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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미국 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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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티어 - 우스터 === 미해군 최후의 경순양함이자 디모인과 더불어 10티어 순양함들 중 유이한 실존함. [[월드 오브 워쉽/영국 순양함(스캔)|영국 순양함]] 10티어 마이너토어와 비슷하다. 애초에 마이너토어가 얘를 보고 삘받아서 설계된 배다. 어뢰없고 고폭탄을 쏘는 레이더 마이너토어, 애틀란타의 10티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디모인의 재장전 속도가 5.5초였다면 얘는 4.4초이다. 전함 따위는 순식간에 해상 바베큐 숯덩이로 만들어버린다. 전함도 그렇지만 순양함도 존나 빠른 연사력으로 두들겨 팬다. 특히 구축함은 근~중거리에서 얘랑 마주쳤다? 그냥 죽었다고 복창하고 키보드에서 손 떼는게 낫다. 디모인의 대공이 존나 쎄기로 유명한데, 우스터의 대공은 그 디모인을 능가한다. 정말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쎄다. 그냥 근처에 가기만해도 갈린다. 함재기를 증발시키고 싶다면 얘한테 쳐 꼬라박으면 된다. 거기다 은신쪽에 모두 투자해주면 매우 좋은 피탐지를 갖고 있으며 대공 강화, 수리반, 레이더, 소나를 모두 다 사용할 수 있다. 소모품 구성은 유틸성 좋기로 소문난 디모인보다도 더 우수하다. 단점으로는 시타델 면적이 시애틀처럼 태평양급으로 넓다. 옆구리 까는 순간 무수한 전함 철갑탄들이 너의 옆구리를 노릴 것이다. 시타델도 시타델이지만 선체 장갑이 시타델과 30mm 갑판 부위를 제외하면 죄다 25mm 껍데기다. 마이너토어보다는 단단하긴 한데 당장 10티어 전함들끼리도 시타델이 와장창 털려나가는 마당에 우스터의 장갑은 종이쪼가리일 뿐이다. 어떤 포탄이든 최대한 맞으면 안 된다. 무조건 섬에 주차해서 졸렬하게 쏴재껴야 한다. 연막이 있는 영순과는 달리 얘는 연막이 없기 때문에 지형지물이 없는 망망대해에서 걸리면 그냥 꼬르륵이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1차트리인 디모인처럼 맵빨을 심하게 받는 순양함이다. 그리고 얘도 부포가 없다. 어차피 순양함 부포가 뭔 의미가 있겠냐만은. 디모인처럼 사거리 이큅을 장착할 수 있긴 하지만 장갑이 얇아 철갑탄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지기에 카이팅 난이도가 디모인보다 더 높다. 게다가 얘는 디모인보다 기본 사거리가 0.9 km 더 길어서 딱히 사거리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 원래 우스터의 레이더 범위는 9.9km였는데 9km로 까이는 너프를 먹었다. 피탐지 대비 레이더 범위가 좆사기였기 때문. 이제 레이더 범위가 피탐거리보다 길지 않아 일방적으로 구축함을 스팟시킬 수 없게 됐다. 전설 이큅 장착시 +10% 수색 레이더 소모품 작동 시간, +20% 음파 탐지 소모품 작동 시간, +20% 대공 방어 사격 소모품 작동 시간을 갖게 된다. 단점으로는 은신 이큅 슬롯과 공유해서 이거 끼면 은신 이큅을 포기해야 한다. 레이더도 너프먹은 마당에 은신마저 포기해야한다. 쓸 가치가 없는 이큅이다. 그냥 은신이큅이나 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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