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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릴 ==== 버프와 너프를 거듭하며 현메타에 어찌저찌 적응한 브롤러. 일단 하나 알아둬야 할 것은 워낙 구닥다리식 스킬셋에 스타파워 하나는 출시 이래로 4번이나 너프된 강철 후프, 하나는 꼴랑 재장전 속도 두 배가 다이다. 불은 체력 40% 미만일 때 상시 발동인데 이녀석은 궁쓰고 5초가 끝이다. 이 효과를 보겠다면 불 - 버서커를 드는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평타든 궁이든 판정마저 극악이다. 평타는 두 번 나눠서 쏴지는데, 당연히 두 번째쯤이면 적은 이미 나와 거리가 벌어져있을 것이고 결국엔 안맞는 것이다. 궁은 걸핏하면 막히고 오토로 쏘면 모티스처럼 적을 향해 카미카제를 외친다. 이러한 이유로 모티스, 타라와 더불어 장인 브롤러 소리를 많이 듣는다. 언제 들어가서 언제 공격할지부터, 아예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고민이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모티스를 드는 게 훨씬 이득이다. 대릴의 좋은 점은 대부분의 공격 캔슬이 가능하단 점이다. 심지어 발사 캔슬은 물론 이동 중인 브롤러도 캔슬이 가능하다. 넉백 중에서도 최상위급이라 보스 미사일, 엘 프리모의 플라잉 엘보 어택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과거 자동 충전이 20초던 시절은 불, 쉘리만 아니라면 닥치고 들어가서 점사한 뒤 1~2초만 기다리면 또 궁이차 들어가서 점사... 덕분에 그때는 불, 쉘리, 다이너, 대릴의 4파전을 볼수 있었다. 서로가 따먹고 따먹히는 ㅈ같은 관계였다. 현재는 맵 변경으로 인해 거의 1티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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