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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소장=== {{군머}} {{문무겸비}} {{사기캐}} {{종범}} {{인용문|우리가, 군대가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이 살 수 있는 땅을.}} {{인용문|'''저건 벌레가 아니다. 군대다.'''}} 투스타. 서울 탈환전에서 등장한다. 계속 등장하는걸 봐선 단역은 아닐듯. 리틀 할아브 처럼 사이다다. 국군 똥별과는 다른 것이 확실하다. 우선 전시상황에서 저렇게 병력이 탈영도 안하고 와해된 국군을 다시 재편성하고 물자를 다시 긁어 모았다는 것 부터가 이미 능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핏불 팀장에게 "니가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다귀인줄 알고?" 라는 사이다를 시전하셨다. 갓태준 사단장니뮤... 성대리를 만나기 전에 저격병을 까는 등 전술과 전략에 능하시다. 육사 나오셨을듯. 전략안도 수준급인데 부하 말 몇 마디만 듣고 성대리 저격 사건이 국군과 성대리와 싸움 플래그를 붙이기 위한 의도란 걸 알아차린다.ㄹㅇ문무겸비인듯 105화에서는 "여왕이 우리에게 했던 수법을 생각해 보면 된다" 라면서 화염방사기 공격으로 벌레들의 매복을 격파하고 벌레들이 쓰려는 폭탄을 터트리고 바람을 타고 도망치려는 의도까지 알아차리고 도망가는 벌레들을 개박살낸다. 갓태준 사단장니뮤...ㅍ이런 군대면 진짜 말뚝 박아도 된다.. 전투적 능력 외에도 군인으로서의 정신도 투철한 편인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위 인용문에서처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모습을 보이며 부대 하나가 고립되자 당장 군인들이 탈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고립된 부대를 버리는 건 군대의 사기를 와해시키는 행위라며 동료를 버리지 않을 걸 강조한다. 이쯤되면 그냥 참군인 그 자체다. 그리고 시발 성대리 공격한거 갖고 존나게 지랄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아니 시발 현실적으로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고 자기들 죽여대고 잡아먹던 벌하고와의 공존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냐? 본능에 따라 수틀리면 시발 지들 뷔페마냥 처묵처묵 학살 당할 수도 있는데? 좀 시발 알고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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