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등장문명 편집하기 (부분)

==[[한국]]==

{{국뽕}}

*: 세종대왕이 지도자. 헬조선이나 북괴하곤 전혀 다르다. 백성을 굽어살피어 내정이 튼튼하고 학자는 과학을 연구하고 예술가도 과학을 연구하고 기술자도 과학을 연구하고 상인도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강국 헤븐조선이다.  

*: 막강한 과학력의 힘으로 다른 문명을 짓누른다. 참고로 건물 불가사의 보너스는 수도만 반영되는데 서울공화국 고증이다.

*: 과학 몰빵으로 진행하면 남들 칼들고 설칠때 혼자서 땅크몰고 폭격기와 포병과 전함의 지원을 받으며 진정한 산업화를 이룩할 수 있다.'''단,신에선 그딴거없다.'''

*: 혹시 심심하면 화차 뚫렸을때 기습적으로 한타를 뛰어보자. 공성보너스는 없는 대신 적 유닛을 전부 벌집핏자로 만들어서 공성난이도를 낮춰줄 것이다.심지어 공성보너스없어도 기본원거리공격이 오져서 잘턴다.여기에 도시공격시 50%보너스승급이라면...게다가 15%를 또 곱해주는 명예 불가사의인 제우스상이 있다면...

*: 전쟁광들이 폭동일으키거나 ㅈ목꾼들이 ㅈ목하는 세상을 싫어하여 우주로 날라버리는 성격 때문에 구석진 곳 세종은 항상 주시해야 한다. 가끔 각성하시면 위대한 집현전의 이름으로 정복왕이 되신다.

*: 고유유닛 중 화차는 방어용으로 쓸만하나 거북선은 용도가 너무 한정적이라 잘 안쓴다. 스펙은 철갑선하고 맞다이를 까도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로 쎄고 해안도시 갱뱅해서 따먹거나 방어하기는 좋지만 대양항해가 안되고 한국은 과학발전이 너무 빨라서 얘 쓰려고 뽑으려다가도 금방 테크가 올라가서 쓸일이 없어진다. 물론 그딴거 안써도 걍 사기다.

*: 고유유닛은 보통 유틸성을 추가하거나, 공격력등이 상향되는 수준인데, 거북선은 이동력(대양항해)을 떼버리고 공격력에 몰빵한 유닛이라 잘못걸리면 해안선이 씹창나는 경험을 하게된다. 유저들은 잘 안뽑지만 컴퓨터는 가볍게 4~5기를 뽑아내므로, 세종이 이웃이라면 반도형 타일에는 멀티를 하지 않도록하자. 아니면 그냥 친하게 지내던지.

*:보통의 내정문명들처럼 무난한 성격을 갖고있고 내정문명 치곤 전쟁광 혐오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일부러 시비걸지 않는이상 우호선언만 꼬박꼬박 해주면 친하게 지내는건 어렵지 않다.
다만 고난이도에서는 종특에 보너스가 날개를 달아줘서 너무 무서운 속도로 커가니까 가까이 있으면 그냥 초반에 조져놓자.

*:정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먹고싶으면 한가지 꼼수가 있는데 시작시대를 고전으로 잡으면 된다. 그럼 기술 다 따여있기 때문에 바로 지을 수 있어서 운좋으면 고난이도에서도 먹는다. 다만 내정이 좀 씹창나서 그걸 관리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문린이 때도 세종 잡고 신 난이도 첫클을 할 정도로 기본적인 운영만 알고 있으면 웬만한 판은 과학 승리로 이길 수 있다. 그냥 구석에서 비커만 뚫다가 전쟁 사주하고 과학선 타서 날아가면 된다. 물론 잘하면 다른 플레이도 가능함

1티어를 따진다면 꼭 들어갈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