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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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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 === 자기들이 깨어있다고 생각한다. 메르스 갤러리와 기타 소위 '여혐혐' 종자년들을 관찰하다보면, 자신들의 행동 및 행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근본적으로 자신들 또한 인터넷 문화가 양산해 낸 쓰레기의 소비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모르는 듯하다. 진짜로 자기들을 페미니스트, 여권향상 운동가라고 생각하는 건가? 게다가 백인 남자들이 동양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에는 한국여자와는 관련이 없다. 백인들이 일본여자와 중국 한족 여자를 거르고 메오후 같은 김치년들을 빨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면 내뇌망상이 심한 [[국뽕]]이라고 봐도 될거 같다. 이러한 착각은 일베가 갖가지 기행들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에게 의미부여를 하며 애국보수, 행게이 등으로 추켜세우는 모습과 흡사해보인다. 그 가시적인 예시의 하나로 스스로를 메갈리아의 딸들이라 부르는 것을 들 수 있는데 메갈리아의 딸들의 어원은 '메르스 갤러리'와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의 합성어이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여성성과 남성성이 뒤바뀐 사회를 가정한 소설로, 봊년들의 피해의식과 감성을 자극하는데 적절한 기폭제로 쓰이고 있는데 사실상 소위 여혐혐 종자들은 소설의 메시지가 갖는 사회적 의미의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이를 '사이다' 로서 써먹으며 음미하는 듯 하다. 이게 얼마나 좆같은 논리인지는 아래의 글에서 설명하겠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노르웨이 출신 작가가 쓴 작품이다. 실제로, 노르웨이는 여성징병제가 여성주도로 입법화 되어진 국가인데 어차피 머가리가 댕청해서 구조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우리 메갈리아의 딸들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줘도 뭔말인지 모를거다. 그러나, 애초부터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소설은 강력하게 남녀차별과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극렬하게 찬성하는 논조의 소설이다. 하지만, 2015년 인터넷상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라고 구라치는 메갈년들은 머가리가 댕청해서 그런지 이 소설을 진짜로 미러링의 원조격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문제다. 애초부터, 흑인에게 차별받는 백인을 그려낸 가상역사소설이 있다면 그 작품의 진짜 의도는 인종차별의 부조리함을 알리는 것이지, 백인들의 흑인차별, 혐오, 비하를 그대로 백인들에게 돌려주자는 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작품도 마찬가지로 "인종차별, 남녀차별을 절대로 금지해야한다."라는 의도로 쓴 것이다. 결국, 얼치기 페미나치만도 못한 메퉤지년들이 "우리나라 사회도 바로 이갈리아같은 사회가 되어야 된다."는 의미로 작품이 집필된 것이라고 오인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건 작가에게 매우 크나큰 결례나 다름없다. 또한 얼마전 여시대란 당시 한 여시회원이 '여시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라는 댓글을 자기들 본진에 올린 예가 있는데 고작 갈베년들 카페 하나 좆되는것과 머한민국 민주주의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사회과학적 지식이 아닌 그들만의 '느낌적인 느낌'에 의해서만 규명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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