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편집하기 (부분)

== 대처법 ==

싸움을 못하고 용기가 없으면서 마음이 여린 건 이해하지만 한 번이라도 동귀어진 한다는 마음으로 한번 뒤집어 엎는게 좋다.

말과 행동을 투명히 하고 남들과 쉽게 나눌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축구.

혹은 공부를 넘사벽 급으로 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교 10등 이내에 밥 먹듯이 든다면 정말 머리 좋은 친구들이 아니거나 어지간히 자기 앞가림 못하지 않는 이상 너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ㄴ이게 진짜다. 일진들은 대가리 좋은 놈 절때 안갈군다. 어지간한 병신 찐따가 아닌 이상 선생님들이 특별히 신경을 써주는데다가 요즘 일진들도 학원은 어느 정도 다녀서 오히려 숙제 물어보고 알려주면 고마워함.(물론 만만하게 보면 셔틀시킨다.) 자기가 어느정도 앰생인걸 아는 일진은 부러워하기도 함.
(내 친척형이 이런 케이스. 중학생때까지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다가, 작심해서 전교 1등 찍으니까 자기 괴롭히던 얘들이 전부 떨어져 나갔다고 함.)

ㄴ단 중딩이나 고1같은 경우는 성적 좋아도 찐따면 갈굼의 정도가 덜할 뻔이지 똑같이 깐다. 그러나 고3때는 자기네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 갈 대학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안 갈구고 공부법이나 이런거 도와달라고 부탁하거나, 적어도 괴롭힘은 멈춘다. 단 어중간하게 하면 오히려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 저런 찐따는 스펙있어도 사회성 부족해서 취업도 못할텐데 ㄲㄲ 하기 때문에 정말 잘해야 한다. 문사철이면 스카이 밑은 노답이다. 일진들도 문사철 노답인거 알아서 공부잘하면 뭐하냐? 지잡대 공대가 더 취업 잘 할 텐데 라는 개소리를 지껄인다.(문제는 서성한에서 복전 안하고 대외경험 자격증 하나도 없는 문사철은 정말 지잡대 공대보다 취업이 더 어려울수도 있다.) 상경계는 서성한 중경외시까진 괜찮다. 이과면 의치한이면 핵찌질이어도 오오미 하면서 우러러본다.

ㄴ중고딩 시절 반에 신체 조건으로 따지면 찐따의 범주에 들어갈 법한 친구가 있었는데(마름+안경+말 없음), 항상 전교 3등 안에 들었던 녀석이라 아무도 걔를 건들지 못했다. 문제는 일진 말고 평범한 애들도 걔한테 말을 못 걸어서 친구가 없었음

최소한의 운동 감각과 체력은 길러놓는게 좋다. 정 귀찮으면 공 걷어내는 법이라도 좀 배워라 이 개새끼들아. 선생이나 법은 어차피 너를 지켜주지 못한다. 법보다 주먹이 훨씬 가깝다는건 너도 알고 있겠지?

굳이 주먹다짐을 안 하더라도 몸에 근육 붙여서 나쁠 건 없다. 멸치새끼가 입 다물고 앉아 있으면 일진들이 신나서 건들러 오지만 깍두기가 똑같이 입 다물고 앉아 있으면 일진 특성 상 쫄아서 안 건드림.
ㄴ필자도 반에 한두 명씩은 있는 쫄보 돼지였지만 살 빼려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붙인 결과 간신히 찐따 신세는 면할 수 있었다.   

물리적으로 직접 싸워서 이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나, 그보다 더 최선은 그네들조차 친구로 사귀는 것이다. 단, 괴롭힘 없이 서로 동등한 입장이라는 전제하에.

일진이라는 것도 일종의 스펙트럼같은 개념이라 상대적이다. 아무리 날고기던 중고등학교 일진들이라도 또 그네들끼리 잘난놈들 묶어놓으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놈이 될 수도 있다. 
반면 찐따들도 무리지어 놓으면 개중에 드세고 남 해치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니 스스로 자존감 갖추고 친구로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신을 갖추는것도 중요하다.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인물들을 악마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일진이라는 애들도 날때부터 일진인게 아니라 그냥 기가 드세거나, 체력조건이 좋거나, 끼가 있는 애들이 자연스레 동년배 그룹에서 상위층(이라고 표현하기도 뭣하지만)을 형성하는 것일 뿐이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사회에서 요구하는 보편적 도덕관이 덜 형성된 경우가 많으므로 그러한 이점을 주변 학생들에 대한 괴롭힘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말해 남들보다 재주가 좋은데 남아도는 힘으로 주변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청소년들을 일진이라 일컫는것 뿐이다. 구체적인 대상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근데 정말 노답이면 미친 척 하고 싸워라. 어차피 경찰서는 한 번 정도 가보는 것도 괜찮다. 단, 합의는 나올 수 있을 만큼만 패라. 다만 계획적으로 폭행했다고 진술하거나 준비한 모습이 포착되면 나중에 합의볼 때 불리해진다. 우발적으로 폭행한 것 처럼 하고 특히 도구를 이용해서 폭행하면 '특수폭행'이 된다. 이 점은 유의하자. 가장 좋은 것은 우발적인 상황에서 준비된 게 아닌 주변에 있는 뭔가 둔탁한것으로 헤드샷 찍어버리는것.예를들면 의자라던가 한번 팰때는 피를 봐야한다. 그래야 괴롭힘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다만 이건 정말 최후의 수단이다. 함부로 했다간 인실ㅈ 당하는건 물론이고 너 믿고 성실히 직장생활 하시던 부모님까지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 진짜 괴롭힘 당하다 죽겠다 싶은 경우에만 최후의 발악으로서 참고할 것. 그리고 그냥 대화로 할 수 있으면 대화로 해결하자.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들도 일반적인 상식을 갖춘 성인으로서 상황이 지나치게 심각하다 싶으면 조치를 취하려는 액션은 최소한 시도할 것이다. 적극적으로 도움받자.

ㄴ 작성자가 너무 불상해 보인다 삼고빔.

ㄴ 안쓰럽..

'''일진이 꼬여들든 말든 신경안쓰고 맘대로 살다가 일진이 꼬여들면 책가방에 적벽돌 넣어와서 매 쉬는시간마다 그 적벽돌로 그 새끼 대갈통만 목숨걸고 내리쳐라. 정학 먹든 말든 전혀 신경쓰지 말고 [[미친 이오리]]같은 표정을 짓고 최대한 살기등등한 눈빛을 하고 그 새끼 하나만 <big><big><big>반드시 살해하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집중적으로 후려패라.</big></big></big> 이짓거리를 제대로 해 놓으면 아무도 못 건드린다. 학교 선생들도 그 새끼랑은 3년 내내 절대 같은 반으로 배정하지조차 않는다. 이걸로 경찰서 가면 경찰한테 "이렇게 안 하면 저 새끼한테 맞아죽는다"고 말하면 충분히 정상참작 된다. 촉탁연령은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는 거다.'''
ㄴ 미친 이오리라니 혹시 춘추가 몇이신지 ㅋㅋㅋ

명심해라!

'''일진은 강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해지는 버러지같은 간신배일 뿐이다. 일진을 가장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은 그 일진에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밖에 없다.'''

ㄴ단, 일진 수준을 유심히 살피고 깝쳐야 한다. 가끔 뉴스에 나오는 찐따 혹은 심지어 찐따 가족들까지 초주검으로 때리거나 진짜 죽여버리는 레벨의 일진들이면 오히려 역효과일 수도 있다. 우리 학교에는 뭔 지들끼리 술 마시면서 "징키스칸~!" 거리는 폭주족 애들 있었는데, 옛날 몽골 전사들의 방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는지 밤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쇠사슬 휘두르는 진짜 미친 새끼들이라 동네 깡패들도 쫄아서 피해 다녔다. 그 사상 퍼뜨린 놈 통합짱 얼굴도 순수 몽골인처럼 생겨서 겉으로 느껴지는 야만성이 쩔었다.

ㄴ ㅁㅊ 무슨 이건 찐따랑 일진이 쓰까버린 존내 끔직한 혼종이네 ㄷㄷㄷ

ㄴ다문화 몽골인일 가능성도 있지 않냐? 다문화 학생들 많은 곳에 가면 우리나라 태생이여도 우리나라 문화랑 거리가 좀 있더라.


공부던 운동이건 중간 이상만 가면 됨. 아무리 폐급 고멉 고등학교라도 들어가서 순위권 들어가면 절대 안 건드림. 이런 놈들은 진짜 만만해보여야 건드리니 운동해서 덩치커지거나 공부해서 선생님한테 총애받기 시작하면 못 건드림.

요즘 일진들은 금수저에 반장 선도부 같은 놈들이 레알 쓰레기인데 얘네도 ㅆㅎㅌㅊ를 건드리지 ㅅㅌㅊ, 아니 ㅍㅌㅊ도 안 건드림.



사실 좆같은 일진 성님들이 많은 금품이나 돈을 갈취하고 너를 진짜 죽기 직전까지 패기 전까지는 방법이 별로 없다.

당하는 입장에선 좆같겠지만, 여간한 것들론 경찰에 신고해도 좆도 아닌 일로 신고 남발하지 말라고 한다.

좆경찰들은 능력이 있어도 시간과 비용이 아깝고 지들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일들이 많아 좆도 신경쓰지 않는다.

허접한 것들로 신고를 해봐야 처벌도 좆도 아닌 것들로 끝나기 때문에 후환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근데 문젠 헬조선에서 허접한 수준이 아닌 건 니한테도 허접한 수준이 아니라 당하면 큰 피해를 입거나 뒤질 수도 있다.

애초에 좆일진 성님들도 경찰을 하기도 하고.

학폭위도 그냥 병신일 뿐이다. 이딴 건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좆헬학교는 나중에 경찰 뜨면 지들이 좆될까봐 진술서나 상담기록까지 파쇄하거나 태운다.

참고로 좆경찰 성님들이 진짜 민중의 지팡이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지들이 자발적으로 뛰어주는 존나 착한 경찰들을 만나지 않는 이상 개지랄이다.

견찰 대부분은 그냥 권력의 몽둥이이라 수사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것 같으면 걍 씹는다. 일진들이 좆나 무식하고 흉폭한 오크 새끼들이 아니면 이거 충족시키기 존나 어렵다.



=== 중2병새끼 박제 ===


{{중2병}}
{{찐따}}



약자는 당할것입니다. 


강자는 누릴 것입니다. 


자연의 조화입니다. 


약육강식 


그게 바로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연의 이치는 어떠한 지도자가 온다한들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강한놈은 짓밟고 약한놈은 짓눌리는 게 세상입니다. 


약자라고 해서 세상에 하소연하지 마십시오. 


당하면 당한대로 


울분을 삭히며 사는 것이 약자가 해야할 의무이자 숙명입니다. 


강자에게 대들지마십쇼 


물지도 못할꺼면 짖지도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ㄴ 손발이 오그라든다.

ㄴ 그냥 병신인듯. 약육강식이나 하고 살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이냐?

ㄴ 애미디진 씹새끼네, 꼭 이런 새끼들이 급식때 맷밥에 빵셔틀이더라.

ㄴ좆병신새끼. 얼마나 쳐맞고 삥뜯기는 좆병신이었으면 어차피 약육강식이라는 좆나 미개한 좆논리로 자기합리화를 할까? 안쓰러운 좆병신이다. 어차피 좆병신인건 커버칠수없지만 말이다.

ㄴ 그냥 자살해 씹새끼야 뭔 되도 안되는 논리로 글을 올려

ㄴ 아마 이 글 쓰신 분은 2024년 시점에서 말투 50대 이상 된 노슬아치 틀딱 딸피 어르신 같은데요. 어르신 본인 집안부터 조폭스럽게 하지 마시고 디시랑 위키를 하세요. 디시에서도 조폭같은 인생 살지 말라고 까일 지경이라면 본인 인생부터 하층민 일진이나 졸부였는지 되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