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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 == {{스포일러}} {{최종보스}} {{외계인그자체}} {{빌런}} {{우주}} {{개쌍놈}} {{마다라}} [[파일:프라이모디얼과 맨디컨트 바이어스.jpg]]<br> {{인용문|'''우리가 곧 플러드고, 플러드가 곧 우리다'''|[[프라이모디얼]]}} 플러드의 정체는 바로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와 [[인류]]를 창조한 '''선각자(Precursor)'''이다. 이들은 초월적 존재로 기존의 생물학적 유기체들의 상식을 뛰어넘어 추상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 무려 '''1000억년'''이상동안 존재해왔고 외부 은하계가 아니라 아예 다른 우주출신인걸로 보인다. 특정한 물리적 형태를 가지지 않고 물리적 형태이거나 물리적 형태가 없는 상태 등 수 없이 많은 화신으로 탄생하는가 하면 또 다시 새롭게 진화할 수도 있다. 게다가 미개한 형태가 되거나 엄청나게 진보된 형태를 취할 수 있고, 무수한 시간 동안 수 많은 단계를 거치며 존재해왔다. 이말인 즉슨 선각자가 '''[[우주적 존재]]'''라는 소리다. 이들은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수 많은 은하계 곳곳을 탐사하고 그곳에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한다. 지금으로 부터 약 5억 년전 은하계의 지식 저장고인 [[도메인]]을 만들었다고 한다.(확실하지는 않음.)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들의 지식과 의무를 이어나갈 종족, 즉 '''[[계승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종족을 창조하여 수호자 의무의 계승 자격을 시험한 후, 자격이 없다고 판명나면 '''[[삭제|남김없이 멸종]]'''시켜 버리는 식이었다. 그 후 1000만년 전, 선조를 창조했을때 선조가 수호자의 의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선조를 말그대로 지워버릴려했지만 [[선조-선각자 전쟁|선조는 이에 궐기하여 들고일어나 선각자를 모조리 도륙해버렸다.]] 선각자들은 선조의 공격에도 잠자코 당하고만 있었는데 이는 자신들의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반기를 든것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경탄했기 때문이다. 살아남은 선각자들은 은하계 바깥으로 도망갔지만 선조는 이들도 끝까지 쫒아가 멸망시켜버렸다. 하지만 몇몇 선각자들은 살아남기 위해 동면상태에 들어가거나 가루형태(태곳적 모습)로 모습을 바꿔 생존전략을 바꿨다. 근데 이게 [[시간]]의 흐름 앞에서 '''결함'''이 생겼다. 그후 고대인류가 이 가루들이 담긴 우주선을 발견했고 그 가루로 인해 선각자는 우리가 지겹도록 잘 아는 플러드의 모습으로 [[인류-플러드 전쟁|은하계에 되돌아온다.]] 이때 그냥 동면상태에 들어가 플러드의 진실을 말해주는게 바로 시간을 초월한자 혹은 최후의 선각자라고 불리는 [[프라이모디얼]]이다. [[해라체]]를 쓰는 것 같다. 문제는 이 창조주가 최종보스라는 거다. === 지도자 === {{미스터리}} 누군지는 안나왔다. 프라이모디얼 마저도 살아남은 졸개, 아니면 간부에 불과하고 진짜 머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기술력 === [[과학]]이 [[기술적 특이점|너무 발전한 나머지]] [[철학]]과의 경계와도 무너져 그게 그거가 되었다. [[슬립스페이스]]를 이용하는 다른 문명과는 달리 [[다중우주]]나 [[평행우주]]를 가로지르는 방식을 쓴다. 여기서 다중우주의 부산물을 배출한다고 한다. 이걸 잘만 이용하면 다중우주 여행이 가능하다는 소리인데.... 이들이 건설한 구조물은 장엄하다. [[신경 물리학]]을 이용해서 그런지 물리 공격이 좆도 통하지 않는다. 니가 플라즈마로 지지든 입자포를 쏴되든 반물질 폭탄을 터트리든 심지어 초신성을 일으키든 꿈쩍도 안한다. 밑에서 설명하는 성간도로가 이 기술로 만들어져서 선조 콧물 눈물 좃물 질질 싸게 만들었다. [[성간 도로]]라는 구조물의 경우, 크기만 5만 킬로미터에 달하고, 물리적으로 그 강력한 선조 함대를 분해하고 찢으며, 함대의 무기 및 방어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억제장도 발생시킨다.단신으로 항성계도 찢을 수 있다. 타 문명 수준을 조작 가능하다. 낮추는 것은 기본이고 해당 문명을 버프 시킬 수 있다. 기술 매커니즘도 일반적인 문명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한다. 또 [[현실]]을 물질화 시켜서 건축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니네들이 살고있는 현실 그자체를 물질화 시킬수 있다는거다. 지식의 엔진으로 나아가는 우주선도 있다. 존나 클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은하계 하나를 실험실처럼 삼기도 하고 은하계를 창조하거나 아예 재구성 해버리는 등 은하계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다룰수 있다. 거기다가 [[그레이브마인드]]가 지닌 [[지식]]은 '''[[헤일로(헤일로 시리즈)|헤일로]]의 힘으로도 파괴가 불가능'''하며 그레이브마인드가 파괴된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른 뒤라도 새로운 그레이브마인드가 생성되면 즉시 그 모든 지식을 물려받게 된다고 한다. 최소 [[우주문명 척도]] 4단계 정도 되는 애들. 걍 짱짱센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라는 소리다. ㅅㅂ.. 볼때마다 [[코즈믹 호러]]네.... === 관련 대사 === {{인용문|우리의 창조욕은 끝이 없느니라. 창조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창조]]하는 [[생물]]은 결코 창조자인 우리를 '''[[천벌|능가하지 못하리라.]]''' 모든 [[피조물]]은 [[고통]]받을 지어다.<br> 모든 [[의지]]는 고통 속에서 태어날 것이며, 끝없는 방황 속에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어다.<br> 모든 피조물은 실패와 고통을 맛보게 될 것이며, 두 번 다시 창조자에게 맞서지 못할지어다. [[침묵]]에 귀를 기울여라. 천만 년에 걸친 기나긴 침묵을 들어라. 이제는 탄생의 울음소리가 아닌, 흐느껴 우는 절망의 소리만이 들릴 것이다.<br> 으스러질 듯한 무게로 젊음과 희망을 짓밟으리라.<br> 앞으론 의지도, 자유도 없을 것이다.<br> 오로지 고통스러운 죽음만이 있을 것이며, 결코 거기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수백만 년 전 너희 육신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은 존재이니라.<br> 우리가 바로 '''최후의 선각자'''이니라.<br> 그리고 이제 '''우리는 군단이 되어 돌아왔노라.'''}}<br> {{인용문|[[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는 결코 '''수호자의 의무'''를 이을 그릇이 아니었던 것이지.|[[프라이모디얼]]}} {{인용문|'''인류'''가 너희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다음에는 인류가 시험대에 오를 테지. 언젠가 인류는 재기하여 '''[[오만]]과 방자함'''에 젖어들 터이지.<br>때가 무르익으면 [[플러드]]가 되돌아와 인류에게 '''통합'''을 불러일으킬 것이니라.|[[프라이모디얼]]}} {{인용문|이전에 그러했듯 '''선조는 이번에도 실패를 면치 못할 것이다.''' 언젠가 인류는 재기할 터이지. 인류 역시 '''[[실패]]'''를 맞이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느니라.|[[프라이모디얼]]}} 사일렌티움에서는 우어 다이댁트를 납치한 [[그레이브마인드]]가 정신고문을 가하면서 진실을 얘기해준다. {{인용문|'''[[계승자|진실은 오로지 하나]]뿐이다.''' 과거에도 밝혔던 진실이 다시금 밝혀질 것이다. 우리는 창조를 그만둘 수 없으나, 창조의 결말에 이르러 심사숙고하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느니라. 너희가 우리에게 초래한 '''고통'''.<br> 너희가 우리에게 가했던 '''고통'''.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 모두 너희가 자행한 궐기와 살육을 '''잊지 않았다.''' 우리는 오래전 '''[[선조(헤일로 시리즈)|너희 종족]]'''에게 일렀다. 너희는 결코 생명을 다스리고 보살피며 생명의 사고를 이끌어주는 수호자의 의무를 이을 그릇이 아니라고. 그 축복은 다른 자들에게 '''돌아갔느니라.''' 너희가 지금 인류라 부르는 이들에게 말이다. 너희는 우리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등감을 견디지 못했던 나머지, 형상을 빚고 생명을 불어넣어 사고를 이끌어주었던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벌였다. 너희는 우리 은하에서, 우리가 일궈낸 장소에서 우리를 몰아냈다.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았는지 너희는 아득한 거리를 가로질러 그곳 보금자리마저 파괴하며, 우리를 남김없이 몰살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소수는 목숨을 부지했다. 일부는 새로운 생존 전략을 택했지. '''[[프라이모디얼|동면에 들어갔던 존재가 있는가 하면]]''' [[플러드|가루가 되어 우리의 태곳적 형태로 되돌아간 존재]]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 앞에서 '''결함이 생기고 말았다.'''<br> 결국에는 '''[[질병]]과 [[비극]]'''만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나, '''우리가 보기에 좋았느니라. 우리는 비극을 보았으나, 우리가 보기에 흡족했느니라.'''}} 이런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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