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편집하기 (부분)

==평가==
{{추종자 쓰레기}}


[[파일:라오어2 평가.png]]<br>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닐코리타.gif]]
{{인용문|이 게임은 심오해 보이려 노력을 했지만 전혀 그러지 못했다.|와이어드}}<br>
{{인용문|이 속편은 선을 넘었다.|[[허지웅]]}}<br>
{{인용문|[http://www.bloter.net/archives/391332 라스트 오브 어스 2, "'''이게 최선입니까?'''"]}}<br>
{{인용문|43년 인생에 가장 열 받았던 게임|[[김성회]]}}<br>
{{youtube|11VxPocmEEA}}

* 메타크리틱 : '''94''' | 유저 평점 : '''{{색|red|2.1}}<small>(초기)</small> ~ {{색|Orange|5.4}}<small>(현재)</small>'''
* 오픈크리틱 : '''95'''

6월 12일 평가가 풀렸는데 메타점수 오픈점수 둘다 96점이란 초고득점으로 출발했다, 그 반면 유저평점은 당연히 PC 떡칠된 게임을 좋아할리 없으므로 바닥을 기고 있다.

이로써 평론가들한테는 그럴싸한 모습에 PC떡칠을 하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편법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평론가 평점은 점차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간다. 예전부터 소니는 미소녀 게임들 성인등급으로 나와도 야하다면서 검열때렸었는데 라오어2의 발매를 계기로 진짜 PC충임이 밝혀졌다.

[[라스트 제다이]]처럼 평가는 좋았지만 평가중에서 돈받고 쓴 수준의 글도 있다. [[IGN|이근]] 재팬에서 게임성은 좋은데 스토리는 좆망수준이라는 리뷰가 올라왔다.<ref>근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이근 재팬이 가장 믿을만한 해외 웹진이라는 의견도 생겼다. 반면에 이근 코리아에선 10점 만점을 줬다가 분노한 게임팬들한테 욕쳐먹고 다시 리뷰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근 코리아는 바꾼 리뷰에서 찬사의 수준을 더 올려서 존나 까이고 있다.</ref> 유출된 스토리가 실제와는 다르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밝혀진 스토리는 유출된 스토리보다 더 좆망이다. 때문에 기존의 96에서 95로 점수도 내려갔다.

양덕 성님들이 출시 이틀전부터 미친듯이 유출영상을 생방으로 뿌렸는데 하나같이 좆같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웹진에서는 게임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라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줄 거라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lastofus2&no=18462&_rk=Hc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평론가 점수가 저꼬라지인 이유를 보면 소니와의 관계라는 썰이 있다. 협박스러운 건 덤.]

유저 평점은 최고로 낮을 때 2.5까지 내려갔었다.

[[파일:소닉 VS 라오어2.jpg]]

심지어는 [[소닉 더 헤지혹(2006)|故닉]]한테도 쳐발리고 있다. 故닉을 초월한 라오어2의 위엄...!

근데 7월 2일 기준으로 자꾸 이상하게 점수가 올라서 점수가 5.0까지 올라갔고 빨간불에서 노란불로 바뀌었다.

[[앵그리 죠]]는 스토리는 쓰레기인데 시스템, 그래픽, 게임성은 완벽하다면서 6/10점을 주었다.

[[제로 펑츄에이션]]이 똥겜인 만큼 제대로 깠는데 이 똥겜을 만드는데 직원들까지 혹사시키는 너티독의 크런치 문화까지 비판했다.[https://blog.naver.com/longpinna/222019388607 #]

중국에서는 판매 금지 당했다. 검열 기관 승인 좆까고 지들 맘대로 팔았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그냥 핑계고 공산당 윗대가리들이 기겁할 요소들이 줄줄이 나와서 그랬을 가능성이 9할이드.


닐 드럭만이 호모새끼들 입닥치고 있어 니네들이 혐오해도 어차피 갓겜이야 라고 아가리 털어서 욕먹었는데 알고보니 진짜 정신적 갓겜이라 아가리 턴 거였다 ㄷㄷ 오히려 호모들의 비난이 노이즈마케팅으로 작용되 흥행 대박이 예상된다고 한다. 호모들 제대로 이용해먹었노 ㅋㅋㅋㅋ

ㄴ 노이즈마케팅 증거로 드렁만 트잉여질이라도 있냐? 애초에 라오어 컨텐츠가 씨발 유출 전까지 노이즈마케팅 할 정도로 좆병신 겜이었던 것도 아니곸ㅋㅋㅋ

ㄴ 응 유저평점 2.5ㅋㅋㅋ

고티 1위 되었음 ㅅㅂ 7관왕은 덤
=== 유저 평가 ===
{{망함}}
{{위아더월드}}

[[호불호]]라고 한다. 스토리텔링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개연성이 개똥같다는 사람도 있다.

ㄴ 죄다 불호인데 극호는 ㅋㅋㅅㅂ

:ㄴ게임 관련된 갤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골복동,골프닦이,애비닦이로 불리고있다.

::ㄴ 솔직히 호불호도 아니고 불호다 이딴 스토리를 호라고 하는 애들은 PC만 들어가면 빨아주는 정신병자거나 혹은 너티독 빠말고는 이딴 스토리는 안빨기 때문

:::ㄴ 극호는 병신이거나 [[알바]]일 확률이 존재함...

ㄴ극호는 매수했거나 성향이 [[PC충|그짝]]인 평론가새끼들이겠지

게이레즈섹스보빔만 넣으면 평론가들은 평점을 높게 준다는걸 깨달았다. 애초에 로튼 토마토 평점 1위가 블랙 팬서인 수준인데 앞으로 평론가들 평은 믿고 거르면 될 듯. 게임 내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3320368 무지개를 쳐넣어서] 대놓고 LGBT 옹호하는 PC충들을 위한 갓겜이 되었다.

게임판 라제라고 하는데 솔직히 게임성은 여전히 좋다. 그러나 스토리는 전작을 부정하며 전작을 좋아했던 팬들의 극대노를 일으킨다. 스펙옵스 더 라인 따라할려고 한 것 같은데 영 아닌듯.

ㄴ 게임성 좋으면 뭐하노 ㅋㅋ 라제마냥 겜이 박살이 났는데

게임은 잘 만들어도 내용이 호불호가 심해 환불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게임성이라는 것도 트레일러에서는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모션과 전작으로부터 여러 추가요소들 때문에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7년 전인 2013년에 발매된 라오어1과 게임성이 그닥 다를게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결국 웹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니 GOTY 1위 경쟁은 하겠지만 사펑한테 밀릴 듯하다.

심의에 ESRB에선 Nudity, 게임위에선 선정성 딱지를 받아서 세기말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야한 장면이 있을 거라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나온건 좆같이 생긴 클리커 젖꼭지랑 좆같은 ㅅㅅ씬이었다.

디시의 중갤같은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서양의 레딧에서도 엄청 까이고 있으며 벌써 풍자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풍자밈 중에 골프채 드립, 애비와 남친의 ㅅㅅ씬이 있다. 심지어는 PC 묻은 게임인데도 [[해연갤]] 같은 여초 사이트에서도 스토리가 좆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결국 메타크리틱 2.5로 시작했고 3 ~ 4점대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참고로 1편은 최종적으로 9.1 나옴. 메타크리틱 유저 리뷰를 둘러다보면 라제와 같다는 문구를 볼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3328712 게이도 거른다더라.]

지금 보니 불호(不好)가 더 많은 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lastofus2&no=7825&_rk=urT&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사실 유사 겜이라고 한다.]

===이 게임이 쓰레기인 이유===

{{진실}}
{{스포일러}}

====캐릭터 붕괴====

조엘의 경우 전작에서는 낯선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경계를 하고 의심을 하던 캐릭터였는데 이번 작에서는 처음만난 애비를 거리낌없이 도와주며 심지어는 애비의 아지트까지 들어가서 자기 입으로 조엘이라고 말하며 허무하게 죽는다. 죽는것도 상당히 잔혹하게 죽이는데 일부 플레이어는 이 장면에서 게임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이처럼 작위적인 스토리를 위해 조엘은 캐릭터 설정까지 붕괴시키면서 허무하게 죽임을 당한다.

엘리 역시 1편과 완전 다른 캐릭터다. DLC때 레즈비언이라는 설정이 붙었긴 했지만 2편의 엘리는 완전 다른사람으로 변했는데 앵그리 레즈비언이 되면서 백인이나 동양인을 까고 한국으로 치면 메갈들이나 쓰는 용어를 쓴다. 또 1편 마지막에 조엘이 자기를 구하고 거짓말하는걸 정황상 알고있지만 넘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알고보니 정말로 몰랐다.

====몰입하기 힘든 게임====

작중에서 애비의 비중은 체감상 반이 넘는데 안그래도 몰입하기 힘든 스토리를 더 몰입하기 힘들게 한다.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1편을 한 플레이어라면 1편의 주인공인 조엘을 골프채로 개패듯이 죽인 캐릭터를 몰입할 수가 없기때문인데 그렇다고 이 캐릭터가 전편부터 나왔던 캐릭터도 아니었고 언급조차 되지않았다.

대충 아이언맨이 듣보캐릭한테 어이없게 죽는걸로 모잘라서 그 캐릭이 주연급으로 비중이 높다고 생각해보자 이런 영화는 당연히 좋은 반응이 나올리가 없는데 이게 라오어2다.

애비역시 조엘을 죽인 이유는 작중에게 나오긴하지만 그게 쉽게 납득이 가는것도 아닌게 작중 세계관 자체가 포스트 아포칼립스고 조엘이 한 행동들은 대부분 생존을 위하거나 엘리를 구하기 위한 행동들이었으니까 조엘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옳지않다는것을 알아도 그럴수밖에 없었다는걸 알지만 갑자기 너 사람 죽였지? 살인은 나쁜거야 식으로 전작의 주인공을 죽이는데 어이 없을수 밖에 없는 전개다.

처음부터 호감을 갖지 못하게 설계된 캐릭터인데 플레이의 절반은 애비시점으로 플레이해야된다. 더 좆같은건 애비시점으로 엘리를 죽이려고 패야된다. 실제로 죽이진 않지만 말리지 않았으면 죽는건 확정이니 좆같은건 변함이 없다.

이 처럼 애비파트는 애비에 대한 증오만 키워주는 파트뿐이며 당연히 호감도 없는캐릭을 플레이해봤자 억지로 플레이하는거니 몰입이 될리도 없다. 차라리 엔딩시점에서 이러한 짓을 했다면 충격적이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애비의 행동도 이해가 간다는 얘기도 많았을듯

그렇다고 엘리파트 역시 좋은건 아니다. 전작을 했던 플레이어라면 몰입을 했던 캐릭터는 대부분 조엘이기 때문이다. 엘리로 플레이한들 조엘에 대한 복수라는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하지 엘리에 감정을 이입해서 플레이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이걸 알 수 있는것은 엔딩인데 엘리가 조엘에 대한 복수를 하지못하니 어이없어하는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은 대부분 조엘에 대한 복수 하나만으로 플레이해왔다는걸 알 수 있다.

====작위적인 스토리====

애비 역시 조엘을 죽일 당시 뒤 따라온 엘리도 붙잡히며 엘리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엘리는 죽이지 않는데 이 부분도 어이가 없지만 그 녀석(조엘)과 똑같이 되기는 싫다며 살려준다고 이유가 나오긴한다. 그런데 다시 만났을땐 자신의 동료를 죽인 엘리에게 분노해서 엘리의 동료는 죽이지만 당사자인 엘리는 레브가 반대해서 살려준다. 조엘처럼 자기도 엘리에 의해 죽을 수 있는것을 알면서도 살려주는건 되게 작위적인 스토리다 아이러니 한건 조엘과 레브는 둘 다 애비를 구해준적이 있고 적대관계에 있었지만 조엘은 잔인하게 죽였고 레브는 조엘과 엘리의 관계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또한 초반에 조엘을 캐릭터붕괴를 시키면서 죽인것도 엘리에게 복수심을 키우기 위한 작위적인 스토리다.

====의미도 없는 엔딩====

엔딩으로가면 더욱 심각해지는데 유저는 어찌되었건 조엘의 죽음등으로 애비에 대한 복수와 증오만 키워가지만 정작 복수는 하지 못하고 끝이난다. 심지어 애비가 잡힌걸 알면서도 복수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풀어주는가 하며 마지막에는 애비와 최후의 결전을하고 드디어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만 뜬금없이 조엘이 기타치는 장면을 회상하면서 놓아준다.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두개나 입으로 뜯겨서 절단당했는 데도 정말 병신같은 스토리가 아닐 수가 없다. 두 번이나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납득할만한 이유없이 걷어차버리면서 유저들은 엘리의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는 평이 많다. 이런 엔딩을 보고 욕하는건 물론이고 게임을 삭제하거나 심지어 CD까지 부수는 플레이어들이 있을정도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토미가 애비가 산타바바라에 있다는 정보를 주고 복수를 해달라고 하고 엘리는 결국 복수를 하러 산타바바라로 향한다. 그 곳에 있는 래틀러라는 단체에 애비가 붙잡혀있다는 정보를 얻게되고 결국 래틀러라는 단체와 교전끝에 박살내고 애비와 대면하게되는데 엘리가 오게된건 복수였기때문에 애비를 풀어줄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애비를 풀어주는데 이대로 보내주나 싶더니 골프공이된 조엘시체보고 빡쳤는지 싸움을 거는데 싸우는 과정에서 손가락 2개를 잃고 이성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도 갑분회상이 나온다.

이후 엘리는 목을 조르던 애비를 풀어주고 애비에게 당장 가라고 한다. 결국 애비는 같이 있었던 레브와 함께 보트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고 엘리는 우울한 표정으로 바닷가에 앉아 손가락을 지혈한다. 그러고 나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엘리는 혼자 손가락 2개 잘린 채로 디나와 함께 지내던 집에 도착한다. 그러나 디나는 이미 그곳을 떠났고, 여기엔 조엘이 남긴 통기타 하나가 있는데 이걸 직접 칠 수 있다. 기타를 치다 보면 조엘과 마지막 대화를 회상하게 되는데 회상이 끝난 뒤엔 통기타를 창가에 거치한 뒤에 집을 떠난다. 이후 엔딩 크레딧이 내려오면서 끝

결국 모든 것을 잃은 엘리를 보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살인은 나쁘다, 복수는 나쁘다 같은 도덕적인 메시지라기엔 엘리는 애비를 만나기 직전까지만 해도 수십명을 죽이고 왔었고 복수는 나쁘다기엔 정작 애비는 복수에 성공하고 엘리에 비해서 크게 잃지도 않았다. 결국 작품내에 보여지는것과 마지막에 엘리가 한 행동은 전혀 맞지가 않은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손가락 두개를 날렸는데 기회를 걷어차고 살려주는 마인드를 이해할 플레이어가 어딨냐

====작품성을 해치는 PC요소====

또한 작품내에 노골적으로 PC요소가 많은데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면서 성소수자의 상징인 6색무지개가 수없이 등장한다던가 흑인은 물론이고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가 등장하며 핵심인물인 애비는 남자같은 여캐다. 웃긴건 애비는 컨셉아트때는 쎈 여캐같은 스타일이었지만 출시땐 봊풍당당한 탈코녀로 바뀌었다.

작중에서 정말 뜬금없이 동성애를 드러내는 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조엘이 골프채로 뒤지기 전후씬에서 난데없이 동성애를 보여주는가하면 이외에도 동성애를 보여주는 씬들이 더 등장한다. 그 중 애비가 야스하는 신이 있는데 이게 얼핏보면 게이물처럼 보여서 서양에서는 이 부분만 따서 밈화 됐을정도로 엄청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조엘이 죽는거나 애비가 지나치게 플레이 비중이 큰거 또한 PC랑 연관있을거라는 추측도 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메타스코어가 95점인것을 보고 리뷰어가 돈먹었다거나 PC가산점이라고 비꼬는 중이다. 물론 그래픽이 좋다거나 모션이 자연스럽다거나 이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라오어가 스토리 연출로 호평을 받은걸 생각해보면 라오어2는 한마디로 액션없는 세키로와 비슷하다.

유튭에 영어로 Last of us 2 t 치니까 바로 연관 검색어에 trash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 결론 ===
[[파일:라오어2 극대노의 파괴 인증 현장.gif]]

전작의 명성에 똥칠을 한 똥겜이다. 그래픽과 모션은 업계 최고 수준이고 게임성도 더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홍보했으나 그렇게 많이 달라진 건 없었고 전작이 가장 호평받은 요소 중 하나인 스토리를 완전히 말아먹었다.

이쯤되면 게임조무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