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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갤바야시 센징콘 ===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정립된 트레이닝 이론보다 지가 야구 쳐 배우던 1950 60년대 이론을 더 신봉하며, 무조건적으로 밑에 강요하고 실패하면 노오오오오력 탓으로 돌린다 지가 시켜서 애가 성공하면= 자기 덕분, 지가 시켜서 애가 실패하면 = 노오오오력이 부족해서 ㄹㅇ 이새끼에게 자기 책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웨이트 경시, 투수 다이어트 론, 병신 수비론, 근육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소리 등등 위에도 잔뜩 적혀있지만 하나 더 소개하자면 런닝 신봉이 있다 투수가 오래 마운드에서 공을 쥐고 버티게 하는 데에는 하체의 힘과 근지구력이 필요하다. 이 근지구력을 기르는 방법이 런닝이다. 그래서 투수는 곧 런닝이다! 라는 이론이 대세처럼 퍼져 있었고 특히 일본에서 그게 심해서 투수들은 일주일에 몇십킬로씩 뛰고 그랬음. 그러나 달리기는 의외로 비효율적인 운동이다. 달린다 라는 행위의 정의는 양 발을 땅에서 뗀 상태를 반복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인데, 작은 점프를 수없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니가 80KG이면 80KG의 충격이 하체 관절에 끊임없이 가해지는 거다. 한 번 뛰어오르고 다시 땅을 밟고를 반복할 때 마다. 이게 관절과 근육에 굉장히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주일에 10 km 이상 달리기를 하게 되면 관절 및 근육무리에 손상이 갈 확률이 높아지고, 폐가 무리해서 단기적인 컨디션 하락이 올 수 있다는 게 현대 이론이다. 심지어 실전 경기때 반드시 엄청난 양을 뛰어야 하는 축구선수들도 이제 런닝을 무리하게 많이 하진 않는다. 그래서 다른 구단들은 런닝량을 조절하면서 하체 근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웨이트 및 운동보조기구를 동원해 현대적인 방식으로 하체 단련을 시킨다 트레이닝은 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며, 1950년대의 의학 수듄과 지금 의학 수듄이 다른 만큼 가장 많이 개혁되었고 혁신을 겪어야만 하는 부문이다. 모든 구단이 트레이닝 코치를 고용해서 맡기는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물론! 세좆콘은 이런거 모르지! 그냥 애새끼붙잡고 런닝 좆빠지게 시킨다. 송창식이 벌투 끝나자마자 체벌성으로 운동장 세 바퀴 돌린닼ㅋㅋ 이 병신같은 런닝 절대화는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야구를 비판할 때 자주 사용하는 얘기인데 참 정말로 일본야구에서 제대로 된 건 거의 못 배워쳐먹어 돌아오고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병신같은것만 쏙쏙 골라서 가져와서 뿌려대는지 참 놀라울 따름이다 ㄴ 야 이게 끝이 아니야 런닝만 시키면 다행이지 ㅋㅋ 이새끼 계단오르기도 시킨다 ㅋㅋ 와 등산하는 아지매들도 요즘에 이거 쓰레기라고 하도 기사에 많이 뜨고 의사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건데 이걸 애들 붙잡고 하루에 존나게 시키고 뭐 일주일에 10KM? 좆까 하루에 10KM씩 달리게 시킨대 ㄷㄷ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30/2015013001986.html 인대만 뽀갠게 아니었다 관절도 뽀갠다! 진짜 체중 100KG짜리 이대호 붙잡고 운동효과 전혀 없는 체벌성 훈련 오리걸음 쪼그려뛰기 이딴거 시킨 백인천이랑 동급 아니냐?아니 더 심한거 같은데 관절브레이커 가네바야시 세이콘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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