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편집하기 (부분)

==총평==
{{용두사미}}
드라마든 게임이든 작가가 작품이 연재되면서 자기 정치색을 주입해가는 매체는 거의 다 용두사미 내지는 몰락의 길을 걸었는데 아마 우영우도 똑같은 길을 답습할 듯하다.

잼나게 보고있다가 하차하기 아까우니까 제에에에에발 멀쩡한 드라마 메갈하이 쳐만든 작가년 제발 좆같은짓 멈추길 바란다.

근데 한국 대중들 특성상 암만 좆같은 짓을 벌이고 ㅂㅅ같은 논란이 터져도 볼 사람은 계속 볼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 자체는 계속 잘 나갈듯.

시청률 추락으로 정신을 차렸나 싶지만 이미 드라마는 다 찍어놓고 방영만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작가가 갑자기 정신을 차렸을리는 만무하고 앞으로도 페미 묻었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제대로 된 법정물 보려면 [[소년심판]]이 제격이다.

특히 작가놈, 영화 증인은 나름 잘 만들어 놓고 여기선 왜 개판쳐냐? [[소아온]] 작가 '[[카와하라 레키]]'냐?

증인도 작가가 꼴페미 사상 가진걸로 추측해보건대 우영우랑 똑같은 페미니즘과 [[박원순|그 변호사]]의 선전물로 볼수있다.


{{진실}}
{{노무현}}
사실 우영우는 노무현이 모티브라고 하더라. 노무현은 고졸로 사시 합격하고 변호사 활동도 하고 고래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도 좋아했다. 2006년 신입 공직자 연수에서 고래 얘기 한 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