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고등학교 3학년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수능 끝나고 한 달간 == 뭔가 수능을 보기 전보다 놀아재끼지 못한다 분명히 수능 끝나니까 수험표 들고 디지도록 쳐 놀아야 하는데 쫄려서 마음 편하게 절대 못논다. 논술 시즌이 왔다. 수험생들은 인서울 대학을 시작으로 지방 메디컬/약대, 최종적으로 인하대 아주대까지 논술을 봐서 논술 끝나는 일정에 따라 짧으면 11월 21일~ 길어도 12월 5일 이내에 수험생활은 끝이 난다. 수시생들은 수시 붙었을까 떨어졌을까 합격자 발표 뜨기 전까지 쫄린다. 수시에 지원한 6개의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슬슬 나기 시작한다. 긴장 -> 붙을 거라는 믿음 -> 확인 -> 초긴장 -> '''불합격 통지''' -> 좌절 ㄴ설마 상향만 썼나? ㄴㄴ0상향 6적정이어도 저럴 가능성은 충분하다. 논술이나 적성 전형이면 더더욱.... ㄴㄴㄴ6적정 아님 6소신이어야 함 6적정인 경우 진짜 바보가 아니면 1개는 붙음 이것이 6번 반복된다. 놀다가도 수시 이야기 나오면 쫄린다. 정시생들도 점수대가 애매하게 나왔으면 맘 편하게 못논다. 가장 맘 편하게 놀 수 있는 사람은 정시 대박친 애들과 수시 빨리 공개되어 붙은 애들 사실 본인은 결과 좋아도 주변에 결과 안좋은 애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관종새끼 아니면 걍 짜져있게 된다. 진심 자기 시험 잘쳤다고 떠벌리고 다니지 마라. 이미지 망하고 인간관계 좆되는거 한순간이다. ㄴ어차피 졸업하고 안볼새끼들인데 뭐 하고 떠벌리는 새끼들 있는데 너랑 같은학교 (+같은학과) 갈 놈이 하나도 없을 것 같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