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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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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소국들/프로이센 === {{인용문2| 내 조국의 명예가 구원받았으니 나는 이제 편히 죽을 수 있습니다. <br>-프리드리히 2세, 1757년 로스바흐 전투 승리 후 누나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 }} 신성로마제국 회원들. 제일 많이 픽하는 나라는 브란덴부르크와 (신성로마제국 구성원은 아니지만) 튜튼기사단. 독뽕 쳐맞은 독빠들이 프로이센 만들려고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브란덴부르크나 튜튼기사단이나 영토가 좃만해서 초반 플레이가 쉽지는 않다. 그나마 튜튼기사단이 영토가 넓지만 정복사업 하면서 폴란드나 오스트리아의 도움을 받기가 힘드니 브란덴부르크를 하자. 브란덴부르크를 픽했다면 폴란드, 오스트리아, 보헤미아와 짝짝꿍 해서 옆의 튜튼기사단 령인 노이마르크를 공격해서 영토강탈. 이후 북쪽의 헌터포메른은 국가목표를 통해 쉽게 코어/클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토강탈. 튜튼기사단은 전통적으로 폴란드와 사이가 좋지 않다. 폴란드와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여 튜튼기사단을 박살내고 오스트프로이센과 단치히까지 영토강탈. 튜튼기사단을 작살내고 땅을 강탈하면 폴란드가 너를 존나 싫어하게 된다. 폴란드랑 손절하자. 그리고 프로이센을 완성하려면 카톨릭을 뒤엎고 신교가 국교가 되어야 함. 신교혁명은 게임상 시간 좀 지나고 발생하니 인내심을 갖자. 프로이센은 유로파 최고 개사기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단 완성되는 순간 주변국가들은 독뽕 맞고 다 뒤짐. ㄴ 근데 플레이어 실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프로이센을 만들어도 독뽕으로 주변국들 죽이는데에는 한계가 좀 있다. 서쪽의 북독일 소국들에게 뽕주사 놓으려고 할때마다 오스트리아가 불법영토 뱉어내라고 지랄을 한다. 안내놓고 계속 니 꼴리는데로 하다가는 오스트리아+신롬국가들이랑 전쟁하는수가 있다(국가목표로 클레임 얻는경우 빼놓고는..). 그리고 동남쪽 폴란드-리투아니아 군사력이 여전히 강력해서 잘못하다간 개털리는수가 있음. 프랑스, 오스트리아, 러시아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얘네들 이용해서 폴란드땅 뺏어먹으면서 성장해야한다. 제국령 소속 영토 점령은 회원국들의 Agressive Expansion 수치가 2배로 올라가니 우호도 미리 안 올려놓거나 너무 빨리 정복질 하고 다니다가는 온 독일 상대로 반연합 걸리고 쿨타임마다 다구리 맞아서 갈기갈기 찢어지는 수가 있다. AE 100~200대로 도배된 주변국 보고 징징대지 말고 미리미리 대국적으로 전략을 세우자. 대부분 독일 공용 아이디어 아니면 신정 아이디어일 것 같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고유 아이디어 가진 애들이 많다. 프로이센을 만든 뒤 독일 중부와 남부지역을 하나하나 먹어가며 독일 성립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드코어 플레이 좋아한다면 OPM으로 시작해서 독일 건국을 노려보자. 국가 목표에서 독일 성립을 눌렀을때, 그 쾌감은 잊지 못할것이다. 다만 독일 성립하면 오스트리아랑 사이가 -150이 되는데, 오스트리아랑 동맹중이고 프랑스랑 경쟁상태라면 일단 독일제국 성립은 보류하자. 독일제국 성립 조건을 맞출 정도면 이미 신롬은 오스트리아 빼곤 시체(니가 다 쳐먹었겠지)인데 플레이어 프러시아가 동맹인 상태가 아닌 오스트리아는 그냥 퍼렁스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프랑스부터 조지고 나서 독일 제국 성립 누르자. 물론 이미 오스트리아랑 라이벌 관계였다면 상관없고 1.18에서 프로이센 군주정이 나왔다. 군주 군사포인트 최소값이 있어서 군사포인트가 남아도는 걸로 군대 도핑해서 독일 성립하고 애미뒤지게 프랑스까지 갈아처마시는 개사기 정부체제가 행정 10렙에 튀어나옴 그냥 답은 폴리투랑 동맹 맺고 이새끼가 쾨니히스베르크 못 먹도록 매 전쟁마다 먼저 니 색깔로 색칠하다가 니가 선빵 쳐서 먹거나, 초장부터 폴리투랑 척질 생각 하고 보헤미아랑 짝짝꿍 하면서 내부에서 확장하고 황제 먹다가 죽창 한대 박아주는 거다. 폴리투한테 쾨니히스베르크 주면 프로이센 형성도 늦춰지고 짜증 존나 난다. 그리고 1.20인가 1.21부터 외교관계 다 채우면 동맹이랑 결혼 거의 안 받아줘서 전처럼 턱주가리 새끼들이 동맹 받아주는 일이 드물어졌기 때문에 초반 확장에서 땅내놔 한두 번은 감수해야 한다. 아니면 황제 노리면서 선제후 주교령이랑 좆목하면서 라이벌리 명분으로 포인트나 뜯든가. 시작할 때 안할트가 라이벌 걸 때까지 재시작하고, 안할트->메클렌부르크->포메라니아나 브라운슈바이크 순서대로 라이벌 걸면서 각 군주포인트 100씩 뜯어내는 짓 하면 4/4/4랑 5/5/5를 메흐메트 2세 버프 받은 오스만보다 먼저 찍을 수도 있다. 하다 보면, 오스트리아랑 동맹 못 맺을 거면 직접 황제가 돼서 부르고뉴 상속 노리고 땅내놔도 피하고 맨파랑 포스리밋도 뻥튀기받는 게 답이라는 걸 절실히 느낀다. 신교 개종하면서 황제 날려먹는 게 존나 안타깝긴 한데 어차피 종교전쟁으로 다시 황제 먹을 거니까 잠깐 내려놓는다 생각하고 개종한 다음 프로이센으로 변신하면 됨 요약) 브란덴 초반에 걍 폴란드 등골 빼먹으면서 튜튼 줘패라, 틈틈히 주변 좆소국들 줘패면서 삥뜯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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