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편집하기 (부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 [[줄리어스 오펜하이머|오펜하이머]] 쉐프'''===
역시나 역센징들과 좆본 우익이 환장하는 직화구이 전문 쉐프이다. 커티스 르메이라는 신성이 떠오르자 위기감을 느낀 그들은 원자력을 이용해 요리를 한다는 결단을 내렸고, 이에 참신함을 느낀 [[리틀 보이]]와 [[팻 맨]]이 그들의 제자가 되었다. 그들은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다 마침내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그 선을 보였고, 두 번의 [[폭발|거대한 불꽃]]과 함께 20만인분의 최고급 구이가 탄생했다. 그러나 [[폭심지|부엌]] 근처에서 재료가 타버리다 못해 증발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자, 자신의 뼈아픈 실책이라며 이후에 반핵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원자력을 이용해 요리를 한다는 그들의 발상에 감명받은 과학계는 원자번호 99번 원소를 '''아인슈타이늄'''이라고 명명해 그들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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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jpg|300픽셀]]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아인슈타인쉐프3.jpg|3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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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두 천재 셰프가 조리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style="text-align: center;" | 그들의 연대로 탄생한 명작 '''히로시마 런치'''.<br> 방사능의 파멸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둘이 먹으면 셋이 죽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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