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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주는 영향==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FF0000 |배경색=#FFFFFF |테두리색=#FF0000 |제목색=#FF0000 |제목=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본문=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br>[[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왼쪽 그림 = 급식충고양이.jpg |왼쪽 그림 크기 = 100픽셀 }}[[분류:급식충]]</onlyinclude> 1. 도둑고양이의 인식악화 솔직히 도둑고양이 지네들끼리 물어뜯어죽이고 사는거야 사람이 일일히 신경쓸 이유도 없고 할 시간도 없다. 그리고 고양이도 알아서 살놈은 살고 아닌 놈은 알아서 도태된다. 하지만 캣맘들로 인해 도둑고양이가 쥐때마냥 창궐해서 주변환경을 해친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행동에 나서게 되며 그것은 곧 캣맘들이 그리 좋아하는 도둑고양이에게 각종 조치나 분풀이당할 가능성이 매우높다. 지네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지들이 팀킬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캣맘들은 아몰랑 너희들 다 일베충이야 빼애액거리고 있다. 2. 주변환경 저해 고양이들이 야밤에 담배나 뻑뻑 존나게 피워대면서 삥이나 뜯는 급식충새끼들마냥 모여서 왜애앵거리며 먹이다툼을하는데 주변 환경이 좋아질리가? 게다가 이새끼들이 거기다 똥이며 오줌이며 다 싸질러놔가지고 늘 그곳엔 오줌 지린내,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게다가 고양이똥지뢰까지 피해다녀야되는등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온갖 피해를 다 당하고 있다. 3. 소음공해 알다시피 고양이들은 졸라 시끄럽다. 특히 영역다툼 할땐 지들끼리 애오옹 이 지랄하는게 마치 짱깨들이 서로 칭챙총 거리며 떠드는 것 그 이상으로 시끄럽고 듣기가 싫다 심지어는 새끼 깔때조차 졸라 시끄럽다 이 새끼들이 만드는 소음공해는 진짜 급식들이 모여서 떠드는게 애교로 보일정도다 문제는 이게 숨어서 그러면 모를까 늘 캣맘년들이 밥 갖다 주는 곳에서 이런다 4. 결국 피해는 도둑고양이의 몫 헬조선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민원을 자기 밑의 공익보다도 낮춰보기 때문에 도둑괭이들이 난장판으로 만드는건 네네 고갱님하고 걍 신경 끌 확률이 높다. 결국 도둑고양이에 대한 대처는 점점 극단적으로 되서 쥐약이나 부동액먹고 좋은 곳으로 가거나 왠 싸패한테 모가지가 커팅당하건 피해는 도둑고양이가 보게된다. 즉 캣맘들이 걍 적당히 구경만하고 무시했으면 살 도둑고양이들이 지들때매 죽는거다. 5. 생태계 파괴 씨발 국립공원에 고양이 밥 못주게 과태료나 벌금 최소 5000만원 이상으로 올려야함. 금융치료. 호주에서는 영국산 캣맘들로 인해 호주 생태계가 아예 박살났다. 호주 토종 생물의 11%가 고양이로 인해 멸종당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늘도 털바퀴들은 신나는 섹스파티를 국립공원에서 벌이고 있다. 북한산이 대표적이며 공단에서도 실시간으로 직무유기 중이다. [[산토끼]]가 요새 안보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이러면서 철새 보호? 토종 생태계 보호? 지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헬조선은 각종 곤충과 해충들의 천국이 되어 매년 시달릴 예정이다. 아무리 방역, 방제해봤자 소용 없음. ^오^. 곤충 대발생 빈도 증가, [[병충해]] 급증, [[메뚜기]] 떼(황충) 재해 거하게 터지면 볼만하겠다. 6.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병 캣맘 씹년들이 먹이를 쳐주면 주변의 털바퀴까지 유입된다. 그러면 먹고 사는 게 해결이 됐기 때문에 지들끼리 계속 광란의 섹스 파티를 펼친다. 임신 기간은 약 2개월 정도밖에 안되고 한번에 여러마리씩 까기 때문에 피보나치 수열처럼 불어난다. 그리고 그렇게 무한으로 증식하며 무한으로 반복된다. 결국 유전자풀은 좁아지고 하나같이 턱은 존나게 튀어나와 있으며 (K-롱노즈) 꼬리 장애는 기본에 사시와 기형은 옵션으로 붙는 거다. 즉 하나같이 못 생겨진다. 이미 길거리에 나가보면 털레반이 점거한 곳은 이런 새끼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을 거다. 이러면서도 털레반들은 대부분이 길을 잃은 놈들이니 불쌍하니 ㅇㅈㄹ떤다. 7. 전염병 이게 제일 안 알려져 있으면서 가장 무서운 점으로 [[링웜]]을 비롯한 여러 질병(특히 인수공통전염병들)을 사람과 애완동물들에게 전염시킨다는 점이다. 링웜이라는 질병이 대표적인데 이건 한번 걸리면 완치는 어렵고 얼굴까지 씹창낸다. 웃긴 건 캣맘년들은 지 자식들한테 전염시켜놓고 '사람아이' ㅇㅈㄹ 떨면서도 털바퀴를 처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 또 흑사병 같은 질환들도 옮길 수 있으며 미국에 사례가 있다. 살인진드기까지 전파하며 서울만 해도 털바퀴 10퍼센트 이상이 보유 중이다. 또 지들끼리도 범백이라는 질병이 유행 중이며 가끔 가다 그 일대가 전부 '종료(자연사)'당하기도 하며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임보해주다가 원래 데리고 있었던 애완 동물까지 전파되기도 한다. 당연히 산책하는 애완동물한테도 위험하다. 이 씹새끼들이 가끔 가다가 멋모르고 덤벼드는 경우까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근데 [[캣맘]]들은 링웜 때문에 피날 만큼 염증 나는 게 사실인데도 [[안아키]]처럼 [https://arca.live/b/singbung/38737568 백신을 안 맞으면 단순 자연치료되는 병이라 착각하니] 심각성이 전혀 없다. 어쩌면 캣맘들이 배은망덕하게 일부러 링웜 홍보 시위를 안 벌이고 안 알릴 가능성이 높다. 알려봤자 지들이 전염병을 유포하는 집단이라는 걸 자백하는 셈이니까. 범백이라고 (길)고양이가 앓는 장염은 옮기 쉽기 때문에 털레반이 장염 검사도 안한 길고양이를 살려둘수록 정상적으로 잘 키우는 갓반인의 고양이한테 옮기 쉽다. 심지어 썰바이벌에 따르면 캣맘이 길고양이를 평범한 애완동물이라 속이고 대신 키워달라고 스토킹질한 사례가 있고 지금 이 문서를 보는 동안에도 누군가는 피해를 비슷한 피해를 입어 피꺼솟할 것이다. 8. 질병을 옮기는 야생동물과 해충 증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0491 캣맘이 버려진 거실 가구를 개조해 고양이집으로 만들어 뜯어가면 신고하겠다는데] 전염병이랑 세균을 옮길 수 있는 [[쥐]]랑 [[바퀴벌레]]한테 개꿀 번식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꼴이 됐다. 아직까진 사례가 하나밖에 없는데 더 늘어날 것이라 예상된다. [[톡소포자충]]의 경우 이미 다 퍼진지 오래임. ㅋㅋ 먹이 주면 닭둘기, 쥐새끼, 파리새끼도 꼬인다. 9. 차량 훼손 엔진룸이 따뜻해서 들어가다가 죽는 털들이 많다. 야근이 일상인 한국이든 외국이든 차 고장나면 업무 펑크 지장 가는데 운전자가 빡쳐가지고 항의하면 캣맘들이 운전자를 냉혈한 취급한다. 남의 중요 사유재산인 차량을 간접적으로 훼손하는 데 일조해놓은데다 도의적으로 업무방해죄를 적용하고 싶을 만큼 손실이 빡치게 생길 수 있는 건 모르나 보다. 길고양이한테 먹이 주는 일과 차 타고 일하는 거 중 어느 게 굶어죽지 않는 유익한 일인지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캣맘들은 선후관계를 착각한다. 노동자가 뼈빠지게 스스로를 먹여살리려 돈을 벌어 나라를 발전시키지 않았으면 길고양이한테 먹이 주면서 놀 시간이 넘쳐나는 세상도 없어요 이 개빡대가리들아 10. [[기획고소]] 만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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