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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캠페인/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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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임무 ==== 의뢰인: 모든 의뢰 종료 여왕니뮤가 있는 차 행성으로 떠나게 되는데 경고문에 나온대로 여기에 오면 히페리온의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돈은 다 쓰고 가도록 하자. * 지옥의 문 : 임무는 공략따위 필요없이 존버하면서 병력 모으다가 어택땅하면 끝난다. : 굳이 공략을 하자면 병력을 단 하나도 잃지 않고 하려면 공략은 필요하다. 시체매의 지뢰와 헤라클레스를 잘 이용하면 된다. * 그리고 마지막 임무에서 공중을 상대하느냐 지상을 상대하느냐로 달라지는데.. 사실 대부분은 타이커스를 따라서 땅굴벌레를 없애며 그 임무가 훨씬 더 재미있기도 하고 공식 루트이다. :* 야수의 소굴로 :: 의뢰인: 타이커스 핀들레이 ::야수의 소굴로 미션은 타이커스의 말을 따라 땅굴망을 폭파시키면 되는데 토시의 탈옥 미션과 재미있기로 원탑을 다투는 꿀잼 미션이다. 왜냐면 영웅이 4명이나 나오거든. 레이너와 타이커스, 스완의 기술은 모두 광역기라 저그를 쓸어버리는 맛이 일품이다. 물론 그런 사기적인 기술을 갖고있는만큼 저그의 수는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막상 또 쉽지는 않다. :* 조각난 하늘 :: 의뢰인: 호러스 워필드 :: 조각난 하늘 임무는 적 공중병력이 주 상대이니만큼 공중이 되는 바이킹과 지상저격 밴시, 과학선 조합으로 가면 쉽게 깰 수 있다. 아니면 전순+과학선 조합으로 가도 된다. 여기서 전순이 왜 좋냐 하면 맷집도 맷집이지만 야마토포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밴시처럼 적 냉각탑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거대괴수가 나오는데 예전에 부르탈리스크를 용암에 빠트려 죽인것처럼 얘도 냉각시설이 폭파할 때 타이밍 맞춰서 같이 분해해버릴 수 있다. * 최후의 전투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최후의 전투(All In)이 남았다. 땅굴망을 없애 적 공중 병력을 상대하는 경우(물론 지상도 나옴) 다수의 모방기로 상대 무리군주, 뮤탈, 타락귀를 뺏어서 쓰면 케리건이고 뭐고 쉽게 깬다. 그게 싫다면 다수의 바이킹으로 공중은 씨를 말려버리고(물론 스플래시+사업은 필수) 케리건은 다수의 악령과 행성요새, 전차로 어찌어찌 막을 수 있다. 다만 손이 어긋나면 행성요새가 깨지고 말 것이다. 냉각기를 파괴해 적 지상병력을 상대하는 경우 그야말로 '물밀듯이' 몰려오는걸 실감할 수 있는데 사이오닉 분열기와 전차, 행성요새로 방어를 하고 스플래시업을 한 밴시로 이리저리 순회공연만 다녀도 쉽게 깬다. 적 공대공 유닛은 없으므로 안심해도 되지만 가끔 나오는 포자촉수+히드라 조합에 순삭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지상-공중 공통으로 케리건이 주기적으로 놀러오는데 보통 이하에서는 행성요새의 몸빵과 악령만 있으면 순삭시킬 수 있으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악령의 채찍딜이 쥐꼬리만해지기 때문에 결국 답은 자극제 해병밖에 없다. 폭풍의 한참 상위호환인 벌레떼를 자주 사용하지만 별수없이 컨으로 극복해야지 뭐.. ㄴ 자극제 해병 데려가면 케리건새끼가 다 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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