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분쟁 편집하기 (부분)

== 대가리 깨진 좆본기업의 몸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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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

일본 정부공무원들이 직접 제재는 오산이었다고 시인함. 현재 일본 언론들 조차 근거가 부실한 판에 재대로 입장 표명조차도 안한다고 까기 시작하는 판이다. 누가봐도 강제징집 문제에 협정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한국 정부를 압박할 목적으로 백색국가 카드를 빼들었고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위협하고 있다고 보고있는데 불매는 예상보다 길어지고 재앙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지랄병이 더 심해졌다. 거기다 이제는 대미/군사 부분인 지소미아 가지고 빼액을 시전하는 등 일본정부의 예상보다 판이 커져버려 함부로 접근하기도 뭣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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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이거 상반기 수치아님?ㅋㅋㅋㅋㅋ

ㄴ이자료 의미없는거 같은데? 찾아보니까 일본 재무성에서 한국에 제공한 가장 최신 자료가 상반기인 6월까지던데 무역갈등 본격화된걸 따지려면 7월 자료부터 봐야함 자세한건 K-stat참고해라.

'''거기에 아무것도 모른채 제재 대상이 된 일본 기업들은 상반기 무역흑자가 87.4% 크게 떨어졌고''' 불산 무역이 제재먹자 뚝배기 격파공연 앞에서는 느그헤이카가 된 모양인지 좆본 공장이 한국 or 짱깨로 이전한다고 한다. 

삼성 SK 임원들 썰에 의하면 갑자기 제재 크리 먹고 각자 살길을 찾기 위해 허둥지둥 하는 모양이다.

참 여기나 저기나 대가리 깨는 건 정부 종특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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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와중에 밑에 뉴스에 북괴새끼들 또통수친거보소

하지만 아직 성급하게 판단하긴 이르다. 현재까지 좆본이 건든건 반도체 설비 기계도 아니고, 완제품도 아닌, 우리도 대체 가능한 소재 뿐이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마저도 아직 백색국가 배제 조치가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위협수준에 불과했다. 현재 좆본은 한국에 대한 공격은 미약한데 비해 위기감 조성으로 그 후폭풍만을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아직 실질적인 공격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진짜 중요한 건 조치 시행 이후다. 좆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대처를 잘 해야 한다.

지금 당장 지지율 오른다고, 좆본이 피해입는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다. 지금까지 시간은 충분했으니 정부가 보다 더 수준 높은 대처를 준비했길 바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111198364710?did=NA&dtype=&dtypecode=&prnewsid=] 

그 와중에 미국은 강제징용 문제에서 일본 손을 들어주었다. 청와대에서는 美 '국가안전보장회의'로부터 사실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미국은 중립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공식적으로 어느 한 쪽 편을 들 수 없다.

따라서 사실이라 하더라도 대놓고 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왜노디언, 역센징들 정신승리하라고 던져준 떡밥 이외의 큰 의미는 없다.

=== 탈본할 생각 중인 좆본기업들 ===
[[호사카 유지]] 센세에 의하면 [https://www.ytn.co.kr/_ln/0102_201910101939552858 그 피해가 굉장히 크다] 고 하셨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9885_24634.html '벼랑 끝' 日 업체…"한국으로 가겠다" 은밀 타진]

좆베 쪽숭이가 3대 반도체 소재 수입 규제에 한국 백색국가서 제외시킨 똥꼬쇼를 펼친 지, 약 100일째 이상 경과되자, 3대 반도체 소재로 먹고 살던 일본 수출 업체들이 애꿎게도 1/30이라는 쥐꼬리만한 수익으로 쪽박나는 피해를 봤고 아예 탈본해서 한국으로 옮길 준비를 고려하고 있더라.

애초에 '''일본 애니 및 영화나 게임은 규제 대상이 아닌 일종의 수익원'''이다. [[감청의 권]]에서 봤다시피 더빙 상영이 불가피 해진 것도 좆베 쪽숭이가 김치 로컬하는게 버무리기 싫어서 단독 행정명령으로 일본 제작사한테 시켜서 자발적으로 규제를 행사하겠다고 경고한 것 뿐이다.

만약 일본 애니·게임을 규제 대상으로 시행했다면 IMF 뺨치게 디플레이션이 증폭되어 일본은 문화고 뭐고 아주 좆된다. 물론 한국 이외의 국가에 팔기만 하면 어떨까? 해도 벌어들인 수익으론 극단적인 디플레이션을 메꾸기엔 역부족이다. 이 사실은 좆베 쪽숭이와 좆본 정부와 언론들, 그리고 몇몇 일본인들이 다 알고 있으며, 일본의 빚보다 더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