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편집하기 (부분)

== 어떤 기자에 따르면 ==
{{그사람}}
{{미스터리}}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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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은 겨우 가지다."라고 하더라. 이게 ㄹㅇ이면 ㄹ혜와 순실이의 짝짜꿍처럼 국가가 뒤엎어질 사건일 수 있다.

버닝썬에서 직접적으로 일어난 건 아니지만 [[초등학생]]을 [[콜걸]]로 불렀다는 상상도 못한 주장도 있다. 강남 클럽을 주제로 한 소설, 「메이드 인 강남」의 저자 주원규 작가의 주장에 따르면, 소설 관련으로 관련 업계 사정에 대해 조사 했는데 버닝썬 사태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걸 접했던 일부 [[페도]] [[클럽충]]들은 사람 새끼들이 아니게 된다. 차라리 2D 로리를 빠는 디시 씹덕갤이 클린해 보일 정도. 

이 글을 보고 있는 금수저들은 하루빨리 조선을 떠나도록 하자.

지금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지만 언젠가 [[스포일러|몸통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하더라...]] 그 몸통을 찾아야 하는데...

그와중에 최순실년 일가와 또 엮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만하면 최순실의 끄나풀이 끝없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