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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종류==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마다 다르다. 대체로 생활복만 있는경우, 원복이랑 생활복만 있는 경우, 원복이 있긴 한데 딱히 안사도 되는경우, 그냥 무조건 사복만 입는 경우로 나뉜다. 가끔 모자 있는곳도 있더라 내가 다니던 어린이집은 춘추전용 원복이 있긴 했는데 사진찍거나 소풍갈때 같은 특별한 경우 빼고는 그냥 사복만 입히는 곳이였음. 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 대체로 4~7살 꼬맹이들은 웬만하면 뭘 입든 다 귀엽기 때문에 어떻게 입든 상관 없다. 워낙 어린 아가들인지라 교복에 남녀불문하고 모두 팬티스타킹을 신는다. 차이점은 남아는 반바지, 여아는 치마라는 차이밖에 없다. ===초등학교=== 교복 없는학교가 더 많다. 있는학교는 보통 글로벌초등학교나 비싼 사립초등학교들. ===중학교=== 제일 좆같아지기 시작하는시점. 이 때부터 거의 모든 중학교가 교복을 입히기시작한다. 키가 자라나기 시작할 나이라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교복 맞출 때 자기 키보다 한두사이즈 큰 바지나 치마를 사는바람에 슬슬 거지같은 핏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의 중학생들은 아직 작아서 부모님께 대항할 파워도, 말빨도 딸리기에 입히는대로 입을 수 밖에 없다. 키 작거나한 남학생은 어떻게 입어도 알라딘핏 나오더라. 14살이 되면 동나이대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기 때문에 옷에 민감해지지만 역시 부모님께 함부로 개길수 없다. 당연히 무릎을 넘을것 같은 치마or무릎 밑으로 내려가는 치마가 좆같지만 차마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마음대로 수선맡길 수도 용돈도 없다. 그냥 허리부분을 한번 접거나 쥐꼬리만한 용돈 모아서 몰래 짧은 치마를 하나 더 구매한 후 돌려입는다. ㄴ 굳이 그지랄떨어야하나 싶다 아님 따먹히고 싶은건가 물론 보는 입장에선 꼴려서 눈호강조지게 하지만 ㄴㄴ ㅋ? 두개다 줄여서입는당 하복이랑 동복 재질틀려서 잘못줄이면 빵댕이 존나 강조된당.. 벽에기대면 엉덩이가먼저닿음 ===고등학교=== 니 인생 마지막 교복. 케바케지만 보통 18살 쯤이면 키크는게 더뎌지거나 아예 크지 않는다. 가끔 중3때 이미 180을 넘기는 놈들도 있다. ㄴ요즘은 가끔이 아니라 절반임 ㄴ자칭180은 많은데 현실180은 진짜 드물다. 10명 중 1명 미만이다. ㄴ하지만 평균키가 그대로인 것은 변함없다 고등학생정도 되면 슬슬 힘이 남아돌고 알거 다 알 나이기에 부모님의 그늘에서 조금씩 자유를 갈망하기 시작한다. 남학생들은 드디어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춰 슬림을 강조하는 핏으로 수선하기 시작한다. 여학생은 치마선을 무릎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자기 몸에 자신있는 여학생은 치마폭을 줄여 골반라인을 강조하는 치마로 개조시키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런 치마 입고다니는거 보면 ㅓㅜㅑ 존나 예쁘게보임 ===고3 2학기=== 등교할 때 빼곤 안입는다. 자습하는시간이 더 많아져 오랫동안 앉아있기 편한 학교체육복이나 '''사복'''을 가져와 입는다. ===대학교=== 경찰대, 사관학교 처럼 제복입어야 되는 곳 빼면 내가 아는한 교복입는 대학교는 없다. 있으면 추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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