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블러드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사냥꾼의 악몽 === dlc의 첫 번째 지역이며 아멜리아를 사냥한 후 사냥꾼의 꿈에서 증표를 얻으면 갈 수 있다. 가는 방법은 성당구역의 왼편으로 나가서 사냥꾼세트가 떨어져있던 곳으로 가면 아미그달라가 납치해간다. 붉은달이 뜨지 않아서 아미그달라가 안보여도 가진다. 아멜리아를 잡고나서 갈 수 있지만 절대로 그 때 가면 안되며 엔딩 직전, 메르고의 유모까지 잡고 가는 것을 보통 추천한다. 그런데 유지는 난이도에 비해 존나게 조금 준다. 이는 이후 연구동, 어촌도 동일 기본적인 구조는 현실의 성당 구역, 야남 거리와 비슷하다. 다만 비슷할 뿐 악몽답게 뒤틀려있어서 대성당 기준 야하굴로 가는 길로 가면 악몽에서는 야남으로 간다. 사냥꾼들이 피에 취해 온다는 설정답게 사냥꾼 적이 많고 종류도 많다. 먼저 야남에서 봤던 시민들이 있고 dlc 신무기를 낀 좀 쎈 사냥꾼이 있고 빨간 눈을 가진 정예 사냥꾼이 있다. 빨간눈은 기존 사냥꾼npc처럼 한번 죽이면 부활하지 않는다. 우선 현실기준 대성당이 있는 쪽으로 간다. 현실과는 다르게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문 뒤에 있던 적이 나타나서 몹들을 때려잡아주신다. 그 때를 틈타서 진입하면 로렌스가 있고 이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다. 그리고 근처의 동굴로 가는게 루트 진행하다보면 물체 속성의 총이 있다. 물체 속성이라 굴러도 부셔지지만 안부시면 아픈 총알을 날린다. 그리고 앞에 있는 건물에서 나오면 카인허스트에서 봤던 모기맨들이 존나게 많다. 크게 왼쪽길과 오른쪽길로 나뉘는데 오른쪽길로 가면 개틀링건 사냥꾼이 있다. 근접무기 톱단창, 원거리무기 개틀링건이라는 환상적인 조합으로 주인공을 썰어버리는 npc다. 게다가 동굴 안이라 엄청나게 어두워서 어디있는지 알기도 힘들다. 개틀링건 헌터를 잡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피굶야가 잡몹으로 나온다. 대부분 이 시점에서 쌍욕을 외치겠지만 여기까지 진행한 굿헌터라면 좆밥이다. 다만 주변 잡몹한테 락온이 옮겨져서 시야가 꼬이는 경우가 있으니 요주의. 왼쪽으로 가면 우선 계단이 있고 올라가면 사냥꾼이 몇 있다. 다 잡고 진행하면 잠긴 문을 열 수 있고 다시 돌아와서 직진하면 교단 대포를 든 돌쇠가 있는데 맞으면 60% 이상이 까인다. 굴러도 운 안좋으면 맞으므로 그냥 달려서 등불부터 켜는게 이롭다. 등불을 켜고와서 보면 뒤를 돌아보고 있어서 뒤잡을 넣어주면 된다. 등불 근처에는 구시가지 갈 때와 비슷한 계단이 있고 그쪽으로 쭉 이동하면 pve 최강의 무기 무한궤도 톱을 얻을 수 있다. 보스방에 가면 철창을 두드리고있는 갈색 몹이 있는데 죽이면 확정적으로 수혈액 5개를 드랍한다. 보스의 난이도가 워낙 높다보니 이런거라도 마련한듯 연구동에서 로렌스의 해골을 습득하고 로렌스가 있던 곳으로 가면 로렌스와 보스전을 할 수 있다. 존나 어렵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1회차 기준으로는 결코 어렵지 않다. 2회차부터 슬슬 어렵고 3회차부터 지옥인거지.. 7회차까지 가면 오히려 쉬워지는데 그쯤되면 보통 체력 2400 이상의 세팅을 하고 오기 때문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