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낙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결론== {{논문}} 낙태 자유주의는 미국 연방 법원이 '로 대 웨이드' 사건에서 판시한, 엄연히 공인 받은 주류 입장이다. [[OECD]] 국가 36개국 중 30개국이 낙태를 허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후 대한민국 또한 낙태죄는 헌법불합치(헌법불합치 4, 단순위헌 3, 합헌 2)로 판시되었다. 어차피 낙태 허용 기준 자체가 신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적일 수가 없는데, 무슨 [[사형]]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이건 된다, 저건 [[괘씸죄]]로 안 된다' 정하는 것 자체가 주제 넘은 오만으로 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낙태 자유주의 입장이 무조건적 낙태 반대론과도 상통하는 면이 있다. ㄴ 논지를 맘대로 호도하고 있는데 괘씸죄로 안된다는게 아니라 태아 살해라서 안된다는 얘기다. 갑자기 왜 맘대로 괘씸죄 운운하며 호도하는지? ㄴㄴ 낙태죄는 진작에 사문화되어 최소 수만이 낙태해대도 단속도 처벌도 않고 아무 실효성이 없어서 잘만 조용히 낙태하고 있다. 오히려 음성화에 따른 부작용만 있는 걸 존치하란 건 그냥 지 법감정에 의한 괘씸죄지 뭔데? 그리고 아무튼 피임 안 한 책임 회피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놈들이 위에도 수두룩한데 니가 아니라고 우기면 아니게 되나? 그럼 나도 아무튼 살인이라고 우기는 니처럼 니가 그냥 개dog 위선자 병신이라고 우기면 팩트살인이네? ㅋㅋ 웃긴 게 이 신념만 강한 병신은 아래 보면 시험관 아기 배아는 죽여도 되고 착상하면 죽이면 안 된다며 지 좆대로 이중좆대 펼친다. 똑같이 뇌가 미발달이어도 지 좆대로 자궁 벽에 붙으면 살인이고 아니면 세포 죽인 거란다. 이렇게 아무런 근거가 없는 병신 새끼가 근거 타령하는 게 어이가 없다. 닌 신도 판사도 아니고 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어련히 니가 생각한 것 따위 다 생각해봤다는 것만 알아둬라. 애당초 기득권을 위해 장려되고 있는 무책임한 임신 자체가 낙태의 근본 원인이므로, 낙태가 정말 그렇게 죄가 맞는다면 당장 저학력•저소득층 등 욕구에만 충실하지 피임을 모르는 무책임한 부모의 임신을 통제할 '''무단[[임신]]죄, 무단[[피임]]거부죄'''부터 신설하고 [[입양]] 자격 심사처럼 '''임신자격심사제도, [[부모]]자격심사제도''' 등을 도입하는 게 옳다. 무분별한 출산 장려 정책 대신 무자격 부모의 피임 대책부터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더 확실한 피임 방법의 강구 및 보급도 병행해야 한다. 아니 입양 심사조차도 너무나도 부실하여 강화가 요구되는 실정인데, 임신 및 출산은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조차 없다. 더 웃긴 것은 인간이 아닌 [[애완동물]]조차도 키울 자격을 논하는 게 사회적 추세라는 것이다. ㄴ 아무 근거없는 얘기이며 무책임한 임신을 기득권이 장려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정부도 결혼 후 '''부부들의 출산을 장려하는거지, 무슨 미혼 커플들이나 미성년자들의 임신출산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럴거면 무단임신죄, 무단피임거부죄 등을 신설해야한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안웃을 궤변이며 자신이 쓴 문장 안에서도 제대로된 논리 구조가 없는 주장이다. ㄴㄴ [[차브]]족 만들기가 무책임한 임신을 장려하는 게 아니면 뭔지? 빤히 결과가 보이면서도 저소득자한테 돈 주고 애는 국가가 맡을 테니 낳고 보란 게 무책임한 임신 장려가 아니다? 아동방임 범죄자를 처벌 않고 오히려 다둥이 격려하는 게? 이런 번식에 미친 짐승 틀딱 새끼는 지가 궤변 펼치는 건 뒤져도 모르겠지. 이 병신이 말하는 태아 살해 타령만 봐도 통각에 대한 연구 결과와 여러 국가의 판결을 다 무시하고 지 좆도 아닌 병신 같은 기준만 강변하면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못 대는 신념만 강한 병신의 발악일 뿐이다. 감성팔이는 신경계도 미발달된 세포덩어리 조각낸 거 들이대며 살인 타령하는 게 감성팔이고 ㅋ 과거 정부는 [[멜서스 트랩]]에 입각해 인구 과잉을 막기 위해 잘만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했었다. 그 과정에서 실적 때문인지 반강제적으로 불임 및 중절 수술을 당한 사례도 있다. 근래 들어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그저 [[저출산]] [[고령화]]가 더 국익을 저해한다는 게 밝혀지자 손바닥 뒤집듯 태세를 전환한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일단 원인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식욕에 미친 인간 말종이 법망을 피해 임신해놓고서 변심하여 낙태까지 할 때 가중 처벌해야 순서에 맞는다는 것이다. 무조건 낙태 반대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낳음당한 아이를 낙태나 생각하는 한심한 부모 대신 도맡아 평생 행복하게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그저 자신의 사상적•신념적 자위를 위해 무작정 반대만 하는 건 '''무책임한 [[위선]]'''에 불과하다. 낙태 반대할 거면 일관성 있게 난민충 까지 마라. 그리고 선심성의 한시적 도움은 자기만족일 뿐이다. ㄴ 역시나 아무런 논리 구조가 없는 감정적 서술이다. 낙태 반대하면 난민 까지말라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그리고 과거에 어떤 정책을 썼든 그건 현재와 관련이 없다. 과거엔 범죄자에게 사형을 집행했으나 인권의식이 높아지면서 사형이 집행되지 않고 있으며 사형죄 폐지도 논의되고 있다. 과거에 산아 제한 정책 쓰다가 이제와서 태세전환한게 뭐가 문제인가? 같은 논리라면 과거엔 사형 잘만 시켰으니 지금도 태세전환해서 사형 금지를 해선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와 다를바 없다. ㄴㄴ 위에서 차브족 만들기가 무책임한 임신 장려가 아니라는 궤변 늘어놓고 임신에도 입양처럼 자격 심사해야 한다는 말은 아무튼 궤변 취급하는 꼰대 새끼가 진짜 내로남불 이중좆대 개쩌네 ㅋㅋ 니가 논리 구조 없다고 하면 없게 되냐 병신아? 꼭 무논리 무근거 종교충 새끼가 논리 타령은 잘하지 ㅋㅋ 그니까 낙태에도 부모자격제에도 일관성 있게 그놈의 태세 전환을 하라고 틀딱 새끼야 아무튼 다르다면서(낙태도 살인이랑 다른데 ㅋ?) 절대 지가 책임은 안 지려고 말 돌리는 거 봐 ㅋㅋ 21세기답게 피에 집착하지 말고 입양이나 하라니까? 입만 산 위선자 새끼 수준 정말 낙태=살인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냥 낙태죄를 폐지하고 [[살인죄]]를 적용하자고 하는 게 법리상 옳다. 그런데도 살인죄와 별개의 면책 조항이 존재하고 처벌도 훨씬 약한 낙태죄의 존치'만' 요구한다는 것은, 낙태=살인이라 주장하는 그들 스스로도 진짜 살인이라고까지는 진지하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말로만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라고 하지 실제로는 살인범, 특히 그 중에서도 악질로 여겨지는 영유아•아동살해범과 태아살해범(?)을 대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태도는 결코 비슷하지 않다. 전자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공포마저 살 일이지만 후자는 그냥 뒤에서 수군거리고 말거나 위로마저 받는 경우도 있다. ㄴ 살인도 정당방위에 의한 면책이 존재한다. 그리고 낙태는 범죄이며 불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주장과 달리 '''태아살해범도 악질로 여기며 결코 위로해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낙태 합법화에 애초에 반대하는 것이다. ㄴㄴ 이 틀딱은 진짜 심각한 난독증인 것 같다. 그만큼 감성팔이 말곤, 아무튼 낙태하면 살인마임 [[빼애액]] 말곤 할 말이 없는 거겠지 ㅋㅋ 미안한데 낙태 안 좋게 봐도(아니 애초에 좋게 보는 사람이 어딨어 근데 차악이라는 거고 범죄는 아니란 거지) 살인마랑 똑같이 취급하는 병신은 너 같은 개dog 틀딱 뿐이다. 그리고 자꾸 호도하는데 신경계가 발달한 태아 살해는 낙태죄가 있든 없든 계속 막고 있단다 근데 니 같은 병신들이 수정세포가 좀 자란 것 뿐인 세포덩어리까지 살인이네 어쩌네 지 좆대로 개씹소리를 하니까 문제인 거고 니네 기준 따위에 과학계 법조계 대다수 정상인들은 신경 안 쓰는 거지 ㅇㅇ ㄴㄴ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같잖지도 않은 세포 덩어리 가지고 어떻게든 애새끼랑 여자 골탕 먹여보려고 빼애액 대는거 너무 역겹다. 여자는 좆까더라도 애새끼 똥수저로 살아가게 해서 골탕 먹이려는 이유가 뭐임? 진짜 심보가 못되먹었네 이렇듯 낙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자체는 타당하나, 낙태죄 이전에 무자격 부모의 임신을 막는 예방 장치도 없고, 낙태죄 대신 살인죄를 적용하지도 않는 사회 실정에 단지 낙태죄만 그대로 존치하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임신죄/피임거부죄도 없고, 살인죄처럼 죄가 무거운 것도 아니니 문제의 진짜 원인인 무자격 부모의 무책임한 임신은 계속 자행되며 오히려 기득권과 기성 종교계에 의해 은근히 권장마저 되고 있다. 그 결과 지금도 잘만 음성적으로 낙태가 행해지고 있으며, 낙태하지 않고 낳아대는 경우는 부모 자신이 방임•학대가 아니라 주장해도 실상은 학대를 행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나마 정부가 나서서 면죄하고 대대적으로 지원 받은 광주 7남매 미취학 방임 사건도 기사 댓글로 저럴 거면 짐승도 아니고 도대체 왜 잔뜩 낳냐고 개까였다. 사실 이 사건의 경우는 운 좋게 사회적 이슈로 양성화돼서 어느 정도 해결된, 정말 양호한 케이스다. 인간극장 11남매 기억하냐? 지금 이 순간에도 [[사각지대]]에서 무책임한 부모의 방임•학대는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내 눈에만 안 띄면 된다는 식으로 수많은 아동 학대 사건을 모른 척하고 방치해왔다.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가 이루어져 그 끔찍함의 편린이라도 밝혀진 것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로부터 채 4년도 되지 않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다. 심지어 낙태죄가 정말로 낙태를 억제하고 있는지도 불분명하고, 오히려 반례마저 있다.[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currentpage=1&menuid=001004002001&pagesize=10&boardtypeid=24&boardid=7603911|인권위 보도자료] 어차피 낙태 당사자들은 과거부터 낙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쁘니 가족끼리 조용히 처리해왔고, 이미 사실상 [[사문화]] 상태라 걸리는 게 더 힘들다. 보건복지부 등 과거 통계 조사에 따르면 중절 건수가 이미 17만 건이다. 그런데 낙태죄 처벌은 1년에 10건도 못 채우는 수준이다. 걸려도 끽해야 [[집행유예]]고, 설령 정말 운이 없어서 벌금을 물더라도 까짓 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물어준다는 식이니 사후 약방문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낙태를 할 여력조차 없는 [[미성년자]] [[미혼모]]와 그 아이를 낙태죄 존치론자들이 대신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법은 사문화에 낙태 수요는 넘치니 징역 2년에 의사 자격 박탈이 걸려 있어도 낙태를 시켜주겠다는 [[의사]]와 [[기자]]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실정이며, 오히려 임산부의 목숨마저 위협하는 [[야매]]도 판치고 있다. ㄴ 낙태죄가 정말로 낙태를 억제하고 있는지 불분명하니 없애야한다는 논리라면 다른 수많은 죄들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ㄴㄴ 근거를 갖고 와라 병신 새끼야. 낙태죄 있어봤자 사문화에 처벌도 안 하는데 낙태할 년이 고작 낙태죄 때문에 안 하냐? 그냥 동네 창피하니까 숨기는 것뿐이고 22주 이후론 낙태죄 없어도 원래 못하는데 뭔 물타기야 병신이 ㅋ 그 물타기 논리대로면 살인 아닌 건 뭔데? 니 같은 틀딱이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가 가졌을 자리 밥그릇 복지 차지하고 있는 거고 그 때문에 자살하거나 과로사한 사람도 있을 테니 살인이겠다 씨발 ㅋㅋ 애초에 위 링크 눌러보지도 않고 일단 지 뇌피셜 씨부리는 놈이 남한테는 근거가 없네 어쩌네 어휴; 결국 낙태죄 존치 측은 단지 자신이 심기불편하니 '''"실상은 내 알 바 아니고, 몰래 낙태하든 말든 지금까지처럼 내 눈에만 띄지 마라"'''는 식이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에는 무관심하거나 의지가 없는 [[위선자]]로 볼 수 있다. 차라리 [[페미니스트]]들은 그 목적이 순수한지는 차치하더라도 어쨌든 비혼 비출산 같은 원인 제거 방법을 주장하기라도 한다. 그러나 기득권과 기성 종교계는 자신들 집단의 부양을 위해 일단 출산을 장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낙태는 꺼리고 반대하면서도 원인은 계속 존치시키자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인다. 낙태 문제는 [[안락사]] 문제 등 많은 차선책•차악 선택 문제와 맥락상 통한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인 대안•해결책도 없으면서도 무작정 안 된다고 합리성 없이 우기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득권과 이에 영합한 기성 종교계는 낙태나 안락사를 포함하여 [[자살]], [[독신]], [[딩크족]], [[동성애]] 등 부양 계층의 원활한 번식을 저해하는 문제에 있어서 [[터부]]시하고 악랄하게 탄압해온 역사가 있다. 그리고 개인의 인권을 중시하게 되면서 많은 부분 터부에서 해금된 게 현 상황이다. 안락사나 낙태가 허용되는 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란 것이다. ㄴ 안락사와 전혀 다르다. 안락사는 일종의 자살로 본인이 자신의 죽음을 선택하는거다. 낙태가 태아 자신의 선택인가? 낙태는 태아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자살이 아니다. ㄴㄴ 그 논리면 오히려 자살도 일종의 살인일 수 있지만 세포덩어리 죽이는 건 전혀 살인이 아니고 "전혀 다른데"? 정자 죽여도 살인이라고 우기면 살인이겠네 살인마 새끼 수준 ㅋ 애초에 낙태죄가 있든 없든 대부분의 나라는 고통을 느끼거나 의식이 있을 수 있는 임신 후기면 '태아 살해'가 금지되어 있단다 ㅇㅋ? 그 전은 살인이 아니란 거지 계속 억지 말꼬리만 쳐잡을 뿐 데려다 키울 생각은 1도 없는 위선자 새끼 수준; 기득권과 종교계가 아니더라도 동물적인 번식 욕구에 충실한 사람들은 이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위를 일단 무시하고 혐오하려 드는 풍조가 존재하나, 그러한 비이성적인 태도가 문제일 뿐 낙태의 현실적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부도덕으로 모는 것은 적반하장이며 위선이다. 맹목적인 삶과 번식에 인간보다 충실하며 그 수단도 인간 부모보다 잘 [[진화]]시켜 물려주는 [[바퀴벌레]]가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할 것인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 무책임한 출산은 자격 없는 부모의 번식욕 충족과 기득권의 부양 노예 생산 장려의 결과일 뿐이다. 현실이 이런데도 단순히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적의 때문에, 소위 '낙태[[충]]'을 골탕 먹이자고 낙태죄를 존치하자는 것은 지극히 감정적이다. '''물론 당연히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 옳지만''', 이미 임신해버린 이상 낙태를 원하는 무자격 부모한테서 억지로 태어나느니,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임신 24주 이전(낙태죄의 존재로 인해 신뢰성 있는 통계가 존재하지 않으나, 미국 등의 낙태 시점 통계를 감안하면 십중팔구는 이 시점 이전에 낙태한다고 짐작할 수 있다.)의 '''낙태가 차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자수성가도 어려운 불황 속에서 형편에 맞지 않게 무턱대고 잔뜩 낳고 방임하거나 나라더러 책임지라는 [[다둥이]] [[흙수저]] 부모보다는, 차라리 제대로 피임을 안 하거나 실패했지만 낙태라도 하는 부모가 조금이라도 더 책임감이 있는 것일 수 있다. [[저출산]]의 원인인 출산 기피 현상을 이기심의 발로로 모는 경향이 있으나, 따지고 보면 기득권과 기성 세대에 의해 [[애국]]으로 포장된 출산은 어찌됐든 부모 자신의 욕구를 채운 결과에 불과하다. 말로는 번지르르하게 사람과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환경•지위 등 조건에 따라 대우와 취급이 확연히 갈리며, [[초등학생]]도 자살하고 [[반출생주의]]가 대두되는 시대임을 유념해야 한다. ㄴ 왜 자꾸 낙태 불법화 지지자들을 [[꼴페미]]에 대한 적의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라고 혼자 망상질하는지 모르겠는데 인간 생명 윤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반대하는것이지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다. 마치 낙태 불법화 지지가 페미 골탕먹이려고 그러는 것이라는 이상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지극히 감정적으로 반응하는건 바로 당신이다. 그리고 기득권 부양 노예 생산 장려 운운하는걸 보니 피해망상적 음모론에 사로잡힌 걸로 보인다. 디시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런식의 얘기들이 많으니 거기에 빠진거 같은데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다. ㄴㄴ 그런 애들이 많은 걸 어쩌란 거지? 나머지는 종교인이고 종교인은 애초에 니처럼 더 말이 안 통하는 것들인데 애초에 말이 안 통하니까 언급 안 한다고 삐진 건가? 마지막 종교인 문단만 합죽이인 거 보면 ㅋㅋ 저렇게 단순히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야 현실 보여주고 설득할 수라도 있지, 지금 니 같이 감정적으로 낙태가 살인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내로남불이나 하는 병신을 어쩌라고? 그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고 그저 지 좆대로 판사와 과학자들 말을 개무시하는 개dog 틀딱 수준. 니 말대로 세상은 니 키보드 밖에 있다. ㄴㄴㄴ 이런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 수 있다. 감성적으로가 아닌 이성적으로도 신경 형성 뒤엔 독립적인 자아가 있어서 그 이후는 사람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그런 경우는 살인이라고 판단해야 한다. ㄴㄴㄴㄴ 살인은 개뿔 ㅋㅋㅋㅋ 오버좀 하지 마라. 좀 태어나거든 그때부터 존중해주자. 안락사도 반대할 놈들이네. 행복한게 중요한거지 죽고 사는게 중요함? 잘 보이지도 않는 배아 없애는건 살인이고 평생 똥수저로 힘들게 사는거는 생명존중인가보다. 제일 답답한 새끼들이다. 여성단체 아지매들하고 말하는거 같네 결정적으로 [[시험관 아기]]의 경우, 성공률을 위해 잔뜩 수정시켜 배아가 여럿 생성되는 관계로 현실 여건상 지금도 잘만 '''마치 너무 무성한 열매나 가지를 쳐내듯 선별하여 낙태를 행하고 있다.''' 이 경우는 [[난임]]•[[불임]] [[부부]]의 [[한]]을 풀어준다는 명분으로, 국익을 위해 진작 허용된 실정이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육안으로 인간 형체의 윤곽이 잡히고 어느 정도 팔다리가 길어질 쯤에야 비로소 감정을 이입하여 태아를 인간으로 인식하고, 그때서야 생명은 소중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들에게 [[감성팔이]]를 할지 말지를 가르는 정확한 기준은 없어 보인다. 이 경우는 차라리 시험관 아기도 반대하는 종교인들이 일관성이라도 있다. ㄴ 이것도 관련 지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나오는 무지에 의한 궤변으로 그건 낙태가 아니다. 왜냐면 당신이 말하는 그 단계는 수정체일 뿐이지 임신이 되기 전이기 때문이다. 시험관 아기는 정자와 난자를 수정을 시킨다음 그 중에 수정란을 선택하여 자궁에 임신시키는걸 말한다. 아마도 무슨 SF영화에서 보는거처럼 인공 기구 안에서 태아가 둥둥 떠다니며 성장하는걸 상상하는 모양인데 시험관 아기는 수정을 인공적으로 하여 자궁에 임신시키는 것일 뿐이다. 태아가 되는건 그 수정체를 자궁에 임신 시킨 후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과정이다. 착상도 안됐기에 태아자체가 아닌데 무슨 낙태인가? 수정란을 선택하는걸 낙태라고 주장하는건 사후피임약이 착상을 막아서 임신을 방지하는걸 보고 낙태라고 하는 수준이다. ㄴㄴ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좆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ㅉㅉ 시험관 아기는 수정란을 그대로 이식하는 게 아니고 여러 개를 배아로 키워서 성장 상태가 좋은 걸 선별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한단다. 그래서 '시험관 아기'라는 거야 병신아 ㅋㅋ 그리고 당연히 수정란과 배아와 태아와 아기(산아)는 다 다르지 그러니까 그 태아도 주차에 따라 신경계가 생기고 말고 하는데 어떻게 니 좆대로 시험관 아기 배아는 죽여도 되고 자궁내벽 착상을 하면 살인이고를 정하는 거냐고 니가 신이냐??? 우기는 꼬라지가 딱 개dog 화법이네 신이든 살인이든 그게 성립한다는 입증을 먼저 해야 되는 건데 지 좆대로 살인 아니라는 판사와 과학자 의견을 쌩 까고 아무튼 낙태는 살인이다 낙태죄 존치 근거는 내 뇌피셜 [[빼애액]]!!! 응 아니야 ^^ 그러나 종교인들조차 그다지 일관성이 없는 사례가 있는데, 바로 [[출산]]간 산모의 목숨이 위태로울 경우이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출산 상황에서의 [[아기]]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인간으로 인식되는데, 아무리 현대 의학이 발전해도 '''인간의 출산은 여전히 위험천만하다.''' 그런데 부모는 자신들 욕심 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임신과 출산을 행한다. 이렇듯 임신과 출산은 그로 인해 태어날 자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일을 부모가 저지른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기독교]]인의 경우도 자녀가 어쩌면 [[지옥]]을 갈지도 모를 리스크를 무시하고 자녀를 낳는다는 문제가 있다. 입양은 이런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니까 입양이나 해라. 그렇게나 태아의 생명권을 강조한다면, 어떻게든 죽을 때까지 살리려 애쓸지언정 산모의 목숨을 살리고자 산아를 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산아를 죽이고 산모를 살리는 선택을 한 의사나 남편을 손가락질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가톨릭에서도 정말 보수적인 인물이나 눈치를 보며 겨우 유감을 표할까 말까다. 니 무식한 감성대로 살인 규정하며 낙태 막을 거면 적어도 입양이나 쳐하고 지껄여라 위선 개dog ㄴ충 새끼야 그럼 무논리여도 신념은 인정해준다 ㄴ이건 올바르지 않은 주장이다. 이런 주장이 흔한데 이런건 인신공격의 오류이다. 그리고 감성대로 살인을 규정하는게 아닌 태아의 정서 형성이 되었을 때 명백히 살인이라고 규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도덕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포덩어리 가지고 감성팔이 하는건 너무 아닌것 같다. 솔직해 지자. 그게 뭔 살인이야 ㅋㅋㅋㅋ. 낙태는 여자 만의 문제가 아니고 원치 않는 임신이라면 남자도 강력하게 원할 것이다. 틀딱들 왈 "피임을 잘 했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데 전자는 타임머신으로 시간 되돌려 줄거 아니면 닥치고 있어야하고 후자는 맞는 말이긴 한데 책임을 부모만 지면 좋은데 애새끼가 똥수저로 살아가야하는 책임을 대신 져야 하잖아요. 생명 윤리는 것은 무조건 죽이고 살리고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잘 뵈지도 않는 세포덩어리 얼른 싹둑 잘라내는게 고아되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보단 낫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좀 닦으려는데 앵무새 빙의해가지고 "엎지 말았어이지!" "엎지 말았어야지!" 그러면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는거랑 같다. 그래 놓고서는 쏟아진 물 가지고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데 이렇게 물을 쏟게 되면 물을 경시하는거 아니냐. 너는 절대 물을 닦으면 안된다. 에초에 쏟질 말았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너가 잘못한거니까 벌을 받아야하고 계속 축축한대로 살아라. 너의 잘못이지만 너만 벌을 받을 수는 없고 너의 가족들까지 불편하게 하고 싶다" ㄴ 진보대학생 도태남의 말이다. ㅂㅅ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