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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설정==== 지역 특색 :: 과학, 수정산맥, 진보 제국의 문호 :: 지성의 군대 인구수 :: 2550만명 (12제국 중 11위) 경제력 :: 연간 50,002,070 gold (12제국 중 5위) 군사력 :: 군단 보병대 250,000명 + 군단 기병대 30,000명 + 공중 함대(테리 함대) 200,000명 (12제국 중 3위) ...미친; 영토 크기 :: 섬 전체 615,100㎢ (한반도의 2.75배) 종교 :: 빛의 아만교(2%), 흙의 우성교(2%), 초월의 사도(2%), 네크로 교단(1%), 나비부인 광신도(1%), 무교(92%) 왕의기사7의 주 배경이 되는 황제의 국가. 다른 제국들과 가장 멀리 떨어진 폐쇄적인 섬국가로 지형 또한 대부분 얼어붙은 산과 척박한 평지들뿐이라, 거대한 영토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매우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린란드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세계최대 규모의 수정산맥과 구리산맥이 존재하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 중 유일하게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희대의 사기템, 부유석이라는 희귀광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농업보다는 과학기술이 크게 발전하여 과학적인 면에서 다른 제국들에 비해 매우 우월하다. 프린란드 대륙 중앙엔 이곳 어디서든 보인다는 명물 높이 4,000m의 거대한 수정설산(그리튼 설산)이 존재한다. 밤이 되면 별빛이 수정산맥에 비추면서 프린란드 온 대륙을 푸르게 빛내준다. 프린란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게 바로 이 현상 때문이다. 별빛에 비치는 수정산맥 덕분에 프린란드에는 밤의 개념이 없다. 이러한 환경 탓에 천문학이 크게 발달했으며 과학기술도 마찬가지로 극도로 발전하였다. 최초의 화약과 나침반, 강철 석궁, 화약 대포, 대형성벽 건축기술이 발명된 곳이 바로 프린란드이며 군사체계 또한 과학적이고, 진보적으로 발달하였다. 시민들 또한 대부분이 학자 기질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은 종교를 가지지 않는다. 전 대륙 중 유일하게 빛의 아만교와 흙의 우성교 둘 다 전도에 실패한 지역으로, 추기경이 위치한 대성당은 프린란드 가장 외곽으로 쫓겨나 자리 잡고 있다. 프린란드는 황제률 법치주의 국가이기에 처벌은 매우 엄중하며 평민, 귀족 가리지 않고 법의 재판을 피할 수 없다. 물론 황제는 빼고. 형벌은 죄질에 상관없이 전부 화형으로 범죄자를 처단한다. 포머츠 황제의 말로는 과도한 인구수를 줄이기 위하여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산채로 사람이 타죽는 모습을 보면 희열을 느끼는 황제 본인의 싸이코패스적인 취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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