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 편집하기 (부분)

=== 앱등이들의 원가 타령 변명 ===
그들의 주장으로는 반도체는 실리콘 주 원재료인 모래 가지고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기에 원가로 따지면 노래 값인데 원가 가성비에 논하기엔 의미가 없다 는 게 주장도 있는데, 아예 통틀어서 모래 값, 철광석, 금 도금, 구릿값, 인듐 값 등 런 원재로까지 값 합쳐서 계산할 기세.. 누가 가성비 논하기 전에 원재료 값 따지는 병신들이 존재한다.

게다가 애플은 애초에 반도체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자회사 ARM 설계를 제외하면 나머지 원료+기술 값 의미 시작 부분에선 반도체 제조 회사는 애플이 주로 부품 납품을 받는 회사중 삼성, LG, TSMC, 폭스콘 등 회사가 포함한다.

그러니 애플은 노래 값 과정에 거치는 가격 쪽에는 원 가격을 포함을 하지 않는다. 

원가 논점에서는 애플은 주원료 값 시작이 아니라, 부품 매입 원가부터 시작이다. 이 병신 앱등이 들은 부품 원가를 부품 매입가격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원재료+기술 값부터 포함하고 있다, 정말 무식한 건지 변명 늘려 보려는 건지, 마치 소시지 공장에서 원가로 구입할 때 도축된 고기 매입 원가가 아니라, 농가에서 키운 돼지 가격부터 시작하는 거랑 같은 샘... 부품 매입 과정에 포함할 때 가격이 졸라 창렬로 붙는 게 문제라는 것이다.

얘네들은 예전에 아이맥을 계산할 때 도대체 어느 나라식 우덜식 계산법인지, 아이맥 메모리 32GB 추가하는데 80만 원 바가지를 씌우기도 하고 i5에서 i7 교체하는데 부품 교체 비용 값만 추가되는 게 아니라 CPU 값 통째로 38만 원 받기도 한적 있고 그 i5는 이미 구매한 샘이 돼야 하니 부품을 따로 동봉으로 줘야 할 판에 부품 횡령까지 저지르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게다가 맥 미니는 스마트폰마냥 램을 보드에 박아놓아서 "꼬우면 CTO해라 호갱아!"를 시전한 전적이 있었으며 이제는 하다못해 T2 보안칩을 박아놓아서 공식 수리 강요까지 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