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편집하기 (부분)

===장유 1.2.3동===
떠오르는 신도시 지역이다. 과거에는 장유면 이였으나 농어촌혜택 받을려고 인구 13만명이 넘을때까지 면으로 뻐팅기다가 1.2.3동으로 나눠졌다. 현실은 빈집 존나많고 창원 집값이 워낙비싸서 밀려온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대부분 창원터널을 타고 출퇴근해서 출퇴근만되면 창원가는 터널이 헬이다.

김해시의 대장

창원시와 부산시 사이에 박혀있다.

부산의 멀티 지역이다.(창원 멀티아님)

ㄴ개소리중의 개소리다. 정확히 말하면 부산의 멀티로 개발된 곳이지만 지리적인 요건때문에 거의 창원의 멀티로 되어 버렸다. 애초에 장유의 인구 자체가 창원 집값이 매미씹창렬이라서 넘어온 사람이 대부분이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원 공단으로 출퇴근한다. 거기에 행정구역상 김해 소속이지만 창원 생활권에 더 가까운 곳이다.(사실 조금 오바해서 창원 통합하기 전의 마창진처럼 창원쪽 특히 성산구 쪽이랑 하나의 생활권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일례로 김해에서 장유로 가는 버스는 죄다 창원을 가는 길에 거쳐가는 노선밖에 없지만 창원에는 장유를 목적지로 가는 버스가 10분단위로 있다 (170).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지리적인 요건이 제일 큰데 창원은 창원터널 하나만 지나면 바로 나올 정도로 가까운데 부산은 좀 더 가야한다. 거기에 더 웃긴건 창원으로 넘어가는 심리적인 거리가 김해 도심으로 가는 심리적인 거리보다 훨씬 가깝다... 김해 도심을 갈려면 꺽고꺽고또꺽어야 하는데 창원은 그냥 스트레이트로 터널 하나만 지나면 됨 (출퇴근 시간에 막혀서 문제지) 거기에 장유에서 상남동으로 직빵으로 가는 버스는 있는데 내외동으로 직빵으로 가는 버스도 없는게 문제

아무래도 창원에 살다가 넘어온 공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여기 아버님들은 본인을 아직 창원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젊은 사람들도 본인을 그냥 '장유'사람으로 생각 하던지 소수는 아직 자기를 창원사람으로 생각한다 (이 경우는 대부분이 어린 시절을 창원에서 보내고 장유로 이사간 경우이다) 하지만 본인을 김해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술먹고 놀만한 곳은 롯데마트 근처나 코아상가쪽이 있다 롯데마크 근처는 어르신들이 많고 코아상가쪽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특징이 있지만... 보통은 창원가서 논다 가끔 제대로 놀고 싶으면 부산을 가서 논다. 창원은 가는 시내 버스가 많고 돌아오는 막차도 12시까지 있어서 편함 그래서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상남동으로 가거나 조금 더 멀지만 부산으로 가지 김해에서 노는 경우는 거의 없음

장유면에서 장유동으로 승진되면서 3개의 동으로 나눠졌다.

김해롯데워터파크,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경남 최대의 모텔촌이 존재하는 엄청난 관광명소이다.


2022년 광역전철이 지나다닐 예정이다. 는 국토부의 통수로 광역전철 취소, 새마을호급 열차만 운행한다

경남 유일의 공립 외국어고인 김해외국어고등학교가 소재해 있다. 장유 율하에서 슬리퍼 끌고다니는 학생이 보이면 90퍼는 김해외고 학생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