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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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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 토갤에 도는 유력한 설로는 이전부터 문제시 되어왔던 삼탈워 자체가 지닌 지속성의 문제이다. 본판 게임 자체는 유래없는 히트를 쳤지만 게임 자체의 컨텐츠는 복붙에 가까운 병종, 납득이 어려운 시스템, 유니크 장수의 부족등으로 그 기세가 두달도 채 가지 못했다. 연의 베이스의 인물 중심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삼국지의 문제로 말미암아 토탈워 밸런스를 고려하면서 유저, 정확히 말하면 짱깨유저가 바라는 장수중심의 무쌍게임은 될수가 없었고, 토탈워 자체의 진입장벽덕에 뉴비와 피지컬과 뇌가 돌이된 코에이에서 넘어온 틀딱들은 금새 게임에 질려버리고 말았다. 더군다나 양놈들 입장에선 아라비안나이트 레벨의 딴나라 이야기에 심바드 유니크 장수 언제나오냐고 지랄하는 똥양인 새끼들의 부르짖음에 시큰둥할수밖에 없는 것이고 냉정히 삼탈워를 기존 토탈워 관점에서보면 미려한 외관말고는 햄탈워식 영웅시스템을 극단화한 실험적인 작품에 가깝기때문에 큰 호응은 없었다. 그 결과가 8왕부터 시작한 삼탈워 dlc의 폭망이었고 모회사인 세가가 삼탈워 초반판매량에 기대어 패러독스식 슈퍼게임을 기대하고, 예정에도 없던 dlc를 많이 내준게 삼탈워라는게 토갤에서 도는 설이다. 삼탈워 동접자도 dlc나올때나 조금 오르고 평소엔 햄탈워한테 트리플스코어로 씹알살당하는게 삼탈워인데다, 심지어 10년된 롬2랑 맞다이뜨는 지경ㅋ 이러다보니 세가도 삼탈워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고 그 결과 동력을 이어나갈 개발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온 대안이 바로 새로운 삼국지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다ㅋ 현재 세가가 밀어붙이고 있는 기존 ip들에 대한 강력한 지원정책과 더불어, 이른바 슈퍼게임이라는 패러독스식 우려먹기 수익구조에 적합한 게임을 개발하는것이 지금의 새로운 삼국지 게임이 아니냐는 것. 실제로 새로운 삼국지 토탈워는 '연의 베이스'라 못을 박아버렸고 소설내 가상배경에서 보다 편하게 컨텐츠를 뽑겠냐는것 아니냐는 소리이다. 코에이가 기존 아시아 시장에서 가진 영향력을 삼탈워로서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좀더 다듬은 후속작으로 그 파이를 뺏어오면서 똥양의 햄탈워를 구축하여 햄탈워 마냥 지속적 수익구조를 얻어가겠다-라는 심중이 아닐까 사료되는 중이다. 물론 토갤 내, 그리고 레딧 씹덕새끼들의 뇌피셜이므로 추후 어떤 방향이 될지는 지켜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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