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아돌프 히틀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일화== 실제 주변 인물들이나 만나본 사람들에의하면 사상 최악의 독재자이자 전쟁광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여리고, 감정적이며, 주변 인물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인물이였다고 한다. 자기하고 가까운 사람하고는 막 수다떨고 산책도하고 그랬지만 자기랑 다른 분류에 사람이라면 말 없이 묵묵했다고. {{개빠}} 개를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싫어했다고 하는데 고양이는 충성심이 없지만 개는 존나 충성스럽기 때문이라나? ㄴ맞말했네 시발 고양이는 반대로 인간이 충성하잖아 동물 보호 관련 법안을 처음 만든 것도 이 새기이다. 유럽과 세계의 적지 않은 국가들의 법률 형태는 알다시피 나폴레옹 법전을 기본틀로해서 발전했지만, 동물 보호법만큼은 나폴레옹도 상상한적 없는만큼, 전세계 모두 히틀러가 만든 틀을 그대로 가지고 거기서 발전시켜 이용하고 있다. 말하자면 인류최초의 제도적 동물보호 관념의 창시자. 어찌보면 히틀러가 진짜 인류역사에 장기간 남긴건 정치적 업적이 아니라 동물보호 개념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오지게 학살해놓고 동물은 닳도록 후장을 빨아준 것은 히틀딱 자신이 동물 금수 수준의 지능 보유자이기 때문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자신의 부하들을 꼭 본명을 사용하여 부른다고 하더라. 그럼 뭐해 수천만명을 죽인 쌍놈새끼인데 실제로 모친출타이다. 아버지 알로이스가 자기 누나의 딸을 범해서 낳은게 히틀러다. 히틀러는 개족보이다. * 아버지 = 작은외할아버지 * 어머니 = 사촌누나 이런 쓰레기 족보였다. 또한 히틀러의 애비는 술주정뱅이에다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자기 아들의 사상과 장래에 간섭했는데 이 때문에 히틀러가 어릴적부터 삐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술주정뱅이까지는 모르겠고 애비한테 맞고 살았던건 사실임. 히틀러 본인 입에서 나옴. 알베르트 슈페어의 증언이다. 인도에서는 거의 신으로 취급받는다고 한다. 당시 인도가 영국의 처칠에게 인종차별, 학살, 착취를 당했다는 걸 보면 이해가 된다. 인도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상품들에 히틀러 얼굴이 붙어있다. 심지어는 시리얼에도 붙어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인기가 많다. 다 알겠지만 저것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존나게 혐오하는 것들이니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