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 교수 평가 ==
{{보고있다}}
아싸라 교수님 스타일도 모를뿐더러 강의방식, 평가방식도 제대로몰라 수강신청때마다 고생하고있을 항갤러들을 위해 이 항목을 추가한다. 교수님이 이 항목을 읽으시려한다면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염 쀼잉


=== 항공 우주 및 기계공학부 (항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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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역학 (기계)'''


지금은 정년퇴임하셔서 없지만 작년까지 존재했던 기계과 학생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두만역학(재료역학)

가슴이 시켜서 하는 두만역학.. 이 수업을 들은 자들의 하는 말로는 잘 "따라만"간다면 학점을 따논당상!

하지만 과제는 각 챕터의 모든 연습문제 풀이에 시험은 총 5번.. 하지만 과목특성상

하루를 꼬박 투자해도 4~5문제 정도 (솔루션이 없다는가정하에).. 거의 전공 3개를 뭉쳐놓은것과 같은

그런 스케일의 과목이 바로 두만역학.. 지금은 전설이 되버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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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js (기계)'''

F=bjs 라는 공식을 정리한 교수님.(배재역학이라 부르는 선배님들도 있었다)

공식에서 알 수 있듯이 어마어마한 명성을 가지신 교수님이였으나

갤 눈팅한다는 소문이 있다. 게다가 요즘엔 그 명성도 덜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 교수님 수업을 듣는 기계과 학생이라면 

이번 기회에 저 공식에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추천!

또한 재수강 학생에대해 엄격하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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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항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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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마 (통신)'''



아마 학교에서 가장 잘 알려져있는 교수님중 한명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학부통합이 되서 1,2학년 꼬꼬마들도 이 교수님 과목을 들을 수 있게 된건 정말

축복인것 같다.

예전부터 통신과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통신과의 모든 학생들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춘사마의 수업을 들은 학생과 듣지 않은 학생으로 나뉜다고 한다..

'사마'의 칭호를 얻은 다른 교수님들도 많지만 춘사마님은 독보적 입지를 갖고 계시다.

쉽게 배우는 Maxwell 방정식... 강의계획서만 봐도 반해버릴것 같다

틈새시장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도전해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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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학과 (구 컴퓨터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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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D. Ho'''

학점은 후하게 주신다. 다만, 모든 과목에 토론과 발표를 시키는데 사람 미치게 한다.

첫인상은 사람 좋은 괴짜 할아버지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의 수업을 한번 듣는 순간....

다만 이렇게 험난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항상 의외로 높은 학점을 주셔서 모두를 당황케 한다.

사실 조교왕이라고 한다.



'''KING InBok'''

'백문이 불여일 런'

<s>'KING InBok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s>

소프트에 온 이상 피할수 없는 분이자 현재 과 최연소 교수님이시다.

수업스타일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만족하는 스타일.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여러 재미난 이야기, 경험담 등등 을 이야기 해주신다.

경험담에서도 피와 살이 될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

교수님이 약간 덕후기질이 있으셔서 한번씩 얘기를 하실 때 만화에 비유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덕후라면 웃을 수 있지만 핵인싸들은 ??? 한 표정을 짓는다.

족보를 시험 전시간에 공개하고 풀어주시며, 그 시간에 문제를 다 훑어주신다. 

시험은 6문제 정도가 나온다 하면 5문제는 족보, 1문제는 정말 기똥찬 문제를 내신다.

사실상 이 1개가 학점을 가르는 요인...

시험점수가 다른 교수님들에 비해 많이 늦게 나오는 편 이지만, 교수님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훑어가며 채점하시느라 그런것이니 불만을 가지진 말자.

성적은 생각보다 칼같이 짜르신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

Jongseo 'The Coin' Park

블록체인을 매우 좋아하신다.

=== 항공재료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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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운항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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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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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Myeong Lee'''

<s>짜..짜네 지금 뭐하는 껀가?</s>

D의 의지가 이어진 후계자 중 한명이다

D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왠만한 다른 교수님들은 하위 20% 미생들에게 C 혹은 C+를 뿌리시나, D.명 리 께서는 D를 후하게 주신다.

조직행동론 및 관련 강의 담당이시며,
샤대 라인의 수장이다.

본인의 논문 및 연구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며, 실제로도 이런 경영학 연구에 있어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시다

하지만 이런 학자 스타일의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하면 어떨지는 다 알 것이다....

이론적으로 보았을때는 효율적인 강의를 하시나, 실제로 적용했을때 효과가 1%정도인 강의를 하신다.

전형적인 학자 스타일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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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령 교수님''' 

몇 안되는 천사 교수님

회계 관련 강의를 맡으신다.

타 과 학생으로서, 회계가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남령 교수님의 회계학원론으로 회계를 접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여성+젊은 이미지로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 하기 좋은 교수님이시다.<s>그리고 결혼에 성공하셨다. 남편이 성형외과 의느님이라던가...</s>

경영 학우에게 물어본 결과 학점도 후하시다는 평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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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후한게 자랑이 아니다)


+) 글쎄, 오히려 낮은(쉬운) 수준의 수업과 시험때문에, 경영학에서 정말 중요한 회계과목에서 다른 학교에 비해 비교우위가 떨어진다.

++) 이건 학교의 문제다. 회계학 인트로로 삼기에는 적절한 난이도의 강좌인건 분명하다. 문제는 학부 내에서 회계학을 찬밥취급해서 전반적인 교수질이 부실한거지.. 원론 및 개론 수업은 이남령 교수 스타일이 적절하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 필요한건 세법이나 세무 감사내지 중고급회계를 수험과정에 맞춰서 가르칠수도 없고, 가르치지도 못하는 학수제도가 문제. 어차피 회계사 시험은 학원에서 하는게 거의 사실상의 표준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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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필 교수님"

이 분도 좋으신 분이다 갓갓필이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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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교통물류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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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Su Lee'''

헌수리

한국어 파괴의 신이자 교물리즘의 교주.

강의를 들으면 한국어 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것.

중간 고사 발표 기간이 되면 강의실은 던전과 같은데 모든 발표를 예외없이 다 까기 시작한다 (참고로 까이기 싫으면 논문급으로 준비해와야한다) 실제 열심히 수출 잘 나가고 있는 기업 내부데이터 가져와서 깠는데 그거가지고도 존나 털었다. 그냥 답이없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교수님이 참여한 국가기관 프로젝트를 주제로 찬양하듯이 발표를 구상하면 선방할수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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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병종'''

OR 마스터이자  교물에서 가장 강의를 잘하는 교수님  수업에 못따라가는  자가 있으면  업어서 끌어서 데리고 가는 교수님

=== 교양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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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래곤'''

별명에서 모든걸 말해주는 교수님.. 

원래는 지드래곤 이였으나 성적이 나온후 별명이 생겨났다

하지만 그만큼 잘받는 사람도 많이 있다(아마도)

소문엔 저학년 전용 폭격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다고 고학년이라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엄청난 질문과 함께 , 공돌이라면 ppt시작과 동시에 레드썬이 걸리는 마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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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70년대 항공대 영광의 시절 학번으로 자교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

강의 시간에 종종 교물과 운항에 대한 유별난 질문세례와 사랑을 보이기도 한다.

저학년 폭격기라는 기존의 평가와 달리 위 2개 전공자에 대해선 학년 무관하게 너그러움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