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부정적 평가 편집하기 (부분)

== 2022년 국군의 날 논란 ==
{{친중파}}
{{youtube|LniY9ptKjWA}}
2022년 국군의 날 74주년 기념식에서도 여러가지 실수를 저질렀는데 포상수여식에서 사회자 말 씹고 이상행동하다 지적받은걸 시작으로(23:50) 부대열중쉬어를 생략하고 쩝쩝대기만해서 문쩝쩝에이은 윤쩝쩝을 만들어 냈다.(30:20) 

거기에 모자라 이새끼도 문재앙처럼 중국몽이라도 꾸는지 국군의 날 홍보영상에 짱깨군의 92식 보병전투차와 96식 전차 이미지를 사용했다. 거기다 라스트로 군가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제목을 바꾸고 가사조차 개사하는 미친짓거리를 보여줬다.(1:28:48) 대선후보시절에는 좌좀새끼들한테 욕쳐먹어가면서 정용진의 멸공챌린지를 했으면서 대통령 취임하고는 이딴짓거리를 보여주었다. 

해당영상에서는 자막만 바뀌고 멸공의 횃불이 그대로 나와서 방송사가 지멋대로 자막수정했다는 의혹도 받았으나 실제로는 승리의 횃불로 개사해 부르고 방송으로는 음원이 나왔으며 군 상부에서 지시했다는게 밝혀져 더 까이고 있다.  이와중에 국방부는 공산권 귀빈인 베트남이 불편해 할 수 있어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고 자빠졌다. 그렇게 공산권 귀빈 눈치가 보이면 그냥 다른군가를 쓰면 되는데 굳이 멸공의 횃불을 들고와서 개사하는 병신짓을 왜했는지는 아직도 불명이다.

=== '평화 위해서는 압도적 전쟁 준비'라는 말을 주변국이 듣게 큰소리로 외치는 윤석열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22900131 윤석열 대통령 "평화 위해선 압도적 전쟁 준비해야"]

평화를 위해서라면 강력하고 굳건한 국군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데 말의 의도가 비슷하더라도 압도적 전쟁 준비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절대 좋은 표현이 아니다.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신중한 표현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뭐 그 잘난 압도적 전쟁 준비를 하는 건 좋다 이거야, 그런데 굳이 자기가 압도적 전쟁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소리내서 말해야 되냐? 조용히 진행해야 압도적 전쟁을 준비하든 말든 하지, 자기 계획을 스스로 불어버리면 압도적 전쟁 준비가 제대로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