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편집하기 (부분)

== 학교폭력 당했을때 해결책 ==
{{진실}}
{{착한문서}}
{{괜찮은데?}}
'''참지마라.''' 알리자니 부끄럽고 맞서자니 쫄리냐?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들이 가만히 앉아서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차라리 공부 안 하고 서울대에 들어가길 바라라. 지금이라도 이글을 보면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친구(혹은 너)가 있다면 이걸 봐라.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니가 학교폭력 목표물로 지목된 시점부터 넌 아무도 도와주지않는 혼자일뿐이다.

정이니 뭐니 개소리 씨부리는 경우도 있는데,믿고 걸러라.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헬조선화를 더욱 부추길뿐이다.

1. 모 아니면 도 로 학교에서 맘먹고 난동을 피워라. 미친짓이긴 하지만 어차피 소년법이 널 쉴드쳐주고 있고 죽기 직전까지 상황이 갔으면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통쾌하게 살다 가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져라.미국에선 정당방위로 치더라.어차피 니가 좆같은 부조리 일점사대상로 지목된 시점에서 니편은 아무도 없다.

그러면 곧 반애들이 담임을 불러올거고 적당한선(쳐발리기 전?) 에서 싸움을 멈춰줄거다. 져도 상관없다. 그냥 너가 ㅈ밥이아니라는걸 어필하면 목적은 달성한거다.

아니 쳐맞지말고 흉기난동을 벌이거나, 무기를 이용해서 가해자를 폭행해라. 어차피 소년법이 널 보호해줄테니까 소년법 믿고 똑같이 해라. 근데 소년법상 [[촉법소년]]만 가능하고, 중2 생일이 지난 이후라면 할 경우 [[교도소]]에 같일 수 있다.

특히 너가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라면 난동을 피워라. 대부분 지능쪽장애가 있는 도움반학생이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저질러도 장애로 인해 가벼운 소란으로 무시된다.

2. 빠른 자퇴나 전학

차라리 자퇴가 낫다. 단 부탁인데 시골학교로는 가지 말아라 정말 정신 이상한 선생들 존나게 많으니깐 부탁이다. 
차라리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 시험을 응시해라 
솔직히 말해서 맞고 다닐 정도로 심약하고 이미 맞아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아이들에게는 답이 자퇴뿐이다. 
학폭을 당하고나면 최소 5년가는 트라우마가 박혀있을 텐데 이런 애들에게 학교에서 버티면서 싸우라는건 솔직히 말해서 좋은 방법이 아니다.
부모말 듣지말고 딱 한번만 자기 주체적으로 자퇴를 선택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근처 학교로는 때려죽여도 가지 마라 가해자들이 이미 페북으로 인수인계 다 해놓기 때문에 가까운데로 가야한다면 포기하고 존나 운동해서 몇명 대가리 깨라 체육관 안다녀도 된다. 혼자 철봉하고 푸시업하고 나무 까라

3. 학생인권부가 인도적인곳이 아니라 강경적인곳이면 학생인권부를 믿어라. 최소한 니 또래한테 왕따를 당해도 니 목숨은 보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진들도 선배한테 갈굼당해서 학생부 자주간다

닥치고 '''117'''에 상담만 하면 된다. 아니면 신고를 하든지 아니면 파출소가라, 이게가장편하드라


4. 학교폭력을 당해서 경찰서에 가면 증거불충분으로 그냥 풀려날수가 있다. 일단 117에 신고를 한다음 학교를 말하면 그들이 학교에서 가해자를 불러서 반성문 비슷한걸 쓰게한다.

그 학생이 무슨짓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적으라고 한다. 가해자놈들은 적당히 처벌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자기가 했다는것을 대부분 글에 적는다.(가해자가 제대로 안적으면 선생이 존나 지랄해서 열심히 적는다)
그리고 그 종이를 선생에게 제출하는데 가해자가 나중에 와서"너 끝나고 남아라"하면 넌 이제 기다리면 된다. 어떻게?

그 종이를 반드시 보관 하거나 믿을수 있는 선생님에게 맏기고 경찰에 신고해라 그럼 넌 이제 가해자를 어떻게 요리할까 고민하면 된다. 

반드시 울거나 힘든 표정을 짓는게 포인트다. 그리고 정신병원 같은데 들어가라 참고로 미친놈들이 가는 그런데 말고 진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치료를 위해 가는 병원같은데 일단 자살하고싶다, 친구가 없다, 친구사귀기가 힘들다 등등 걍 불쌍한척 다해라.

그리고 약도 달라고 하는데 약은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나중에 약국에 버리고 오자. 약을 달라는 이유는 그러면 너가 더 힘들고 매우 심각한 상태로 부각이 된다.

그리고 가해자는 즉각적으로 강전전학에 간다. 참고고 보복이 두렵다고 하는데 보복을 두려워하지마라 그놈이 보복을 하고 다시 경찰에 처넣으면 넌 다시 병원에 가면 된다 그리고 너는 승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그놈을 법적으로 고소하면 된다 일단 청소년일때는 힘들지만 어른이 된다음 고소를 해라 정신적, 신체적 등등. 참고로 필자도 개새기 한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병원가고 현재 어른이 된 상태이다. 일단 그놈은 처벌은 안했지만 조만간 할것이다. 그놈 고소하고 받은돈으로 컴퓨터나 살까 고민중이다
학교폭력을 당한 디시나 일반인들은 내글을 잘보고 이용해라

따 당하고있는 새끼들아 시간지나면 애들도 질려서 안 건들고 이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데 니가 빨리 조취를 취하지 않을수록 가해자는 더 늘어난다. 아무도 안 도와주면 너랑 똑같은 새끼들하고 너 위해서라도 발악이라도 해봐야지 그걸 가만히 당하고있냐? 이대로 가다간 반 왕따정도가 아니고 옆반 옆옆반 쌩판 얼굴도 모르는 븅신새끼들도 재밌어서 같이 건들기 시작할꺼다. 너 나중에 나이먹어도 학교 다닐때 같은반이었던 새끼들이 니 얼굴은 기억하고 있을 것 같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동창회때 한번 만날까말까다. 넌 그딴데 나가지도 않을테지만.. 지금 이상태로 계속당할건지 아니면 한번 눈 딱감고 죽창으로 그 새끼들 배때찌 찌르고 사회봉사 몇주 하면서 편하게 학교 다닐건지 그건 니가 선택하는거다.

단 발악하는 건 학교폭력을 정말 심하게 당했을 때의 경우이다. 애매한 찐따라면 2번을 하자.

5. 심부름센터에 연락

{{빛과 어둠}}

[[파일:학교폭력해결업체.jpg|450픽셀]]

심부름센터에서 고생 더 할거 같은 두세번째 패키지보다 첫번째 패키지가 돈이 더 많이 깨져서 의아해할 수 있는데 사실 적힌대로 경고만 주는게 아니라 걍 줘팬다. 그래서 법적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두세번째 패키지보다 높기에 가격이 비싼거다. 학부모들에게도 짭새들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피해쪽입장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해결방법으로 유명하다.

돈이 500단위로 깨지겠지만 조폭이 와서 친척행세 해주고 일진 한둘만 본보기로 개갈굼하고 진단서 안 끊을 정도만 줘패는 식으로 해결해줌. 

어차피 일진도 쫄보새끼라 강한놈한테 약하다는 심리를 이용한건데 잘 먹히긴 한 모양이다.

물론 이건 돈도 어마어마하게 깨지는데다 불법행위이니 추천은 하지않는다.

2020년부터는 흥신소가 합법화 되긴 했는데 아직 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불법시설도 여전히 많은데다가 그중에서는 사기 치는 곳도 많기도 하고,

일진이 역으로 고소해서 오히려 니네나 심부름센터쪽이 벌금 물어내야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재수 없으면 나중에 그 심부름센터 깡패가 니한테 손해배상금 내라고 협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한 방법이다.

그리고 어차피 이런 깡패들 고용이 가능할만한 금~은수저라면 애초에 학교폭력을 거의 안당한다.


6.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에 학교폭력사실을 올려 공론화한다

이게 가장 가해자를 뒤집어지게 하고 전국민의 시야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다.

7. 변호사를 사라(법적으로 해결)

{{참교육}}

변호사를 산다는 것은 반드시 법적으로 끝을 보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해자 입장에서 엄청난 압박이 된다. 그러나 수위낮은 학폭인데 변호사를 산다는것은 앰뒤 ㅈ병신 ㅅㄲ 짓이다.

ㄴ 왜 수위낮은걸로 변호사 사는게 앰뒤짓이라면 법대로하는게 무조건 판이 ㅈㄴ커지기 때문이다. 작은일이였지만 이게 심각한쪽으로 커진다는거임. 

ㄴ 솔직히 한두번 당한걸로 변호사를 고용한건 앰뒤짓은 맞지만 수위가 낮더라도 괴롭힘이 오래 지속되면 그것도 심한학폭이 맞음

사실 이런건 금수저나 빽 좋은 막장부모나 하는 짓이고 이런걸로 이상한 논리 펼쳐서 합의금 계속 물게하면 걍 신분 숨기고 자살이 답이다.솔직히 지나친 갑질도 제한하는게 맞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ㄴ 우리반에 어떤애가 학폭했는데 그냥 어떤애 꼽준거였다 지속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딱 한번했고 그냥 발표할때 비웃은건데 피해자 부모가 ㅈㄴ 풀발해가지고 학교 뒤집어졌다 ㅅㅂ 학교 쌤들도 지나치다고 갑질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 했는데 합의금까지 물고 소년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가 학폭을 ㅈㄴ심하게 당하고 있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면 딴건 다 필요없고 너가 쓸수있는 가장 확실하고 최후의 카드이다. 

가해자 입장에선 피해자가 증거까지 준비하고 변호사를 고용했다? 그냥 인생 종친거다. 꼭 소년원 같은데 들어가는게 아니더라도 가해자가 재판에서 어떻게든 처벌을 받으면 평생 학폭 가해자로 낙인 찍힌다.

변호사를 사기전에 평소에 몰래 녹음을 하거나 몰래 영상을 찍는등 너한테 유리한 증거자료를 철저히 모으고 준비해라

참고로 5번 방법이랑 이건 좀 돈이 앵간히 든다.(좋은 변호사를 고용한다면) 너네 집안이 흙수저라면 실행하기 어려울수도 있음.

8. 무술을 익혀라

[[태권도]] 단증 따고 히히덕거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종합격투기]] 수준의 수련을 하라는 얘기이며 검도 같이 무기를 사용하는 건 하지 마라.

그러니까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게 생기면 맞붙어서 힘으로 부숴버리면 된다. 가해자가 태권도4단 급으로 싸움을 잘하면.....ㅈ된다.
 
실제로도 [[소원(여자친구)|여자친구 소원]]이 쓴 방법인데 소원이 170cm를 훨씬 넘는 커다란 키에 여자 중에서는 싸움을 굉장히 잘하는 축에 들어서 소원의 학창시절에는 아무도 소원을 못건드렸다.

9. 가해자를 도발시켜라

뭔 개소린가 할수 있는데 이 방법은 애매한 학폭일때 쓰자.가해자가 너한테 은어를 대고 놀리거나 하는 애매한 학폭할때 은근한 팩폭을 날려 가해자 ㅅㄲ를 도발시킨다음 빼애애애애애애애액 하면서 풀발하면 녹음기 켜고 욕한걸 녹음시키고 쌤한테 보여주면 끝이다. 때릴려고 하면 이성의 끈을 끊고 1번이나 8번 방법대로 하자.당연히 심한 학폭일때 쓰면 ㅈ된다.
솔직히 이 방법이야 말로 가해자를 제대로 한방 먹일 수 있다.


=== 니가 도움반 학생이라면 ===

위에 말한 1번, 6번 중에 하나 선택하거나 킹장갓센님께 달려가서 사실을 알려라. 너가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면 1번을 할 경우 소년법 보호를 받아도 심신미약까지 붙어있는 너가 더 유리하다. 너가 더 유리한걸 믿고 모아니면 도로 난동을 부려라.

6번의 경우 장애인에 대한 폭력은 10배이상의 공분을 사기 쉽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장애인은 보호해야 할 존재로 여기며 신체적약자인 장애인을 학대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짓으로 여기는 언론이 지배적이다. 심지어 이 막장커뮤니티인 디시위키에서도 [[장애인]]문서를 잘 관리하는걸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장애인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다.

킹장갓센님께 알리면 교사들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학폭위가 열리는데 도움반학생을 괴롭히면 가중처벌이 된다. 나 2년동안 괴롭힌 가해자 학폭위 열렸을 때는 퇴학까지 갔다가 내가 마음약해져서 용서해줬는데 RP1000점 받았다고 가해자가 툴툴대는걸 우연히 봤다. 선생들 사이에서는 힘없는 장애학생을 괴롭히는 놈으로 낙인찍힐 것이며 가해자 생활기록부에는 "사회적 약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힘"이라고 붙을 수 있다.

잊지마라. 도움반학생은 학교폭력에 있어 숨은 복병이자 가해학생에 있어서는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다.

도움반 본인이 잘 몰라서 그렇지 사회적약자 버프라는 자신의 숨은 핵무기를 알게 되면 가해학생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