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워렌버핏 편집하기 (부분)

=== 여성 시청자 협박질 ===

{{심플/변태}}

아프리카 영구정지 풀어주세요 에서도 모자라.

김정혜가 구치소에서 수감됐을때 기르던 강아지(멜랑이)를 세명보고 키우라고 부탁했으나 오히려 방에 가둬둔 채 방치하고 그걸 못 보던 여성 시청자가 전화했는데 진워렌버핏이 자신의 남근을 꺼내서 멜랑이에게 자위질을 했다.ㅋㅋ

그리고 여성 시청자가 신고했는데 진워렌이 웃으면서 협박질하더라 ㅋㅋ 그 여성은 영상통화 걸어왔다면서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단다.

이걸로 진워렌은 벌금 300만원이 나왔는데<ref>여성 시청자는 고소를 안했지만 이걸 [[윾신]]이 귀신같이 알아내고 진워렌을 신고했다.</ref> 이건 [[로봉순]]에게 빌려다가 납부했다.


알잖아, 진워렌의 철칙.

'''내가 잘못해서 납부하는 벌금은 절대 내 돈으로 납부하지 않고 무조건 남의 돈으로만 납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