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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성주의&출처충 == === 반지성주의 === [https://archive.is/57UFV 출처 비의무화의 장점을 설파하는 좆무위키 그루터기의 글] "출처 비의무화는 스노비즘에 물든 전문가들을 엿먹일 수 있기에 장점입니다"라고 하고 있다. 이는 단지 "출처 찾기 귀찮아", "출처 싫어"라고 하는 수준이 아니다. 출처 비의무화는 전문가들을 엿먹일 수 있기에 장점일 수 있다(그렇기에 출처 따위 없어도 상관없다)고 하면서 지적 나태를 예찬하고 있다. 공부하기 싫다고 생떼쓰지만 마지못해 숙제를 하는 초딩들의 수준은 한참 전에 넘어섰다. 기필코 출처를 찾지 않고야 말겠다, 기필코 공부하지 않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엿보이며, 그에 대한 사상이 정립되었고 그 사상을 사람들이 옹호하고 있다. 그 사상은 바로 "반지성주의"이다. 반지성주의의 정의는 [https://ko.wikipedia.org/wiki/반지성주의 위키백과의 반지성주의 문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인용문|반지성주의(反知性主義, 영어: Anti-intellectualism) 또는 반주지주의(反主知主義)는 지성, 지식인, 주지주의를 적대하는 태도와 불신을 말하며, 주로 교육, 철학, 문학, 예술, 과학이 쓸데없고 경멸스럽다는 조롱의 형태로 나타난다. 또는, 학계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기에 실패한 자칭 지식인들을 반지성주의자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이때에는 사이비 지식인[pseudo-intellectualism]이라는 표현이 더욱 흔하게, 더욱 정확한 의미로 사용된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반지성주의 문서에 따르면 반지성주의는 전체주의 독재정권에서 이견을 압살하려고 흔히 사용된다고 한다. 지금 좆무위키의 관리자와 위키니트의 행동 양상과 상당히 부합한다. "위키"가 반지성주의를 표방한다는 것은 너무나 역설적이기에 좆무위키라는 사이트 자체가 위키에 대한 고도의 풍자로 보일 정도이다. 이 개소리가 통하려면 좆무위키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단지 자신의 권위만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찍어누르려 할 때이다. 근데 그렇지가 않다. 좆무위키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논문 등의 출처를 명시하는데, 좆무위키 새끼들이 그러지 않는다면 저 새끼들은 할 말이 없는 거다. 그런 걸 저딴 식으로 미화하면 안 된다. 어떻게든 약자/강자 구도로 끌고 가려는 속셈이 엿보인다. 논문으로 반박하거나, 자기 자신이 뭔가를 학습할 생각은 커녕, 생떼를 쓰는 것을 합리화하고 전문가들을 스노비즘에 물든 악당으로 묘사하고 자빠졌다. 좌무위키 아니랄까봐 진보/PC들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그딴 식으로 지적 나태를 미화하고 지식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곳이니 문서 서술과 토론 방식이 시궁창인 것은 당연지사다. 아무리 출처를 명시해도, 논문을 제시해도, 스노비즘에 물든 전문가들이 얘기한 것이니 다 쓸모없는 것이라면, 수학에서의 증명, 범죄현장에서의 증거, 지금 우리가 위키를 작성하고 있는 데 사용하고 있는 모든 전자기기와 네트워크 등의 기술 또한 모조리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이 모든 것들이 좆무위키 새끼들이 보기에는 "출처의 위계를 통해 제압하려는 것"이다. 출처의 위계를 통해 제압한다고 씨부리는데 지랄 그냥 "전문가라고 째냐 ㅅㅂ아" 수준의 정신승리다. 전문가가 아무리 스노비즘에 물들었다고 해도 좆문가와 전문가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면 솔직히 전문가가 낫다. 뇌피셜과 오피셜을 더 이상 구분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른 좆문가 양성의 산실인 좆무위키보다는 전문가 한 명이 쓴 책이 훨씬 더 유익하다. 지식, 출처, 전문가의 중요성을 이 정도로 간과하는 좆무위키라는 사이트는 더 이상 위키라고 할 수 없다. 이것은 그저 인터넷의 단점을 집약해놓은 흉물스러운 무엇인가이다. 이럴진대, 좆무위키에 대해 아무런 지적 반박 없이 언어폭력만으로만 제압하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그만하라고 해도 말을 좆도 안 들어 쳐먹으니까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 그리고 이미 자기들부터가 문서 서술이나 토론에서 발릴 것 같으면 쪽수를 이용해서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는데 말이다. === 출처충 === 반대로 좆무가 좌경화되면서 출처충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빼박페미다. 페미들은 페미식 논문 테라포밍에 집착하기 때문에 규칙을 어기면 한남이라 조리돌림당한다. 그래서 의외로 페미들이 출처에 집착한다. 페미를 옹호하는 문빠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저명성&출처 없으면 삭제라고 하는데 당연히 반문 반페미에 대한 사상검증이 체감상 더 심하다. 반지성주의 출처충이라는 끔찍한 혼종이 탄생하고 만 것이다. === 나는 출처를 찾아도 되지만 너는 안 돼 === 자기한테만 유리한 편향적인 증거를 모아놓고 주장을 하는 것까진 괜찮다. 근데 상대방한테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시간을 주지 않고 토론도 하지 않고 차단을 때려버리는 것이 나무위키의 현실이다. 딱 봐도 관리가 귀찮기 때문에 차단하는 것이 티가 나며 늦게 눈치챌수록 나무위키에 환멸감이 많이 들게 된다. 상대방의 증거를 무시하는 위키라 각 문서마다 특정 성향의 이용자한테 테라포밍당한다. 이건 아니다 싶어 관련 정보를 깊이 판 자들이 토론하러 오면 외부 개입을 빌미로 금지 때린다. 뉴비는 상황을 모르고 비판적인 서술을 하다가 관리하기 귀찮은데 토론 걸 주제만 서술한다는 괘씸죄로 차단당한다. 관리자들이 외부 정보에 투자할 의지도 없고 귀찮으니까 탁상공론화된 규정만 들이밀면서 그때 그때 중립적으로 있어보이는 서술만 채택하니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반영할 수가 없다. 자동사냥 수준으로 차단하면 좆될 것 같은 주제는 좀 다르지만 똑같다. 토론과 중재라는 명목을 대지만 결국 특정 성향의 이용자한테만 이득이고 비판자한테 두 번 다시 비판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중재안이라는 것을 내민다. 외부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지 않고 규정에 어긋나는 문장만 시비 거니 사실과 어긋난 서술을 최종본으로 채택하는 것이다. 규정충이 돼 외부에서 구체적인 사실을 정리하지 않고 내부 입맛에 맞는 정보만 선별하니 본인들이 혐오하던 기레기와 똑같다. 나뮈병들은 규정에 어긋나는 서술로 '우덜식' 공공의 이익을 훼손한 사람의 작성을 막을 수 있으니 괜찮다고 한다. 순기능이 있다고 역기능까지 실드 쳐줘야 하나. 이러니 차라리 나무위키가 위키임을 포기하고 기성 언론이 되는 게 낫다는 자조섞인 비판이 나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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