ (서독에 비하면 자유가 제약된 상태였다.)
* 북한 : O

5. 성장이 멈춰버린 나라인가?

* 동독 : ∆ (서독만큼 거룩한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다.)
* 북한 : O (고난의 행군 이후로는 사실상 재기불능이다.)

6. 국제적으로 단절되었는가?

* 동독 : X (서독과의 왕래는 그나마 자유로웠다.)
* 북한 : O

7. 후견국에게 의존적인가?

* 동독 : O (소련의 강인함에  금이 간 이후로는 망해갔지만 그래도 한순간에 지옥이 되어버린건 아니였다.)
* 북한 : O ('북괴' 라는 표현 자체가 괴뢰국이라는 뜻이다.)

8 지도자가 무능하거나 악질인가?

* 동독 : ∆ (물론 서독 지도자들보다는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성장을 보여줘 무능하거나 나쁜놈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 북한 : O

9. 지도자가 후견국 말을 잘 듣는가?

* 동독 : O (에리히 호네커까지 동독은 소련 말 잘 들었다.)
* 북한 : X (심지어 김일성은 스탈린에게 개겨가면서까지 한국전쟁을 일으키고야 말았다. 하도 지랄하니까 오죽하니 팽덕회가 김일성 싸닥션을 날렸겠냐.)

10. 상대국가와의 경제력 격차가 큰가?
* 동독 : O (동독 : 서독 ≒ 폴란드 : 일본)
* 북한 : OO (북한 : 남한 ≒ 예멘 : 이탈리아)

11. 국민들이 탈출하려고 악을 쓰는가?
* 동독 : O (강경 반공주의 성향의 사람들은 기를 쓰고 탈출해서 서독이나 서베를린으로 도망갔다. 이것 때문에 두뇌유출도 존나 심했다.)
* 북한 : OOO (예전에는 짱깨국에 잠시 머물며 돈 벌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으나 이젠 처음부터 남한 행을 택하고 북중국경을 넘어 산 넘고 물 건너 기를 쓰고 제3국으로 탈주해서 남한으로 귀순한다 심지어는 휴전선을 달리거나 뗏목 타고 서해에서 떠내려오는 등 온갖 엽기적인 방법으로도 다 탈출한다 심지어는 탈북은 능지순이라는 유행어가 북한에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