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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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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정신못차린 헬조선의 몇몇 학교들 === {{반복}} {{극혐}} {{꼰대}} {{죽창}} 이럼에도 불구하고 [[야자]] 계속시키는 새끼들이 있었음. 안전불감증이 가시질 않았네.. [[세월호 참사]]이후 바뀌지 않은 헬조선의 현실이다. 역사는 반복될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몇몇 꼰대 새끼들이 문제다. 헬조선의 [[입시위주의 교육]]도 문제고... 꼰대새끼들이 해명을 했는데,원서접수 때문에 귀가시킬 수가 없었단다. 원서접수를 일반적으로 3일동안 하니 이 씹새끼들 신상을 털어 죽창을 꽂자.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구라냐..? 일본애들은 이정도 지진와도 야자 계속 한다라고 개드립을 친 선생도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선 일단 야자가 있는지가 의문이고 지진오면 그지방 핸드폰들엔 즉시 특유의 경고음 울리고 피난부터 한다. ㄴ덧붙이자면 일본에선 한국의 상산고나 대원외고같은 명문도 야자 전혀없다. ㄴ 대원외고는 학원가서 없는거고 상산고는 있어. 애초에 기숙사학교인데. ㄴ병신아 일본에 있는 명문고도 야자 안한다는거잖아. 난독 오지네 어떤 대학 교수는 지진이 나도 인명은 재천이라며 수업을 계속진행하였다고 한다. 이게 대체 무슨 개병신같은 소리인지.. 시발 지진대피 훈련할때는 땡볕에 수십분동안 멍때리게 하더니 정작 지진나니까..... 오늘도 헬조센의 미개함에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본진이 규모 6정도로 났다면 목숨이 위험해지는 수가 있는데.. 참..... 참고로 어떤 학원도 이런짓을 했다고.... 헬조선에서 규모 6이상 지진나면 빼박 학교와 학원에서 사상자가 쏟아져나올듯... 우리 학교 씨발 야자하는데 야자 감독하는 쌤이 제일 먼저 튀었다 씨이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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