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편집하기 (부분)

== 요약 ==
{{Pre|지역 주민 한정으로, 모든 강력범죄들을 봐주는 범죄의 지역

[[지옥]]이 [[전라남도]]에서 현실화되었다.

[[호남]]의 [[시날로아 카르텔]]

한국에는 아직도 [[노예제]]가 있다 - 외신들의 반응
 
한국판 [[지옥]]의 [[대사관]]

여기에 들어온 자 희망을 버려라

아마 [[명절 청문회]] [[명절증후군]]의 부작용이 매우 심할 곳}}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납치하여 남성은 염전노예, 여성은 성노예로 착취하고 바깥 세상에 알려질 것 같으면 노예들을 전부 폐기처분시키는 게 지역적 관행인 북조선보다 못한 동네이다. 북조선은 적어도 미친 듯이 김가라도 빨면 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지(반대로 김가놈들만 없으면 잠시나마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여기는 납치된 순간 노동착취당한 뒤 쓸모없어지면 죽여버리는 게 운명이다.

염전노예, 새우잡이배 노예, 농장노예, 원양어선 지역민-지역경찰-지역법원-지역자치단체가 일종의 범죄 카르텔 형성, 인구 대비 실종율 및 변사체 발견율↑, 학부형 및 관련 없는 주민 3명이 여교사 강간-남교사 실종, 마약재배 양귀비 농장 운영, 심지어 공무원들도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판국이다.

씨발 알고보니 헬보딸이다. 신안사람을 보면 노래를 불러주자. 신안앞바다~ 그바다에 담긴~ 알 수 없는 시체가 있어~

얼른 [[배트맨]]... 아니 [[퍼니셔]]나 [[고스트라이더]] 같은 영웅과 [[엄브렐라]] 같은 기업들이 참교육시켜야 한다.

솔직히 저 지옥의 악마들도 와서 화들짝 놀라면서 한 수 배워 가거나 어느새 뒤통수에 날아든 몽둥이 한 방에 뻗은 다음 손발에 족쇄 채워지고 염전노예질하고 있을 듯하다.

:이거 진짜 명언이다

::진짜 신안군 양심있으면 확 범죄자 쓸어버려라. 여기가 무슨 북괴냐? 그 일제강점기도 제국주의 식민지들도 막 강제로 노예 이끌지는 않았다. 공산국가에서, 특히 북괴에서 발생하는 행위들이 왜 신안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냐? 물론 국가가 직접 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