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편집하기 (부분)

=== 정치계 ===

진보 세력이 두쪽으로 나뉘었다. 본래는 친노와 비노로 나누었으나, 현 시점에서 진신류와 나머지 세력으로 갈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이번 사건때문에 전국민, 특히나 2030남성에게 진보 = 메갈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문주당]]은 쓸려나가고 다음 대선의 표 비율은 거의 70:20:10, 즉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18대 대선]]때만큼 새누리가 압승을 거둘 것이다. 사실 아직도 페미니즘은 2030남성들일부 제외 좆도 신경안쓰기 때문에 2030에서 반 진보성향의 유권자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선에서 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인줄 알았는데 [[최순실]]이 등장하고...

==== 새누리, 더민주, 국민당 ====

이 사건에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

새누리는 애초에 여성인권 문제에 관심이 없고, 더민주는 강남역 사태 때 [[문재인]]과 [[박원순]]의 트윗이 많은 비판을 들어서인지 조용하다. 그 와중에 정의당의 단일화 제안을 거절한 김종인이 재평가받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쪽에 관심이 없는 것도 있고, 내부 사정이 복잡해서 그냥 조용히 있는 듯하다. 사실 국민의당은 지금 이런 사건에 관심을 가질 만큼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애초에 진신류 아닌 정치인들도 입을 연다면 메갈을 옹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에 감사하자.

==== 정의당 ====

정의당 중앙당에서의 공식적 발언은 아직 없다. 다만 문예위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논평을 찾아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메갈리아의 주장을 앵무새마냥 복붙한게 전부이다.

이에 대해 당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해명문으로 들고나온 자료를 읽어보면 '메갈4와 메갈은 다르다' 이지랄을 떨고 앉아있다.

그래서 [[주갤]], [[오유]], [[엠팍]] 등 정의당에 긍정적이었던 커뮤니티들이 일제히 반발했고, 내 비례표 내놔라 하는 극단적인 말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오유에서 '시발'이라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갔다. 이새끼들이 시발 소리할 정도면 존나 빡쳤단 소리 아니냐.

후에 정의당 측에서 '문예위의 해당 자료는 정의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은 했다. 근데 그래봤자 늦음ㅅㄱ. [[주갤]]에서는 '회찬이형 더민주로 오세요ㅠㅠ'라는 반응.

탈당 행렬이 계속되자 탈당 버튼을 구석에 감쪽같이 숨겨두고 아직 탈당하지 않은 당원들 계좌에서 다단계마냥 돈을 급히 빼갔다고 전해진다.

귀추가 주목된다.

==== 노동당 ====

애초에 여기는 메갈리아의 후원 정당이다. 유럽 등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동당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