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편집하기 (부분)

=== 노동력 착취 ===
의무라는 핑계로 병 월급을 지나치게 적게 준다.

세상 어느 나라 징병제 국가도 이따위로 징병하는 나라는 없다. [[몽골]]이 한국보다 물가가 훨씬 싼 나라다. 1투그릭이 0.45원 한다. 그러니까 45원이 100투그릭. 이렇게 물가가 허접한 나라 몽골에서도 이등병 월급이 135만 투그릭(60만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한국이 도대체 몽골보다 뭐가 부족하다고 이 지랄인지 모르겠다. 의무를 빙자해서 사람 알기를 좆으로 여기는 친일파의 후계자들이 국군 수뇌부를 구성해서 그렇다. 의외로 이승만 때 병사 월급은 9급 공무원 수준이었다. 병사월급 수준이 이 따위로 된 건 반인반신 때부터다.

참고로 이따위 고용 구조는 일제시대 당시 강제징용을 그대로 벤치마킹을 한 것인데 내무반부터 강제징용 노동자 숙소와 그 구조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농담 아니고 기회 되면 [[군함섬]] 관광 가보도록. 거기 징용된 노동자 숙소가 있는데 완전히 내무반을 쏙 빼닮았다.

근데 그거 ㄹ혜네 집안에서 해먹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