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편집하기 (부분)

== 진짜 입지 ==
{{진실}}{{찐따}}

{{인용문|원일은 김일성보다 세 살 위여서 그때는 이미 학교가 달라 김일성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동생인 원태와 인실은 김일성의 당시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키 크고 뚱뚱한 모습의 김일성은 어디서 들었는지 혁명이 어떻고 하며 으스대기를 잘했다고 한다|<손원일 제독>[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43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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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나 신, 영웅, 이 지랄 떨지 실제로는 어린시절 학교에서 [[가오]]나 쳐잡던 급식찐따새끼답게 [[소련]], [[중화인민공화국|중공]]에선 개좆도 아닌새끼였다.

이력서에 날강도 두목이라고밖에 안 써있는 새끼가 당연히 개 좆도 아닌 새끼 맞다. 김일성은 그저 마적단 두목일 뿐인 놈이지 공산주의자나 독립운동가 양쪽 모두 아니다. 보천보 전투? 그건 단순 노략질일 뿐인데 상대가 일본 순사 2명이고 [[동아일보]] [[기레기]]새끼들이 개거품물고 지랄발광 육갑 호들갑을 떨어서 독립운동가처럼 '''보일''' 뿐이다. 

때문에 북한쪽에서 대가리가 굵은 놈년들은 좌우 막론하고 동아일보 육갑과 쏘오련 뒷백만 아니면 개좆도 아닌 새끼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진공상태나 다름없었던 [[정통성]]을 쌓기 위해 [[김두봉]]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서 정치를 시작했던 것. 이새끼가 [[6.25 전쟁|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조용히 있던 대한민국을 불법으로 침공하고]] 거기서 [[미군]]에게 거의 쳐발린 것의 책임을 [[8월 종파사건|지 바지사장포함 수많은 똑똑이들에게 뒤집어 씌워 죽인것]], 그리고 김두봉 숙청이후 등장한 바지사장 [[최용건]]을 숙청하고 절대왕정체제를 구축한 것도 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걸레짝과도 같던 지 정통성, 입지를 다지려고 계획적인 미친짓을 저질렀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소련에 가면 스탈린에게는 그야말로 빵셔틀이었고 중국에 가면 모택동을 면전에서 만날 자격조차 없었고 맨날 팽덕회니 [[송시륜]]이니 이런 부하 장수들의 시다바리나 쳐 하던 좆밥새끼였다. 팽덕회나 송시륜의 허락을 받아야만 모택동을 알현할 수 있을 정도의 좆밥이었다.

한국전쟁에서 좆병신스러운 모습을 보이자 팽덕회가 대놓고 김일성에게 "야이 씨팔새꺄, 니놈 새끼 때문에 공산주의가 더러워졌잖아!"라며 김일성의 귀싸대기를 후려쳤다. 얻어터진 김일성은 '''팽덕회에게 다소곳하게 무릎 꿇고 앉아서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눈물로써 애원했다.''' 진짜 모택동, 등소평은커녕 팽덕회가 무서워 벌벌 떨던 씹새가 참 많이 컸다.

하지만 허세는 존나 쩔어서 자국 내 발언 한정으로 스탈린, 모택동, 카스트로가 지 친구라고 구라 치기도 했다. 심지어 소련에서는 개미친 독재자라면서 존나 까였으며 이 새끼 지랄은 거기서 개그 소재로 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