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편집하기 (부분)

== 한국 페미니즘의 근본 ==
{{친일파}}
{{보빨러}}
한국 페미니즘은 사실 근본부터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일제 시대 여권 운동을 외쳤던 인물들로 [[노천명]], [[김활란]], [[박마리아]], [[허정숙]], [[모윤숙]], 임영신, [[나혜석]], 차미리사 등이 있는데 빨갱이인 허정숙, [[나혜석]], 차미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년들은 지금도 손 꼽히는 여류 친일파였다. 

ㄴ 나혜석이 빨갱이였나

특히 김활란이랑 박마리아 이 년이 제일 유명한데 전자는 여성 최초 박사 타이틀에 YWCA 같은 것도 만들고 하며 자기 여제자들을 키웠으나 이 제자들을 정신대와 위안부로 팔아 넘겼다. 

그리고 후자는 해방이전에 김활란 썅년처럼 수많은 조선 여성들을 정신대와 위안부로 팔아넘기고 해방이후엔 [[이기붕|병신새끼인 지남편]]을 런승만의 비데로 올려놔서 온갖 패악이란 패악은 다 저지른 씨발년이었다.  

이런 년들이 해방 이후에도 버젓이 활동하며 여권에 대해 지랄을 했으니 일단 한국 페미니즘은 시작부터 글렀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야 시볼 근본에서부터 이미 페미니즘은 돈이된다였네 시벌것들. 

게다가 허정숙은 [[한국전쟁]]때 북괴군 부역자 + [[8월 종파사건]]때 지남편 [[최창익]]을 숙청하는데 거들어서 북괴막장화에 기여하고 혹부리후장 존나빨면서 천수누린 쌍년이다.

원래 종교는 돈이 된다. 근데 종교는 이상하게 여자가 잘 빠진다. 여자는 이상하게 자기가 버는 돈에 비해 돈을 종교에 잘 갖다 바친다. 하물며 여자를 취향 저격하는 종교라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