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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안 == === 트롤촌, 부계촌 개설 === 트롤촌은 히오스도 있는데 오버워치에는 왜 없는지 모르겠다. 탈주, 패작 등 유저들은 트롤촌에 감금하고 3금 승리 1~10판 채울때까지 못 나오게 해야한다. 현지인 전적에 안맞는 과도한 스텟을 가진 부계나 대리의 경우 부계촌으로 격리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게 만들어야한다. ㄹㅇ 브론즈 티어에서 플래~그마 싸움 나오는 경우 생길 듯. === 빠른 업데이트 === 영웅 추가 업데이트마다 2 지원가, 2 탱커, 1 딜러 추가가 필요하다. 이런 패치가 계속된다면 공격군에만 영웅이 많은 현상을 극복할 수 있고, 떠나려는 힐탱 유저들을 어느 정도 주워담을 수 있을 것이다. 전장 새로운 모드 그런거 별로 필요없다. 롤은 소환사의 협곡 칼바람 나락만 한다고 망겜됐냐? 원탑 흥겜이지. 오버워치 또한 3d aos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영웅간 합, 궁극기 연계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웅 갯수가 게임 존망 최대 관건이다. === 프로게이머 피드백 반영 === 랭커들은 이번 밴 웨이브때 5명 중 1명은 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재끼고 리그 출신 프로게이머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가장 게임을 잘 아는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현재 메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떤 영웅이 문제인지 제대로 체감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블리자드가 이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패치 방향에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탱커, 비주류 영웅 상향 === 시메트라, 토르비욘, 파라, 바스티온 등 비주류 영웅은 뜰만하면 미친 너프를 먹여서 관짝에 넣고 못까지 박아버린다. 이들도 상향을 통해 대회나 경쟁전에서도 얼굴을 내밀 수준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탱커는 33 시절 너프가 심했는데 222로 변경 후에도 상향이 이루어지지 않아 게임에 판을 만들어주는 영향력이 너무 낮아져 버렸다. 오죽하면 딜러워치라는 말이 나오냐. 어느 정도의 상향이 필요하다. === 경쟁전 레벨 샹향 === 25레벨짜리 뉴비가 뭘 안다고 경쟁전을 돌리냐. 레벨 25는 심하니 레벨 100~200제한으로 상향이 필요하다. 경쟁전하려면 한참을 키워야하니 어느 정도 부계 양학도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수익 구조 개선 === 전리품 상자가 너무 흔한데다(외국에서는 프링글스나 루시우 오즈같은 과자에 쿠폰까지 넣어서 팔기도 함) 겜창이나 대리나 양학충 아니면 계정은 한번 사면 끝이다. 지속적인 수익이 안되니 옵치 업데이트가 느려지고 버려질 수 밖에. 후원 목적이긴 했지만 핑크 메르시 스킨이 잘 팔렸던 전적을 보자면 오버워치 무료화 후 스킨으로 수익을 뽑고 업데이트 속도를 늘리는 게 지금보다 나을거라 생각한다. 핑크 메르시처럼 판매형으로 바꾸면 전리품 상자의 랜덤 요소가 빠져 사람들이 각자 애착을 느끼는 영웅의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로 먹는 돈이 그렇게 갖고 싶다면 스타2 자유의 날개/군단의 심장/공허의 유산 3부작처럼 스토리를 따로 패키지로 내서 팔아라. 오버워치가 몰락한 이유와 리퍼가 타락한 계기/옴닉 전쟁의 흑막/오버워치의 부활 이런 식으로. 첫 에피소드만 데모로 제공하면 해보고 살지 말지 결정권도 줄 수 있을 것이다. === 경쟁전 보상 강화 === 개나소나 달고 다니는 황금 무기는 멋이 없다. 움직이는 랭커 전용 스프레이도 별로임. 시즌별로 티어 구간 전용 스킨이 추가된다면 좀 더 유저들이 경쟁전에 열의를 보일 것이다. === 솔큐/그룹 매칭 분리 === 현재 오버워치는 모든 구간 솔큐가 지나치게 불리한 구조다. 유저가 마스터라 할지라도 프로게이머나 핵 다인큐 만나면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솔큐는 솔큐끼리, 그룹은 그룹끼리의 매칭이 필요하다. 6인큐, 2인큐+4인큐, 3인큐+3인큐로 분리하면 솔큐 유저가 그룹큐에 잡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 튜토리얼 강화 === 게임이나 fps 해본 사람은 금방 적응하겠지만 아예 문외한이던 사람이 영웅들 멋진거 보고 입문하던 사람들이 오버워치 하면 브실가서 갇히는 건 한순간이다. 솔져 나오는 튜토리얼은 뉴비도 안하고 별 도움도 안되는데다가 요새는 설명서도 안읽고 게임 시작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사망시 팁을 던지는 기능을 추가했으면 한다. 예를 들어 겐지로 0검 하고 사망했다면 "상대방의 머리 바로 위에서 용검을 쓰면 적들의 대처가 어려워집니다." 윈스턴 점프팩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맥크리 난사에 사망했다면 "윈스턴의 점프팩과 근접 공격을 함께 사용해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e키를 누르면 방벽을 사용해 자신이나 팀원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 오버워치는 이런 점에서 쌩초보들에게 너무나도 불친절하다. 사용자 지정 게임 중 에임 연습방 같은 경우는 추천 워크샵으로 창에 띄워 초보 유저들에게 이런 기능도 있다는 걸 어필해야한다. === 프로필 공개, 그룹원 표시 롤백 === 대체 무슨 생각으로 프비공이랑 그룹 표시 삭제 만들었냐? 다인큐, 핵, 대리, 부계 옹호하려고? 이제 222라서 킬뎃으로 딜러픽 싸움하는 일도 없을 텐데 롤백 좀 하지? 양학충만 죽어라 살리는 드러운 다인큐 메르시들이랑 벽 너머 적 에임하는 위도우들을 킬로그랑 리플레이 외엔 확인할 수가 없다. === 오리사 리메이크 === {{해결}} 방벽 깔고 투두두두두 깨지면 숨어 있거나 쉬프트켜고 막다가 방벽깔고 다시 투두두두두. 이게 재밌냐? 게다가 오리사 스킬셋 또한 캐리력이 지나치게 없으며 낙사맵 꼼짝마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팀원을 위해 떠먹여 주는 스킬로 채워져있다. 뽕받고 궁쓰는 재미가 있는 윈스턴이나 라인하르트에 비해 너무나도 수동적이고 재미없는 영웅이기 때문에 리워크 수준이 아니라 리메이크가 필요하다. 마침 기계니 mk2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정이면 끝남. 2로 넘어오면서 개돌하는 식으로 스타일이 바뀌면서 얼추 해결되었다, 무슨 방패 들고 돌격하거나 창 꽂아버린다. 궁도 창 꽂는거랑 관련 있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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