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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월드컵 우승}} {{유로 우승}} {{축잘알}} {{월드컵 우승팀}} [[파일:플라티니지단.jpg|400픽셀|섬네일|'''유로 1984 우승 당시 미셸 플라티니 / 1998년 월드컵 우승 당시 지네딘 [[지단]]''' ]] 레블뢰 군단이라고도 불리며 이탈리아 못지않게 국제대회에서 기복이 심한 나라다.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월드컵에서 예선탈락-'''우승'''-조예선탈락-'''준우승'''-조예선탈락-'''8강'''-'''우승'''이라는 롤러코스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암튼 [[지단]]이나 플라티니, 퐁텐, 포그바같은 좆쩌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없으면 무조건 광탈하는 좆호구팀이었다. 그래도 지단 시기엔 아트싸커라고 불렸다. 항상 스쿼드에선 아프리카 앰흑들이 60%~70%가 차지하고 10%~20%는 유럽에서 귀화한 애들 나머지나 오리지널 프랑스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냥 거의 아프리카 연합팀. 무근본 앰흑팀답게 파벌도 있고, 카리스마 있고 팀의 기강을 잡아줄캡틴의 부재가 ㅈㄴ큰 악재로 작용하는 팀이다.(대표적인 예로 2010 프랑스 대표팀) 그러나 최근 [[러시아]] [[월드컵]]에서 탑시드로 올라온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70분간 4골을 몰아치는 등 꽤 하드캐리하고 20년만에 월드컵 우승까지하면서 공식이 박살났다. 그러나 유로 2020 스위스전에서는 좆호구팀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음바페의 승부차기실축으로 스위스에 처발렸다. 네임벨류 거품덩어리 좆르투갈보다 선수층 좋고 잘하지만 유로나 메이저대회에서 이새끼들에게 토토거는건 돈을 버리는 행위다. 음바페가 말루다급으로 크면 걸 가능성은 있다. 유로 2020에서 지난 유로때와 마찬가지로 2대회 연속으로 독일을 이겼지만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음바페의 승부차기 실축으로 떨어졌다. 한바탕 사고를 칠거라며 설레발 떨던 애들 조용해졌다. 그런데 이때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달리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을 차례차례이기고 꾸역꾸역 올라와 지구의 일개 축구팀은 범접하지 못할 [[우주의 기운]]을 가져갔다. 지단이 챔스 우승한 게 프랑스 감독 역사상 처음이란다. 감독질이 잉글랜드 이하인 듯하다. 곤살로 이과인이 [[아르헨티나]]가 아니라 이 나라를 택했으면 [[하후무리뉴]]가 그렇게나 싫어하기로 악명높은 이과인-벤제마 쌍포를 프랑스 국대에서 볼수도 있었는데 그게 프랑스로서는 아쉽다. 굉장히 강력한 화력이지만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비운의 포메이션인 이과인-벤제마 쌍포다. 흔히 축구 종가는 영국이라고 하지만, 프랑스에도 세계 축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이 제법 나왔다. FIFA를 만든 로베르 게랭과 [[월드컵]]의 창시자인 쥘 리메가 프랑스 사람이다. 사실 영국은 그래서 황당해하며 초기엔 피파 보이콧 했었다. 이후로도 한동안 하부리그 취급한다. 한국 김치연구협회나 불고기연구협회를 일본에서 기무치협회 등등 하면서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자. 그 영향을 받아 영국은 축구 종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쪽 계열 축구팀이 월드컵이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삽질을 거듭한다. 1950년 피파의 요청으로 드디어 콧대 잔뜩 세우면서 월드컵 나왔다가 축구 하수였던 미국한테 0:1로 털리고 탈락한건 매우 유명하다. 분데스리가의 독일(4회)이나 이탈리아(4회) 남미(브라질 5회 아르헨 2회)등의 축구강국에는 우승수가 약간 밀리지만, 축구강국 사이에서나 그렇다는 거지 월드컵 2회우승한 프랑스에 한국 포함 피파 우승경험이 없는 아시아에서 뭐라할 레벨은 절대 아니다. 2022년 현시대 NO.1 스쿼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앙투안 그리즈만]], [[폴 포그바]]를 필두로 [[올리비에 지루]], [[블레즈 마튀이디]], [[은골로 캉테]], [[로랑 코시엘니]], [[위고 요리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케빈 가메이로]], [[앙토니 모데스테]] 등 말그대로 마르지 않는 샘이다. [[앙토니 마르시알]], [[킹슬리 코망]], [[오스만 뎀벨레]], [[킬리안 음바페]] 등 인적자원이 아직도 넘쳐나는 나라가 프랑스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11&aid=0002998380 프랑스가 축구선수 산실인 이유] [[리그앙|자국 리그]]가 프랑스의 국력이나 축구력에 비해 저평가 된 편이다. 이는 프랑스가 지역감정이 약하고 파리를 중심으로 한 중앙집권 경향이 강한 탓이다. 축구리그 발전은 지역부심 or 지역감정이 강해야 한다. 그래야 지역 연고 축구팀을 응원하는 맛이 나기 때문이다. 당장 스페인 라리가의 [[엘 클라시코]]만 봐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간 지역감정이 더해져서 흥행을 이룬다. 독일, 이탈리아도 오랫동안 분열되어 있어서 지역색이 강하다. 또 리그앙 출범 시기도 다른 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편이다. 수도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도 마찬가지다. 스페인의 마드리드나 영국의 런던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들이 오랜 역사와 세계구급 축구력을 지닌 것과 달리 프랑스 파리는 연고 축구팀인 [[PSG]]가 비교적 역사가 짧고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지도 오래되지 않은, 소위 해충갤러들이 말하는 노근본팀이다. 다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PSG와 [[AS 모나코]]를 필두로 어느 정도 아웃풋을 내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리그는 유럽 내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든다. 또한 프랑스인들이 축구에 돈을 많이 쓰지 않을 뿐이지 잠재력은 충분하다. 자국 리그 출신 선수들, 특히 프랑스 선수들이 해외 리그 가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는 것만 해도 알 수 있다. 폭망한 네덜란드 리그랑은 다른 점이다. 노망주들 가득한 [[세리에]] 선수들보다도 다른 리그에서 잘 먹힌다. 한편으로는 [[팔카오]], [[발로텔리]] 등 폭망한 선수들을 재활시켜주는 보약 같은 리그다. 국대에 흑인,알제리계 비율이 상당히 높다. 민족주의 국뽕 이데올로기에 익숙한 한국 네티즌들은 프랑스 국대 경기를 보면 '''저기는 무슨 아프리카 팀이냐? 프랑스애들 자존심도 없냐?''' 이런 개드립을 치기 십상인데 한때 세계제국을 경영했던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1도 없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주자. 애시당초 프랑스인=백인이라는 발상 자체가 외국 나가면 욕먹을 발상이다. 월드컵 우승 횟수 2회로 축구 종가라는 잉글랜드보다 많다. 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프랑스 기준으로 2승 1무다.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처음 만났는데 한국을 5:0으로 후장까지 강간해주었다. 그러나 1년 뒤 한일월드컵 1달 앞두고 치러진 평가전에서 개쫄리면서 3:2로 간신히 이긴다. 이 경기에서 김남일이 지네딘 지단을 고장냈다. 저 위에 캡틴의 부재가 악재로 작용하는 팀이라 써있는데 그걸 증명하듯 조별리그 A조에서 세네갈이랑 덴마크에게 패배했다. 그리고 4년 뒤 독일월드컵 G조 2차전에서 다시 만났는데 이번에는 박지성의 골로 비겼다. 이때 조별리그 존나 못해서 좆듣보잡 토고에게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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