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사회복무요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절대 피해야할 복무분야 == === 복지시설 분야 === {{심플/극혐}} {{노예}} {{심플/쓰레기}} {{헬보딸}} {{지옥}} '''차라리 현역병이 훨씬 편하다. 뇌성마비 따까리하는 거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다. 그냥 위에 지하철 가든지 하라. 시청이나 교육청이면 더 좋고.''' ㄴ 요양원, 보훈병원, 장애학교정도는 구라안치고 정말 현역병급의 개막장 생활을 경험할수있다. 일반적인 복지관은 좆같긴해도 현역급은 아님 ㄴ 현역보단 안 심함 '''이 세계 최악의 단어가 뭔지 알아? 바로 "복지"야! "복지"!''' 바로 장애인 후장빨이 하는 거라고. 치매노인 똥기저귀 갈아주는 일이라고. 위틀처럼 좆이상으로 좆같지만 복지분야 근무지 비율은 해마다 늘어나는게 현실. 심지어 다 포기하는 심정으로 여기 넣으려해도 자리 없어서 못 넣는다. 씨발 선착순 진짜... 최근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로 인해 본인선택 평균 경쟁률이 4:1이 되는만큼 결코 만만하지 않은 상대. 그나마 널널한 4분기(10~12월)도 기본이 3:1이다. 복지시설이 워낙 널리고 널렸기에 사실 케바케가 심하다. 진짜 헬무지 걸리면 상근 하위호환의 노예로써 굴려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널널한 분위기의 괜찮은 곳이라면 복지시설이라도 여유롭게 놀면서 복무생활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복지시설이라도 해당 시설의 장과 그 장들을 총괄하는 이사장 변덕에 굴려지는건 공익들이라는건 변함없는 사실일 것이다. 때문에 꿀무지를 걸렸더라도 가끔씩 뭔 듣도보도 못한 요상한 일거리를 맡게 될 가능성은 아주 높다. 여기에 원래부터 하는 일 미어터지는 헬무지라면..... 명복을 빈다. ==== 사회복지시설 공익 ==== 장애인 목욕시켜주는 공익. 제작년에 어떤 공익이 장애인 성폭행해서 구속됐다고 공문 오더라. 할매할배 똥수발 들고 장애아들에게 존나 괴롭힘 받는다. 용검 킨 겐지한테 썰리고, 라인이 너한테 돌진처박으며, 시그마한테 돌덩이 처맞고, 브리기테랑 둠피한테도 개처맞고 다니는 지옥같은 곳. 이곳에서 생활 해보면 같이 미쳐가서 동급의 장애아가 되거나 고된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되거나 무조건 둘 중 하나의 루트를 타게 된다. 복지는 어떻게든 공익의 뼛속까지 빨아먹는 근무지다. 그러므로 복무관리규정을 공부하여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지켜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복지시설은 무조건 기피하는게 정답이다. 얘네들이 가장 불쌍한 공익들이다. 현역들은 빡센곳에서 구르다 왔으면 나중에 알아주기라도하지, 공익출신이 존나 힘들게 근무했다 하면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 역으로 욕이나 안 쳐먹으면 다행 ㄴ 누가 현역 굴렀다고 알아주냐? ㄴ 알아주는건 아니고 대다수가 현역이니까 아무 소리 안듣는데 복지 공익들은 공익치곤 ㅈ빠지게 일하면서 소해하면 공익이라서 꿀빨았네 소리듣는다 이새끼들 존나 개새끼다. 이등병때 민간지원차원으로 장애인시설거서 출장목욕(?) 시켜주러 갔는데 공익새끼들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우리한테 죄다 떠넘기더라 공익클라스 어디 안감 ==== 장애학교 ==== 위에서 서술한 사회복지시설의 학교버전. 한마디로 일반학교에 갈 수 없는 장애아들이 오는 학교에서 근무하며 특수교사들 시다바리 하는 직렬이다. 걍 여기 학생은 존나 ㅆㅎㅌㅊ A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주요장애는 뇌성마비, 간질, 자폐, 근이영양, 심부전, 그외 갓양인 의사들 이름 붙은 희귀병 등등 다양하며 저지능과 기형의 경우 자동차의 에어백 마냥 기본옵션으로 달고 다닌다. 구라안치고 대가리가 일반적인 사람 3배로 부풀어 침상에 누워다니는 애도 있고 참 세상에 존나 다양한 장애가 있단걸 알게 될 것이다. 보통학교와 달리 애새끼들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고 지능도 낮기 때문에 수업은 좆도 듣지 않으며 니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난동을 피운다. 이곳에서 2년 일하면 생불이 되거나 재지정을 받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재단의 재정수준과 공익의 난이도가 반비례하며 듣보잡 거지재단 학교로 발령되면 알라신께 기도부터 시작해라. 니 손윗선임이 개 깽판치고 나온 참공익이거나 선생들이 ㅆㅅㅌㅊ가 아닌 이상 좆될 가능성이 높다. 니와 엮이게 되는 [[특수교사]]의 인성도 업무강도에 영향 끼치는데... 이딴 일을 업으로 쳐삼는 새끼들이 과연 니같은 나라의 개한테 일을 안시키려 할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남자선생들도 니한테 기저귀 갈라하고 지는 폰하는게 일상 다반사 ㅇㅇ 이딴새끼들도 꼴에 공무원이라고 틀딱되면 연봉 6~7천씩 쳐받는데 정말 세금지랄이 아닐수가 없다. 기저귀 갈고 목욕 시키고 하는 일도 나이 좀 적은 놈들이면 '''그나마''' 좀 쉬운데 대부분 10,20대 초중반 이라 뭐 시발 강제로 제압도 할 수 없고 똥싼거 치워주다가 쳐맞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 야마돌아서 맞다이로 한대 쳤다간 부모한테 클레임 들어와서 너는 물론이고 당당 복지사도 모가지가 될 수 있다. 몸이나 정신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험한 짓을 하는게 반인륜적인 행위라 그렇다는데, 공익도 어딘가 정상과는 어긋난 놈들이 담당하는 직종임을 생각하면 더 좆같다. 쿼터장애는 순수장애를 이길 수 없다는 룰인가 보다 여기 공익의 가장 큰 장점은 방학이 있다는 것이며 이때 출근은 하지만 애들이 없어서 쉴 수 있다. 장애인 시설보다 장애학교가 나은 이유 ㅇㅇ;; 그러나 개씹헬근무지는 선생들이 방학때 또 다른 노예일들을 시킨다고 한다. 업무와 관련해서 대소변이 터지고 바지에 똥을 지리는 현장은 기본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라. 선생들이 일하는데 너가 옆에 있으면서 2년동안 기저귀 한번 안 갈려고 하는건 분위기상으로 굉장히 힘들거다. 참공익 시전할거면 첨부터 이사람이 인간이 아니라고 보고 인간관계 전혀 안 쌓을 각오를 해야한다. 참고로 여학생은 지원하지 않는다. ==== 지역아동센터 공익 ==== {{혐오|"응 아니야" 나 "앙 기모띠" 같은 애미뒤진 멘트를 하루도 안 거르고 남발하는 개좆같은 애새끼들과 병신꼰대같은 센터장, 복지사}} 흙수저 애들을 위해 나라에서 지원하는 무료 학원 같은 곳이다. 정작 애들 돌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청소와 설거지, 사회복지사 업무를 대신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온갖 일 다 도맡는 경우가 제일 많지만... 애들은 기본적으로 머릿수가 30명 이상이고 거지년놈들 자식새끼 아니랄까봐 밥상머리 교육을 못배워먹은 초딩들이라 시끄럽고 말을 존나 안 듣는다. 여기 들어오는 사회복지사들도 다른 좋은 시설 지원할 깜냥이 안 되는 밑바닥 486아줌마들이 대부분이라 의욕도 없이 대충 일하고 커피나 마시다가 퇴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요즘은 다문화가정 애들도 많이 다닌다. 니들이 생각하는 금발벽안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고 중국이나 동남아가 대다수니까 기대하지 마라. 가챠 잘 뽑으면 ㄱㅊ더라 대신 이 경우는 애미뒤진놈(흙수저)<맞벌이 때문에 보내는 애 장애아동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공익이 장애아동을 전담 마크하게 된다. 이건 원래 전문 도우미가 해야 되는 건데 헬조센에서 원칙이란 건 없다. 특수아동 전담시킬거면 다른 업무를 빼주던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다. [[페도]]새끼가 환상을 품고 들어왔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취향이 정반대로 바뀌어서 나가게 됨. ㄴ 애초에 그런 걸로 성향이 바뀌면 (진지한 의미의)페도가 아니지. 걍 드립으로 생각할게. 로리콘 치료는 되려나? ㄴㄴ페도치료는 뚝배기 깨기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근데 로리콘이 누님충되는건 봄. 물론 근무지가 다 그렇듯 케바케다. 난 시골이라 그런가 애들도 착하고 센터장이랑 복지사도 다 착해서 지금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시간 잘가드라. ==== 어린이집 공익 ==== 원래 위의 지역아동센터 공익이랑 뭉뚱그려져서 서술되어 있었는데 차이점이 많아서 문단 하나 더 달아봄. 일단 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용자의 나이와 수저 상태다. 아동센터는 만 7세-12세의 초딩들이 이용한다면 어린이집은 만 0세-만6세의 아가들이 이용한다. 그리고 아동센터는 대부분 흙수저 똥수저들이 오나 어린이집은 흙수저~금수저까지 다양한 아가들이 온다. 근데 이건 동네빨을 많이 타긴 함 공익이 있는 어린이집은 대부분 국공립 + 장애통합이라고 보면 된다. 같은 공익끼리도 어린이집 공익이 있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복지공익 다 마찬가지겠지만 정신과공익이랑 범죄공익은 여기못감 여기서의 너의 호칭은 '공익 선생님' 내지는 '삼촌' 이 될 것이다 장점이라면 오전에만 바쁘고 오후에는 존나게 한가하다는 것. 위의 아동센터와 정반대다. 아동센터는 오후에 바쁘고 오전에 한가함. 근데 이 오후에 한가하다고 아무일도 안하는건 아니다. 청소기 미는거 정돈 기본이다. 그리고 헬무지라면 오후에도 교실에 남아서 일해서 풀근찍을수도있다 단점이라면 각종 잡일들이 많다는것, 장애아 수발들어줄 확률이 매우 높다는것, 그리고 시군구청에서 검사나올때 일 빡세진다는 것, CCTV가 어느곳에나 있다는것 CCTV는 박근혜 정부 때부터 어린이집에 의무로 설치하게 되어 있어서 니가 어린이집을 가게된다면 원장님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보통 대다수의 소형~중형 어린이집은 선임, 후임 없이 1년 9개월 내내 솔플할 가능성이 큰데 원아수 세자릿수 넘어가는 대형 어린이집이면 동료 공익 있을수도있다. 행사준비할때나 시군구청에서 검사같은거 나올때가 존나빡친다. 장애아들도 5살먹은애들은 뭐 그러려니하는데 7살먹은애들은 힘이 세서 컨트롤이 점점 힘들어진다. 근데 또 잘못건드리면 CCTV로 다 찍히기때문에 아동학대범으로 몰릴가능성이 희박하게나마 있다. 걍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얘는 어떻게 컨트롤해야되는지 그런거 잘 귀담아들어야한다 안그러면 훅감ㅋㅋㅋ 근데 장애아들도 상태들이 천차만별인게 같은 자폐여도 어떤애는 말 잘하는데 어떤애는 말도 못하고 물건 다 엎고 그런다. 1월에는 설날 행사준비하고 2월 말에는 새학기랍시고 보육실 존나 정리하고 무거운짐들 옮겨드리고(씨발) 3월에는 처음오는애들 적응못해서 우는소리 계속들어야되고 4월엔 좀 조용해진다싶더니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있고 6월부터 갑자기 더워지고 7월부터 8월까진 물놀이니 뭐니 해서 수영장 세팅해야되고(씨발) 9월에는 추석행사준비 거들어야되고 10월, 11월에 낙엽존나떨어지는거 마당청소존나게해야되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준비 거들어드림ㅋㅋ 어떤 근무지는 크리스마스이브날 공익이 산타역할도 한다더라.. 참고로 중간중간에 나라에서 검사나오는건 덤 ㅋㅋ 만약 뭐 잘못걸리면 그때부터 청소 존나빡세짐 ㄹㅇ 그리고 시발 사람빨도 많이탄다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곳은 좋으신분들 많았지만 다른사람들 썰들어보면 개차반 보육교사분들 많다하더라.. 근데 좋으신분이어도 벌레잡거나 무거운거드는건 니가해야된다 걍 처음부터 벌레 못잡는척 컨셉잡아라. 이상한사람 만나면 아가들한텐 한없이 스윗하면서 나한테 일시킬땐 야 야 거리면서 반말 찍찍싸는 586아주머니를 영접할수있다. 걍 아가들 좋아하면 추천하는 근무지다 근데 아가들 싫어하면 절대 가지마라. 니가 아가 좋아하면 걔네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나 그렇지 않으면 1년 9개월 내내 고생만 하다간다 진짜 ㄹㅇ이다. 참고로 난 아가들 좋아해서 잡일들 좆같긴했어도 소해한 지금 어린이집 아가들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기도 하더라 ==== 장애인 작업장 공익 ==== {{노예}} '''여기가 좆같은 이유는 바로 일하시는 분과 급여받는 새끼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은 공익이 하는데 급여는 병신새끼들이 받는다.''' 복지시설에는 추가로 딸려있는 장애인 작업장이 있다. 원래 이곳에서 일 시키는건 불법이다.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시키는 새끼들이 득실거리니 문제다 말로는 장애인들에서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쩌고 저쩌고 지롤하는데 내가 알 필요 없고 지원금 받으려고 한다. 엠창관리자급들이 이 곳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꿀빨아먹는데 쓰고있으며 장애인들은 각종 단순노동을 한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이것도 못 하기 때문에 세미 장애인인 공익을 투입한다. 본래 여기 공익은 관리, 경비, 장애인 보호가 주 업무인데 장애인 새끼들이 뒤에서 딸이나 치며 업무는 공익에게 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참고로 그날 생산량 못채우면 니가 남아서 잔업, 야근까지 이어가는 상황도 연출된다 최근엔 대놓고 시키지는 않고, 처음엔 감독관 업무만 시키면서 친밀도를 쌓다가 그날 업무가 많으니 조금만 도와달란 식으로 꼬드겨 점점 니 일을 늘여간다. 댕청한 놈이면 나중엔 처음부터 끝가지 지가 하고 앉아있는 상황이나 소집해제 까지 지가 뭘 당했는지도 모르는 놈들도 있다. 본인은 바로 좆같음을 느끼고 (나중에 근무지 대기 상태일 때 확인해봤더니 장애인들 60 ~ 80 받더라...그 때 당시 다합쳐서 공익월급 25만이였는데 충격) 병무청에 신고하고 도망나왔다. 한 일주일동안 장애인 작업장 놈들이 눈치 존나 주는데 개쫄렸다. ==== 복지의 현실 ==== 2018년 말에 서울 인강학교라는 장애학교에서 공익이 장애학생 폭행해서 기소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네이버 댓글은 장애인이 장애인 때리네 ㅉㅉ 어떻게 연약한 장애인을 때리지? 이딴 분위기였는데 사실 이사람들은 복지가 얼마나 병신인지도 모르고 초딩때 배운 도덕 교과서로 꼴에 윤리랍시고 공자왈 맹자왈 개소리를 주입당한 외부인들이다. 단언할 수 있는데 현장은 이론과는 다르다. 폐쇄된 특수학교 구조상 지속적 폭행이 있으려면 직원들의 암묵적 동의가 필요하다. 보나마나 선생들도 그 장애를 존나 패고 싶었는데 공익이 때리니까 좋아라 했겠지. 생각해봐라. 자격증도 관련학과 졸업장도 없는 20대 초반 애새끼한테 중도장애아 보육을 강제로 맡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이딴 일이 있겠냐? 그러니 병무청, 교육부도 쉬쉬하고 관계자만 처벌. 전수조사랍시고 설문, 교육 따위만 하고 끝내는 거다.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이러면서도 복지시설들이 기를 쓰고 공익 기용하는 이유가 뭐냐면 사회복무요원이 없으면 재정적으로 운지하는 병신 시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상노동력과 희생에 기대는 헬조선 복지의 실태고 문제지만 외부인들은 이딴거 좆도 관심없다. 그냥 언론은 「장애인의 설움」을, 민간인들은 네이버 댓글에 누구누구의 엄마로서, 학생으로서, 예비 신부로서, 자식 둔 가장으로서 지가 보이는 것만 갖고 찌끄리는 것이다. 그리고 지들 할말만 해놓고선 군생활이니까 열심히 해같은 애미뒤진 소리만 하는 것이다. 모든게 이딴식이니 복무 들어가면 폰만 만지지 말고 자기개발이나 외국어 배워라 아무리 봐도 탈조선이 답이다 씨발창 장애인도 장애인 나름인데 다른 장애인은 그저 남들이 전부 달고 있는 신체 기관 중 하나 이상 안달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정상인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한다. 그러나 정신지체 장애인은 준범죄자다. 사실 자신의 정신지체를 방패삼아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며 그런데도 정신지체장애라는 핑계로 다 넘어가기 때문에 정신지체 장애인 치고 [[응석받이]]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살인사건 날때마다 가해자 씨부랄놈의 새끼들은 뻑하면 그놈의 빌어먹을 [[심신미약]] [[심신미약]] 거리는데 그 심신미약이라는 게 바로 이 정신지체장애인을 의미한다. 참 의문인 건 공익을 쓰는 대신 인권운동하는 시민단체나 트페미PC나 여초 사이트들의 남는 인원을 쓰면 안 되냐는 것이다.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공익 대신 심신이 건강한 인권운동가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이 이론상 혹은 이상적으로 맞다. 근데 그랬다는 사례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다. 이게 현재의 인권운동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다. 페미PC들은 군캉스가 실은 개소리라는 걸 알고 있겠지만 비겁하게 외면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금 페미PC들은 인권운동이 정말 필요한 곳에서 몸을 쓰긴커녕 사무보조 직업만 노리고 편하게 스타벅스나 먹으면서 할리우드병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욕먹지 않으려고 온갖 변명이나 쳐하고 있다. 한국 복지를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이 개신교뿐이라 페미PC로서 가치관 충돌로 갈 수 없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본인들이 기독교인보다 못하다는 걸 지금까지 잘 증명했기 때문이다. === 공기업 === ==== 도시공사 ==== 한마디로 도시 시설관리를 하는 곳이다 여기는 전체 공익 중 7할 이상이 그냥 노가다 잡부 신세로 돌아다니면서 제초나 밭갈기, 무거운 것 옮기기 같은 존나 몸쓰는 현장 일을 하게 되므로 꿀을 빨고 싶다면 꺼려야 한다. ===국가행정조직=== ==== 하수처리장 ==== {{헬보딸}} {{노예}} {{극혐}} {{똥}} {{불쌍}} {{더러워}} {{냄새}} 관사 출퇴근에 물청소 심지어 똥물이나 더러운 물에 빠져 작업해야한다. ㄹㅇ공익해병 여기는 걍 출퇴근하는 현역병이라고 생각하자. 오죽하면 사람들이 육군 현역에 비빌 정도더라. 그냥 자식 낳아서 상근예비역 가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근무하면 리샤오룽 형님처럼 될 수 있다고 하더라. 이것도 자격증이 요구되는 전문직화되었기에 요즘은 똥물에 빠져서 작업하는 막장짓은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쉽지 않은게 사실 ==== 우편집중국 ==== {{혐오|우정사업본부}} {{헬보딸}} {{심플/극혐}} {{노예}} {{심플/쓰레기}} {{지옥}} 사실상 공익 최악의 헬무지다. '''간단히 말해 나라에서 열정페이 [[상하차]]를 시키는 거다.''' 특히 명절 전에는 지옥을 체험할수 있다. 이 곳에 갈 바엔 그냥 문자 그대로 대가리에 못을 박고 자살하는게 낫다. '''아동 성범죄자, 출소한 살인범,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업으로 삼는 상하차를 한남으로 태어난 죄로 2년동안 강제로 시키는 미친 쓰레기 나라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상하차의 난이도는 악명높아 갓 전역한 현역들도 호기에 도전했다가 9할 이상이 끽해야 3일하고 탈주할 정도로 힘든 일인데 이걸 몸에 하자가 있어 의사의 소견을 거쳐 4급 받은 사람한테 일당 1만 몇천원가량 쳐주고 주 5일 9시간씩 2년을 시키고 자빠졌다. 이 복무지가 아무런 근본도 윤리도 미래도 없는 헬조선이라는 나라 그 자체를 상징하며 신체문제로 몇달에 걸쳐 재지정을 받더라도 일단 일을 하면 더 심한 장애인이 되기 때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 복무지만은 가서는 안 된다.<ref>금수저들이 랜덤선택에서 빽으로 꿀무지 가는건 공공연하니 복무지가 여기에 걸렸다면 닌 100% 부모가 인맥 조또없는 앰창수저일 것이다. 영장이 날아왔다면 연기하고 재지정으로 걸렸다면 깽판쳐야 하며 본인 선택으로는 절대 넣으면 안 된다.</ref> 허리디스크, 인대파열, 골절등에 의해 공익을 받았는데 여기로 오게된다면 담당자에게 정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뻐기고 담당자가 개지랄을 떨면 신문고를 박아주자. ==== 출입국관리소 ==== 불법체류자 브로커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4723&ref=A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